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6613184198dc02c3f35422ab837396b166a1286__mn717741__w778__h429__f70640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24 21-05-40-470.jpg" style="width:778px;height:429px;" filesize="70640"></p> <p>지들도 먹고살기위해 애쓴다지만 어떻게 딸의 장례식에서 어머님에게 </p> <p>합의금을 제시할 생각을 할까요...</p> <p>전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제 앞날에 탄탄대로를 펼쳐준다고 하더라도</p> <p>저렇게는 못하겠어요...아니 안하겠습니다</p> <p>차라리 그런 회사 제가 퇴사해버리고 맙니다</p> <p>인간이 ...인간처럼 살아야 인간이지 인두껍 썼다고 다 이 인간입니까</p> <p>.</p> <p>.</p> <p>.</p> <p>제 인생의 드라마라고 생각하는 나의 아저씨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p> <p>진짜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데가 아니라 사람이 다니는, 사람이 다녀야 하는 데지요</p> <p>스스로 인간성을 붙들어매야 한다고 봅니다 </p> <p>그것을 벗어나버리면 </p> <p>언제든 그 자신 역시도 누군가에 의해 억울하고 기막힌 취급을 받아도 입닥쳐야 할테니까요</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6613184faa90bb5bb6c4e0ab920375922d25e9f__mn717741__w586__h434__f24108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24 21-05-48-735.jpg" style="width:586px;height:434px;" filesize="24108"></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