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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icycle2_50051
    작성자 : 황금비
    추천 : 11
    조회수 : 662
    IP : 61.75.***.173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5/01 21:47:06
    http://todayhumor.com/?bicycle2_50051 모바일
    한번씩 다들 간다는 땅끝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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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 style="text-align:left;">토요일 새벽 4시반에 기상해서 씻고 다섯시에 한강으로 출발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반미니에서 김밥과 베지밀로 아침을 해결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첫코스는 탄천 용인 안성 코스입니다. 새벽은 쌀쌀해서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거의 없네요. 덕분에 조용히 혼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896d55fd8eb683b4f458a3e2e92a476024d__mn483546__w1440__h1080__f94642__Ym201805.jpg" alt="IMG_20180428_06061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9464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천안시 북면으로 향하는 첫번째 업힐인 부수문이 고개입니다. 저에게는 여전히 힘든 고개입니다. 정상은 작년과 동일하게 터널을 만드는 공사중인데 거의 끝나가는 것 같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0608be7e9069084cf495d543d199b5193f__mn483546__w1080__h1440__f520042__Ym201805.jpg" alt="IMG_20180428_11230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854px;" filesize="52004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세종시 조치원으로 직행할 수 있는 고소재 고개입니다. 이 때까지는 달릴만하다고 기분 좋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48727e19727b364867b62f85c82e57439c__mn483546__w1440__h1080__f513648__Ym201805.jpg" alt="IMG_20180428_12444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513648"></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코스를 4대강 자전거길을 우선으로 잡았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서풍이 조금씩 강해집니다. 그래도 금강길은 여전히 아름답군요. 엉덩이 아픈 것은 빼고.</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536e87aff4122043f88bc6aa92d4ca3ff4__mn483546__w1440__h1080__f267272__Ym201805.jpg" alt="IMG_20180428_16341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26727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부여지나 강경읍 오니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강경에서 잘까? 아니면 계획했던 삼례읍에서 숙박할까 고민이 들기 시작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55976d21fde25e4dafbb114a2dfa8ba1c7__mn483546__w1440__h1080__f166347__Ym201805.jpg" alt="IMG_20180428_18451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166347"></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야라를 준비했었는데 <span style="font-size:9pt;">오밤중에</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모르는 길을 중간 보급도 없이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철저히 깨닳았습니다. 쉬고 일어나니 저체온증이 밀려오는데 다행히 여산면에서 편의점과 식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왕궁 저수지 근처에서 모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6209d702c59aa94de58d4d8c53b6ea90cd__mn483546__w1080__h1440__f207012__Ym201805.jpg" alt="IMG_20180428_21051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854px;" filesize="20701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씻고 빨래하고 9시에 잠들었는데 자명종을 안맞춰 놓아서 6시에 깨어 부랴부랴 출발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삼례읍 편의점에서 빵과 베지밀로 때우고 전주천을 따라 구이면까지 오고 지방도를 따라 옥정호로 올라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모악산 근처에서 쉬었는데 하늘이 어찌나 맑은지 저절로 힐링 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62642388998bd069414cb8bf18c2ae66d03c__mn483546__w1440__h1080__f206714__Ym201805.jpg" alt="IMG_20180429_08544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206714"></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전주에서 구이면 상용 교차로까지 아주 완만한 오르막인데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업힐 시작이더군요. <span style="font-size:9pt;">전 이때까지 옥정호가 그냥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인줄말 알고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6729074e3ae2f14bc8971f42a11755c753__mn483546__w1440__h1080__f277971__Ym201805.jpg" alt="IMG_20180429_09484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27797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호수따라 두월리쪽으로 코스를 잡았는데 끝임없는 업힐과 다운힐 연속이었습니다. 