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청와대 기자회견 할 때 

조중동 종업원들은 질문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질문을 안했는지 기회를 안 준 건지 알 수 없으나

현재의 언론 상황을 알려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조중동 영향력이 확실히 약해졌습니다.

동아는 이제 메이저 언론에 들지 못합니다.

조선, 중앙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뉴미디어가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더해 공정위가 신문 유료부수 문제 바로잡으면

조중동의 실제 유료부수가 폭로될 것입니다.

광고수입이 줄고 영향력이 약해지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 발맞춰 조중동 패싱을 제안합니다.


1. 네티즌은 조중동 기사를 클릭도 퍼나르지도 않는다.

조중동 기사는 미디어오늘, 민언련 등이 이미 감시하고 있습니다.

관심 주지말고 개무시 합시다.

미움도 조롱도 필요없습니다.


2. 각종 사무실과 식당에서 구독하는 조중동을 절독한다

3. 당정청은 조중동 패싱을 실천한다

조중동이 뭐라고 짖든 개무시 해주세요.

예전엔 영향력이 강해서 무시할 수 없었으나 이젠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무시해도 문제 없습니다. 


4.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은 단호하게 응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