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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69519
    작성자 : doraom
    추천 : 103
    조회수 : 7719
    IP : 218.154.***.48
    댓글 : 1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0/22 13:14:39
    원글작성시간 : 2017/10/19 15:48:5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69519 모바일
    내가 아는 3명의 페미니스트, 그들의 대답, 또 공통점. {긴글주의}
    <div>PS. 글을 쓸 곳이 없어, 군게에 남기는 점, 몇몇 분들께 미리 사죄드립니다.</div> <div>      글의 간소함을 위해 문체로 쓰겠습니다.</div> <div> </div> <div><u>주관적으로 겪은 일들에 대한 주위의 일을 주관적으로 분석한 글입니다.</u></div> <div><u>저의 의견이 전체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전체의 의견을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u></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어렸을 때부터, 여자 사람 친구가 많았다.</div> <div>누나가 있기 때문에 여자들과 쉽게 친해져서일 수도 있겠지만,</div> <div>순진하게 생긴 외모 때문일 거라고 더 생각한다.</div> <div> </div> <div>이런 내게는 지금까지도 가까이 지내는 3명의 페미니스트가 있다.</div> <div>페미니즘이 알려지기 전부터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았던 동창생 A.</div> <div>자신은 인권에 관심이 많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회사에서 만난 직장 후배 B.</div> <div>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C.</div> <div> </div> <div>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안건에 대해 그들에게 질문하는 일이 잦았다.</div> <div>이 세명과 현재의 뷔페니즘 상황을 자주 이야기하면서 얻은 페미니스트의 공통점이 여럿 있다.</div> <div>이 글을 통해서 스스로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div> <div> </div> <div> </div> <div><strong>1.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는 '나는 남보다 깨어있다는' [선민의식]</strong></div> <div> </div> <div>회사에서 남자가 하는 일을 나도 한다며,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는 A와</div> <div>자신은 동성애자들을 지지한다고 떠벌리고 다니며, 입으로만 인권운동하는 B.</div> <div>본인이 LGBT임에도, 게이는 더러운 것 같다며 여성우월적인 태도를 보이는 C.</div> <div> </div> <div>이들은 모두 다른 모양과 색깔로 자신이 여성 인권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div> <div>과연 누가 있을까? '인권'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하는 사람에게 돌을 던질 사람 말이다.</div> <div>겉으로만 살짝 보면 이들은 정말 인권에 대해 관심있는 깨우친 사람일 수도 있다.</div> <div>하지만 깊히 들어가보니 무언가 자신을 포장하는 하나의 포장지로 쓰는 것 같았다.</div> <div> </div> <div>자신은 꼴페미보다 양성평등을 자처한다면서, 남자들이 하는 일을 자처하는 A.</div> <div>굉장히 진보적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자랑으로 귀결된다.</div> <div>자신은 일반 여성들과 다르다며 프로포즈도 본인이 했다고, 대단한 일인양 으시된다. (물론 대단한 일이다.)</div> <div>기초 적으로 (일반적인 여자, 페미 공부 조금한 여자 < 나) 라는 수식이 붙어 있듯 행동한다.</div> <div>그런데 얘는 인정한다. 그만큼 외서들도 직접 사서 볼 정도로 공부한 애니까.</div> <div> </div> <div>근데 이것을 부러워하며 따라하다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B의 경우다.</div> <div>공공연히 인권에 대해서 굉장히 잘 아는 것처럼 말하고 다니지만</div> <div>입으로만, 또는 인터넷상에서 키보드로만인 경우가 많다.</div> <div> </div> <div>C의 경우는 본인이 소수자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남자<여자)라는 선민의식이 있는 케이스다.</div> <div>어렸을 때 어떠한 트라우마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남자는 성욕에 둘러싸인 '동물'이라고 생각한다.</div> <div> </div> <div>이들의 선민의식은 결국 인권운동의 '부풰화'를 만들어 버린다.</div> <div>자신이 속해있지 않거나, 관심이 없는 경우에는 '인권'이라고 명명하지 않는 것이다.</div> <div> </div> <div> </div> <div><font>나 : 여성징집이 이슈인데 어떻게 생각해?