그나마 위안은 경사도가 급하게 처리되지 않고 일정하다는 것.</div> <div style="text-align:left;">자동차도 순찰차 2번보고 차량은 아주 간간히 보이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68261d4664dfa84ca88804a4a5c9bff705__mn483546__w1440__h1080__f315686__Ym201805.jpg" alt="IMG_20180429_10254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315686"></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쌍치면을 지나 담양호에 도착했습니다. 무릎 허벅지 많이 아픕니다. 울고싶을 정도로 ㅜㅜ.</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708891eae3ad91e0429dbece5514a7df4296__mn483546__w1440__h1080__f176857__Ym201805.jpg" alt="IMG_20180429_13224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480px;" filesize="176857"></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영산강을 따라 나주까지 왔습니다. 목포까지 가고 싶었는데 중간에 숙소를 찾을 수가 없어서 나주에서 1박했습니다. 시간이 많아 져지, 빕숏까지 다 빨래했습니다. 저녁 먹을려고 나왔는데 홍어 거리라 다른 음식점 찾기 어렵네요. 다른 때였으면 좋다고 먹었을 텐데...</div> <div style="text-align:left;">새벽 5시에 출발해서 느러지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니 좋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71f0386f2fd8a342188c19e07adc0f1c9e__mn483546__w1080__h1440__f297791__Ym201805.jpg" alt="IMG_20180430_06483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854px;" filesize="29779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세월호는 계획에 없었는데 내려오다가 이제 안오면 언제 올까하는 미안한 마음에 들르기로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사진과 소망을 적은 리본을 보니 지켜주지 못하고 도움을 주지 못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서 그런지 눈물이 나네요.</div> <div style="text-align:left;">돌아가신 분들에게 명복을 빌었고, 나머니 미수습자 분들도 빨이 수습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아울러 상처입은 많은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평온을 찾기를 기원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대책위에서 나누어주는 리본을 다시 달고 스티커 붙이고 해남으로 출발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49738981b8f4ac704a159eff1c76e59d19b5__mn483546__w1080__h1440__f447162__Ym201805.jpg" alt="IMG_20180430_09210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854px;" filesize="447162"></div> <div><br></div>전날까지 서풍이 불었는데 이날은 남동풍이 엄청 붑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목이 안아프다는 거. <div>영암 금호 방조제 지나 산이 비행장, 황산면으로 코스를 단축했습니다. 고천암방조재 화산면 지나서 77번 국도를 따라 드디어 땅끝에 도착했습니다.</div> <div>땅끝탑까지 자전거 끌고 가다 계단에서는 메고 갔습니다. 계단 오르내리는데 많이 위험합니다. 인증샷 찍을려고 제가 약간 돌았나 봅니다.</div> <div>암튼 왔습니다.<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5/1525175010e09cb08dc725406eb52de25fd6a10fd9__mn483546__w1080__h1440__f320151__Ym201805.jpg" alt="IMG_20180430_15353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640px;height:854px;" filesize="320151"></div><br></div></div></div> <div>해남군 코스는 크게 생각 안했는데 업힐/다운힐 장난이 아니네요. 왜 여기로 연습 오는지 알 것 같습니다. 동해안과 비교하면 두배?</div> <div>계획은 부산까지 가는 것이었는데 다리 많이 아픔니다. 아픈 것은 참을 수 있는데 속도가 안납니다. 장갑찢어지고, 안경다리 한쪽 플라스틱이 깨져 나가고. 기상청 어플보니 수요일 목요일은 비온다고 하고. <span style="font-size:9pt;">북평면에서 깔금히 포기하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오늘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오전에는 화장실 가기 힘들 정도로 제대로 못걸었습니다. 아.. 내체력이 이정도로 저질일줄이야.. 많은 이벤트를 기획하지 말고 단순하게 세우고, 모르는 길은 생각한 것의 2/3정도가 저에게는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정말로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며칠만에 게시판 오니 다치신분도 있는데요, 행복해지려고 자전거 타는 것이니까 몸 생각하시고 안라하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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