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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44526
    작성자 : 가슴털사냥꾼
    추천 : 279
    조회수 : 52520
    IP : 124.61.***.47
    댓글 : 4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01/01 03:05:29
    원글작성시간 : 2010/12/31 21:53:5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4526 모바일
    베오베에 있는 아 항문에 이물질을 삽입했어요...를 읽고....
    이글이 생각나더군요....






    때는 존내 잔인하게 더웠던 작년 여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놈: 뭐해? 바뻐?

    나: 응, 한창 바뻐..

     

    놈: 뭐하는데 바쁘세요? 백수 새;끼가....?

    나: 악플 달아...

     

    놈: 재밌디?-_-

    나: 수뉘권 놀이두 해.. 여간 스릴있는게 아냐..

     

    놈: 몇년째 하는데도 재밌어?

    나: 난 진정한 고수가 되고 싶어..

     

    놈: 폐인들 하는 짓에.. 진정한 고수는 지;랄-_-

    나: 횽들 무시하지마라..
        장문의 악풀 달면서 순위권에 진입하는 횽들도 있다..
        그 횽들은 리버 타고 일등하는거다..

     

    놈: -_-

    나: 근데 전화 왜 했냐?


    놈: 왜 했겠냐?

    나: 술??

     


    놈은 서울에서 자취하는 대학 동기다.

    오늘 업무가 끝나면서 부터 휴가가 시작된다며

    술 한잔 하러 
    서울로 오라는게 통화 내용의 요지였다.
     
    휴가 보너스까지 탔다고 한잔 사준다고 올라오랜다.


    귀찮긴 하지만..가야지 뭐 공짠데..

     

     

     

    생각보다 서울에 일찍 도착해서 


    놈이 올때까지..
    피씨방에서 웃대질을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문제의 발단은..
    여기서 부터였다.

     

    아주 원초적이며 실험적인..그리고도 도전적인!


    그래서 

    꼭 클릭 하고싶은... 클릭 할수밖에 없는...

    클릭해야만 하는... 
    그런 글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

     

    글의 제목은 이랬다.

     

     

     


    [추파춥스를 똥꼬에 넣었을때]

     

     

    -_-

     


    '오호라 이것봐라..'


    당장 좌클릭으로 '추파춥스 똥꼬 삽입론' 강의에 들어온
    나는.. 정신없이 강의를 읽어 내려갔다.

     


    그리곤..
    아주 강한 인상을 남긴 한 문장이 내 뇌리에 남았다.

     

     


    [전혀 아프지 않다]


    .......... -_-

     

     

    [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 
    [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 
    [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 
    [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전혀 아프지 않다] 

     

    내 머리속엔 [전혀 아프지 않다] 란..
    이 문장이 머리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다.

     


    "대체..왜...? 그 큰게 들어가는데..."

    "왜 아프지 않은걸까?"

     


    약속 시간이 다 되어  
    나는 궁금증을 풀지도 못한 아쉬움을 남긴체...
    친구를 만나러 가야했다.

     

     


    포장마차에서 만난 놈은..

    예전과 변한게 하나도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기놈과 

    이 얘기 저얘기 하며 한잔 하다보니..

     

    어느새 

    소주는 6병째 비워졌고....


    더불어..;
    놈과 나의 이성도 비워져 가고 있었다-_-;

     

     

    나: 벌써 전철 끊길 시간이다.

    놈: 집에 가게?

     

    나: 가서 일해야지..

    놈: 뭔 일? 악플??

     

    나: 순위권 놀이도.... *-_-* 

    놈: 병;신.... -_-

     

    나: 너 이 새..끼! 싸가지봐라!
        술이 취했어도 그렇지! 
        친구한테 할말 안할말이 있지..
        병;신이 뭐냐..병;신이..?
        다신 같이 술 마시면 안되겠네 이 새..끼! 이거!!
        입이 있으면 변명이라도 해봐..자식아!

     

     

    놈: 단란 갈래?

    나: 사랑해~♡

     

     

    음.....-_-

     


    단란한데 가자고 꼬셔서 위기를 모면한 이놈이

    나를 데려간 곳은

    가족단위로 아주 단란 하게 

    장을 보러 온다는 패미리 마트 였다.

     


    씨;발;놈-_-;

     

     

    소주 몇병과 안주거릴 사서 이놈 자취방으로 향했다.


