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노시팔님의 데이타를 복구해드렸습니다.</p><p>오늘 오전 9시에 백업된 데이타에서 복구했습니다.(총 4848건이 복구되었습니다.)</p><p>결과적으로 오늘 오전 9시 ~ 오후 6시30분 경까지의 데이타는 부득이 복구하지 못했네요.</p><p>복구되지 못한 데이타에 대해서 사과 말씀을 드립니다.</p><p><br></p><p><br></p>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 있소
귀뚜라미 
- 나희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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