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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15159
    작성자 : 체리맛스무디
    추천 : 180
    조회수 : 16950
    IP : 223.62.***.48
    댓글 : 5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3/27 21:17:57
    원글작성시간 : 2017/03/26 22:17:4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15159 모바일
    창업을 하고, 일년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방을 만드는 오유징어입니다. <div><br></div> <div>한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무척이나 정신이 없었는데, 아주 간만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스스로를 꾸미는 일에도 관심이 없는 제가 가방을 만들겠다고 회사를 박차고 나와 혈혈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온 것이 작년 이맘때였는데,</div> <div><br></div> <div>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어느때보다 밀도있는 희노애락으로 점철된 한 해를 보냈습니다.</div> <div><br></div> <div>특히 오유에 계신 아주 많은 분들께서 응원을 아끼지 않아주신 덕분에 오늘도 조금씩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연말이 다가올 즈음에 쓴 글이 마지막이었는데, 그 글에서 남겨주신 한 유저분의 댓글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div> <div><br></div> <div>광고의 색이 무척이나 짙다하여 이를 지적해주시는 그 말씀에 솔직히 그렇다는 말 밖에는 별달리 할 수 있는 말이 없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래도 그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다고, 가끔은 글을 남겨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힘을 많이 얻기도 해습니다.</div> <div><br></div> <div>그 때문인지 그 뒤에도 쓴 글에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무척 조심을 하기도 했고, 이 글을 쓰는 것이 무척 망설여지기도 했지만</div> <div><br></div> <div>조심스레 글을 써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지난 연말은 무척이나 고단했습니다.</div> <div><br></div> <div>새로운 가방을 만들고 펀딩을 진행하는 간에 꽤나 커다란 문제가 생겼고, 그것을 해결하는데 한달이 넘는 시간과 함께</div> <div><br></div> <div>상당한 비용을 소모해야 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width:800px;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32192c2c689a0354d47ebb9c960ecce1317c2__mn210699__w1300__h874__f139697__Ym201703.jpg" width="800" height="538" alt="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39697"><div style="margin:5px 0px;color:#333333;">이녀석이 그 문제의 가방입니다..</div></div></div><br></div> <div><br></div> <div>생산 공정상에 완벽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의 제품 불량률이 10%에 달하는..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div> <div><br></div> <div>문제가 있었던 제품들을 모조리 회수하고, 바로 새로운 가방으로 교환을 드리면서 하자가 심한 제품들은 폐기처분을 하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약 한 달 간에 걸쳐서 그런 소동을 겪으면서 처음으로 이 일을 시작한 것을 후회하기도 하였고,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괜찮습니다. 사장님께서 마음고생이 많으시겠네요. 힘내세요.'</div> <div><br></div> <div>아마 제 브랜드를 찾아주신 분들의 따뜻한 응원이 없었으면 저는 진작에 이 일을 그만두고 다른 업을 찾아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누구라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났을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div> <div><br></div> <div>아주 많은 분들께서 불평과 불만을 털어놓으시기보다는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를 먼저 건네주셨습니다.</div> <div><br></div> <div>누가 보아도 명백한 저의 잘못이기 때문에 어떤 비판과 비난도 감수할 각오를 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솔직한 마음으로는 이 A/S만 끝나면 이 일을 그만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저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계속해야겠다는 의미와 보람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322679287e3cb34004be0884a58d61ebd865d__mn210699__w1300__h731__f167640__Ym201703.jpg" width="800" height="450" alt="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67640"></div><br></div> <div><br></div> <div>그런 덕분이었을까요. 고생한 보람이 있었는지 작년 연말에는 제가 펀딩을 주로 진행한 플랫폼이 주는 상도 하나를 받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중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상이라는 것을 거의 처음 받아보는 상이었던 것 같은데,</div> <div><br></div> <div>무엇보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로 말미암아 받게 된 상이라서 그 의미가 무척 큽니다.</div> <div><br></div> <div>그래서 그런지 유난히 정이 많이 가는 상이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3270511993846e454418fa64757ef51eb6eab__mn210699__w1300__h731__f192742__Ym201703.jpg" width="800" height="450" alt="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2742"></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시작한 지 일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3평짜리 고시촌 방 한 칸에서 동생과 생활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렇지만 마침내 자산이 하나가 생겼습니다. 