    남자 혼자 사는 방이
    어떤지 뻔히 아는 지라..
    충분히 더러울 거라고 상상은 했지만..

     

    녀석의 방에 들어가는 순간.. 

    내 머릿속엔
    영화 매트릭스2의 메인 카피가 절로 떠올랐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_-

     


    먹다 남은 컵라면과 피자조각 등에서
    음식물 쓰레기 썩는 냄새가 진동했고..


    방안에는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하루에 너댓번씩 코를 푼건지 
    딸딸이를 친건지 사용 용도를 알수 없는 휴지들이 가득 쌓여있었다-_-;

     

    이런데서 
    어떻게 사람이 산단 말인가-_-;

    바퀴벌레는 물론 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법한 방이었다;

     


    나: 야..좀 방이라도 치우.....

    놈: 깨끗하지...너 올까봐 좀 치웠다. 하..하..

     


    한마디 하려다 놈도 이렇게 사는건 나름대로
    생활관이나 어떤 이유가 있겠다 싶어
    '첫 차 다니면 바로 내려가자' 란 생각으로 꾹 참았다.

     


    그리곤..

    녀석이 옷갈아 입는 사이
    술상이나 볼 생각으로..
    조용히 씽크대 문을 열었다-_-

     

     


    쪼르르르.....

     

    헉....-_-

     


    왠 날짐승 하나가 날 보더니 귀찮다는 듯이
    슬금 슬금 도망간다-_-;

    나는 놀래서 소리쳤다;

     


    나: 이런 씨;발!!!!! 집에 쥐 있잖아!!!!!!!!
        존;내 크네..무슨 쥐가 시베리안 허스키만해!! 썅!

    놈: 어..그거.. 

     

    나: 어..그거라니 집에 쥐가 있는데 새;끼야-_-

    놈: 언제 부턴가 여기서 살더라..

     

    나: 그럼 잡아야지 새;꺄!

    놈: 잡을라 그랬지..

     

    나: 그랬는데? 

    놈: 잘 못잡겠어.....그래서 키우고 있어...

     

    나: ........ -_-

    놈: 음식물 쓰레기도 줄여주고 좋아...

     


    나: 병걸려 정신나간 놈아..내가 잡아줘??.

    놈: 응...근데 조심해..

     


    나: 뭘..?

    놈: 물드라....

     

    -_-;; 썅..

     

    취업했다고 좋아하며 서울에 올라간지 3년만에
    애가 이렇게 망가지다니....


    이래서 내가 취업을 안한다니까-_-;

     

     


    맨정신으론 도저히 못 잘거 같아

    놈과 남은 술을 마져 까곤 잠을 청했다.

     

    날도 덥고...
    방은 비좁고...
    술까지 마신.. 놈과 나는 
    너무 더운 나머지 빤쓰 하나만 딸랑 입고 누웠다.

     

    놈은 바로 골아 떨어졌지만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당신 같으면 잠이 오겠는가-_-


    잠이 들었다간 아까 그 시베리안 허스키 쥐;가 나타나
    내 머릴 피자조각 처럼 뜯어 먹을거 같았다-_-


    그렇게 잠을 못자고 뒤척이던 차에...

     

    내 눈에 띈건..


    아까의 
    단란한 가족단위 쇼핑몰 
    패밀리 마트에서 샀던...

     

     

     

     

     

    추.파.춥.스!!!!!!!!!! 
     

     

     


    그와 동시에 피씨방에서 봤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추파춥스를 똥꼬에 넣었을때] [추파춥스를 똥꼬에 넣었을때]


    [전혀 아프지 않다] [전혀 아프지 않다] [전혀 아프지 않다]


    [왜 안아플까?] [왜 안아플까?] [왜 안아플까?] [왜 안아플까?]

     

     

    순간-_-

    녀석의 빤쓰만 입고 있는 엉덩이와 추파춥스가
    번갈아 가며 내 눈에 클로우즈업 되서 들어왔다.


    '아..넣어보고 싶다-_-'

     

     

    머리속에는 이미..


    [넣어보고 싶다] 란 자막으로 가득찼고...

     

    심지어는..

    빤쓰를 덮고 아이처럼 자고 있는
    놈의 뽀얀 엉덩이가 내게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_-

     

    "윗입만 입이냐! 아랫입도 추파춥스를 먹어보구 싶다구! 
    그 달콤함을 나도 맛보고 싶다구!
    어서.. 자 이 빤쓰만 하나 내리면 내가 입을 쩍 벌리고 있을꺼야!
    어서!! 어서 하라구!! 지금이 기회인걸!! 어서!어서..

