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 5년간 최저임금으로 나라 망할 듯이 지랄을 떨었다

문통은 결국 시급 만원 공약을 못 지키고 사과 까지 했다

2017년 최저 시급 6470
2022년 최저 시급 9160 문통 마지막해
2023년 최저 시급 9620 …

코로나의 영향으로 2년은 동결에 가깝게 인상했고
그 결과는 박근혜때 보다 인상률이 저조했다는 성적표만 남았다

자…그럼 그 개욕을 처먹으며 올린 최저임금
나라가 망할 듯 떠들어 대던 언론은
가계부가 찢겨 나가갈것 같은 현정부의
세금 인상에 대해 뭐라 말하는지 찾아 보면
‘아쉽다’ ‘정상화’ ‘부자감세’ 이 키워드가 끝이다

공과금 개같이 올려서 가게부가 찢기고 개인이 힘든데
심지어 안올려 놨으면 이번 월급 내 공과금 비율은 토나왔다

또 요 몇일은 맥주 막걸리에 대한 세금 인상을 말한다    
자영업자 서민을 위해 인상한다는데 정확히 말해라

기업 법인세등의 낮추는등의 부자감세로
빵꾸 난거 메꾸려는거 맞잖아?
간접세 올려서 그거 메꾸려는 심산인데
박근혜때 담뱃값 인상으로 재미 봤더니 또 그러나? ㅋㅋㅋㅋ

5년 동안 겨우 올렸는데 
세금으로 도루묵 만드는건 생각도 못했고
1년도 안걸렸다 

돈 없으면 큰정부 돈 많으면 작은 정부다
 
이번 겨울 공과금이 토악질 나게 오르는건
보수가 득세 해서 보수 정권에 내는 세금이다
보수놈들은 데이트 비용도 엔빵을 참 좋아해서
정권 창출도 비용 계산이 엔빵 시키는데 
돈 제일 많이 버는 놈은 뺀다
복지가 후퇴하는건 서비스로 따라 오니

돈 더 내고 저 품질의 복지 서비스 많이 즐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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