</font></div> <div>A : 논리상으로 꽤 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 하지만 사실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서.</div> <div>     최소 보안 교육부터 차근히 시작해야 할 것 같아.</div> <div>B : 모병제를 하면 되지 않나요? 그럼 처우도 좋아지고, 여성 징집도 안 해도 되잖아요.</div> <div>C : 이미 내가 아는 여군들도 꽤 있어.</div> <div> </div> <div> </div> <div>A를 빼고는 더이상 '여성 징집'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다. 여성 징집 이슈가 나오는 것이,</div> <div>성차별의 고질적인 행태이며, 법상 여성을 약자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전혀 게의치 않아 했다.</div> <div>'군인 인권'에 대해서는 B와 C 모두 질 좋은 밥과 높은 월급을 들며, 처우 개선이 먼저지 않냐고 입 모았다.</div> <div>쉽게 주장할 수 있는 <가고 싶은 군대 만들기>?</div> <div>결국 이들에게 '인권'이란 그들의 교집합에 있는 그룹이 아니라면 포함되지 않는 것이다.</div> <div> </div> <div>이 페미니즘의 선민 의식은 반려동물 보호로 보통 이어진다.(쌩뚱)</div> <div>이게 어떻게 이어지는 섭리인지는 알 수 없으나, B와 C는 여성 인권 못지 않게 반려 동물에 관심이 많다.</div> <div>그리고 꽤 많은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동물 보호에도 관심이 많다.</div> <div>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동물 보호에 대해서 항변하는 그들을 말이다.</div> <div> </div> <div>하지만 이상하다. 강아지에 있는 '종'이 인간이 만들어낸 기형적인 행태라는 것을 모르나보다.</div> <div>자신은 시바견이 좋다며, 시바견을 키우고 싶단다. 하지만 자신은 동물 권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div> <div>집을 자주 비우는 자신은 강아지를 키우면 안 되기 때문에 입양을 안 했다고 어깨의 잔뜩 힘을 주며 말한다.</div> <div>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것을 막는 사람은 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라며 깎아내린다.</div> <div>(실제로 C는 지구가 사람의 것도 아닌데, 왜 더불어 살지 못 하냐는 이상한 논리를 전개)</div> <div> </div> <div>자신들이 '인권' 또는 '동물 보호'에 의해서 말하는 요점들을 반박한다면, 그는 쓰레기가 될 것이다.</div> <div> </div> <div>"너 진짜 여성 인권 우습게 안다."</div> <div>"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성소수자 무시하는 거임?"</div> <div>"그럼 반려 동물 보호하지 말라는 말인가요?"</div> <div> </div> <div>셋다 아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2. 그들이 겪지 않은 것에 대한 [쉐도우 복싱]</strong></div> <div> </div> <div>B가 말한다. 여자의 독박 육아와 사회 경력 단절, 그리고 여성 진출이 적다는 것이다. </div> <div>근데 그것참 이상하다. 우리 업계는 여초이며, 지금의 팀장은 여성이다. 물론 과장도 여성이다.</div> <div>그래서 물었다. "그래서 B씨는 포부가 뭐예요?"</div> <div>거창하게 여성 전문 회사를 차리겠다거나 그런 것 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황당했다.</div> <div>"저 올해 돈 모아서 유럽 갔다 오려고요."</div> <div> </div> <div>A는 비교적 '공부'를 많이 한 측이여서, 남성의 인권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는 편이다.</div> <div>하지만 꼭 여성인권을 말할 때에 예전 꼰대 사상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곤 한다.</div> <div>'여성의 커피타기'나 '회식에서 여성이 술 따르기' 등 말이다.</div> <div>근데 참 이상하다. A의 팀장도 여성이다.</div> <div> </div> <div>C는 실제로 청소년 때 선생님으로부터의 성추행 등을 많이 겪었다고 했다.</div> <div>'여성'이기 때문에 감내해야 했던 부분들이 이제 당당해져야라고 말한다.</div> <div>그렇다면, 청소년의 조기 성교육이나, 성추행 처벌 강화 등을 소리 높혀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div> <div>왜 여성할당제에 소리 높히고 있는 것일까. 근데 참 이상하다.</div> <div>그녀는 요식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졸이다.</div> <div>여성으로서 받는 어떠한 '유리 천장'을 깨고 싶어 하는 것일까?</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쓰다보니 너무 사족이 많아 길어져, 2탄으로 다시 올게요!</div> <div>욕 많이 먹으면 안 옵니다 꺼이꺼이</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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