     

    엉덩이에 질세라 자고 있는-_- 녀석도 외쳤다.


    "그래! 넣어버려!! 사실 나도 넣고 싶었다구..
    근데 네게 말하기가 너무 부끄러웠어..그래서 빤스만
    입고 자는척 하는 거라구! 망설일거 없어! 자! 시작해봐!!"

     

    자고있는 놈과 
    놈의 엉덩이에게 허락이 떨어지자-_-;;

    나는 넣어보자란 확고한 결심이 섰다

     

    놈의 팬티를 조심 스레 무릎까지 내리곤.. 
    놈의 아랫입 크기를 유심히 관찰했다.


    자고 있는 남자놈 빤스를 벗겨
    유심히 관찰하고 있는 꼴이란....거 참-_-;;

    다 술 기운 때문이었으리라....;;

     


    헌데..유심히 관찰한 그놈의 똥;꼬는;;

    추파춥스 대가리를 넣기엔 턱없이 작았다-_-a


    어떡하지...

     

     

     

     

    그래...

     

     

    빨자...-_-

     

     


    엉덩이를 빤단 소린 아니다-_-;;

     

     


    나는 열심히 빨아-_- 
    추파춥스 대가리 크기를 다소 축소했다.


    게다가 침 까지 발라놨으니..
    정말 수월하게 들어갈것 같았다.

     


    나: 음..이정도면 진짜 안아플지도 모르겠군.... 

     

     

    나는..

    조심스레 놈의 똥-_-꼬에 춥파춥스를 밀어 넣었다.

     

     

    어...

     


    뭐야...??

     

    안들어간다-_-;;;

     

     

    '이게 왜 안들어가지..?'

     

    나는 있는 힘껏 막대기를 밀어 넣었다.

     

    "쑥"

     

    추파춥스 대가리가 쏙 들어가자
    술에 쩔어 간을 빼가도 안일어날것 같았던 놈이
    비명을 지르며 일어났다.

     

    놈: 으아아아악!! 뭐...뭐야 씨;발!!!!!!!!!!!!!!!

     

    '아..안아프덴는데...-_-'

     

     

    나는; 완전 당황해
    들고 있던 추파춥스를 등뒤에 숨긴체..
    놀라서 놈을 바라봤다.

     

     

    나: 자..잘잤니?

    놈: 너..이..새;끼 뭐야??

     


    놈은 잠시 상황을 파악 하는듯 했다.

     

     

    당황한체 빤스만 입고 있는 나.


    무릎까지 벗겨져 있는 놈의 빤쓰..


    그리고 뭔가가 들어왔었던듯 쓰려오는 놈의 똥꼬-_-;;

     

    놈은 극도로 흥분했는지 말도 제대로 못잇고 

    "이...이.." 만 연발하다가 


    다짜고짜 달려와 
    내 면상에 주먹을 내리 꽂으며 외쳤다.

     

     

     

     

     


    놈: 이..씹..새;끼가.....
        
        나... 나를... 따먹어???!!!!!!!!
        
        

     


    -_-

     

     

    나: 오..오해야..그..런게 아니..

    놈: 닥쳐! 너..이 호로쉐키 언제 부터 날 노렸어..이 잡놈의 새퀴...
        날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더만..아! 쓰라려! 씨;발!!

     


    그날..정말 친한 친구한테 맞아 죽을뻔했다-_-


    놈의 똥꼬에서 나는 딸기향과;;

    내가 들고 있던 추파춥스의 딸기향이 일치 하지 않았다면-_-;;

    나는 정말 살해 당했을런지도 모른다;

     

     

    그렇게....

    친구가 연인이 될뻔한 하루를 마치고-_-

    다음날 일어나니.....

     

     

     

     

     

     

    씨;발롬이 

    내 입에 추파춥스 물려놨다-_-;


    썅-_-


    어쩐지...


    자는 동안 입안이 향긋하더라니...-_-

     


    낙천이었습니다.




    다음에 낙천님 글이었습니다..ㅎㅎㅎ

    혼자보긴 정말 아까워서..ㅠㅠ 
    가슴털사냥꾼의 꼬릿말입니다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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