캐논 EOS 100D를 하나 장만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야외에서 사진을 찍을 때 마다 친구에게서 카메라를 빌리는 것이 매우 번거로운 일이면서 민폐였는데 <span style="font-size:9pt;">이제 그런 불편함은 없어졌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font-size:9p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332233d53123418db4d7b982ce5f43777a29a__mn210699__w1200__h675__f107073__Ym201703.jpg" width="800" height="450" alt="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7073"></div><br></div><br></div> <div>물론 카메라가 생겼을 뿐,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span style="font-size:9pt;">여전히 사진도 제가 전부 찍고, 영상도 제가 전부 찍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스튜디오 촬영 역시 숭실대입구역의 창업카페에서 계속하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div> <div><br></div> <div>워낙 애용해서 그런지 거의 모든 직원분들이 이제는 저를 알아보시는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333880bfb3be8f0d84fd4a65a7f777bedacc5__mn210699__w1200__h878__f102398__Ym201703.jpg" width="800" height="585" alt="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02398"></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녀석은 얼마전에 새로 만든 가방입니다. 친구놈이 왜 보스턴백을 안만드냐고 열심히 갈궈주신 덕분에 만들게 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보스턴백은 제가 거의 써본 적이 없는 가방이라서 만드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평소보다 인천공항에서 조금 더 오래 살았던 것 같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새 가방을 만들고는 큰 마음 먹고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참 운도 좋아서, 계속 따뜻하고 맑은 날이 계속되는 중에 결정한 제주도 행이었는데</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제가 간 3일 내도록 날은 흐렸고, 추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사진들을 몇 장 건질 수 있어서, 작게나마 고생한 보람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965403569f9e36fc44fed999c9d657b176a15__mn210699__w1440__h960__f245622__Ym201703.jpg" width="800" height="533" alt="IMG_20170326_215617_850.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left;">처음 만들었던 샘플이 조금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다시 한 번 만들고, 얼마전에는 인천공항 근처의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서울이 날이 좋았기에 후드 하나만 달랑 걸치고 편하게 갔습니다만 겨울을 연상케하는 차가운 바람 때문에 몇 장 건지지도 못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런 덕분에 얻게 된 감기는 아직도 낫지를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감기 무지하게 독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9053358233ebb74eeeba421c87d570af0d4e2faa__mn210699__w1300__h731__f81221__Ym201703.jpg" width="800" height="450" alt="4.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81221"></div><br></div> <div><br></div> <div>요즈음은 가방의 생산이 한창인지라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딱히 사무실도 없는 덕분에 버스와 지하철의 제가 앉는 자리는 그게 어디든 사무실이 됩니다.</div> <div><br></div> <div>언젠가는 작게나마 컴퓨터 한 대 놔두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작은 공간 하나라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아무도 제가 이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확신을 하지는 못했으니 말입니다.</div> <div><br></div> <div>그래도 계속 살아남아서 조금씩 앞길을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이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언제까지 하게 될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그저 제가 바라고 그리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버티고, 어떻게든 한발짝 더 앞으로 나가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는 중입니다.</div> <div><br></div> <div>그 첫발을 내딛는데 오유 분들의 너무나 많은 응원과 도움이 있었고, 그런 덕분에 지금도 힘을 얻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정말 많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하루에 한걸음씩 느리더라도 꾸준히 나아가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아,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지금까지 너무 저의 이야기만 한 것 같아서, 과연 지금까지 한 것들을 토대로</div> <div><br></div> <div>어떤 도움이 될만한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div> <div><br></div> <div>본인이 생각하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가지고 사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제가 네 번 정도 경험을 해보니</div> <div><br></div> <div>크라우드 펀딩이라는 플랫폼은 그 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비용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div> <div><br></div> <div>그리하여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소개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팁을 전하는 형태로</div> <div><br></div> <div>연재를 해볼까 합니다. 아마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 빠르면 그보다 더 일찍 그 연재물의 첫 글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관심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기억해두셨다가 한 번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조금은 재미없을 수도 있는 긴 글이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br></div> <div>좋은 밤 되세요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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