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국방에 최선을 다 했더니<strong> "반란군의 우두머리"조차 표창장 주더라~</strong> 가 깔만한 말인가요?<br>이건 뭐~ 진위여부 불문하고 모른 척, 무차별로 물어뜯기로 작정한 거군요~</div> <div>미필이어서 군대를 아예 몰라서 라기보다, 캠프 인재들 정신세계가 걱정되고 할 말 없네요.................</div> <div>틀딱 집회 망언과 비교하며<strong> "반란군이라고 했다고 호남인들에게 사과"</strong>라니 ~ 쩝</div> <div>마치, 눈,신경.뇌,척수를 다 가졌던 어린 멍게가, 어딘가에 부착되자마자 소화기관과 순환기관 빼고 뇌와 눈 등을 스스로 먹어버리고,</div> <div>에너지의 효율성을 고려한 자기소멸을 통한 쉬운 삶~ 시쳇말로 '지혜로운 내려놓음의 열반'을 보는 것 같군요.....</div> <div>왜 끊임없이 지지율 하락에 '선의'를 갖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div> <div>그럼</div> <div>李시장 전두환 장학금 자랑과, 安시장 2014 바뀐애 지식대상 표창장 받은 일은 어디에 사과하나요?</div> <div><br><img width="666" height="388" alt="반란군 우두머리 표창장.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3/14899359824b62acd6112b4793a644500abfa8cac1__mn556815__w666__h388__f39169__Ym201703.jpg" filesize="39169"></div> <div> </div> <div>표창장 받은 경위도,</div> <div><strong>전군</strong>(공수특전단/해군/UDT/공군 등), <strong>전계급</strong>(영관/위관/하사관/병)대상의, 기라성같은 사관학교 출신들도 출전한</div> <div><strong>'폭파 주특기' 경시대회 1등~!!</strong></div><strong></strong> <div><strong>500점 만점에 495점~!!</strong></div> <div>그 다음 많이 받은 장교인 김동만 대위는 350점,</div> <div>당시 병 에게는 줄 수 없었던 시절이지만 2등과 점수차이가 워낙 커서, 2차 회의 끝에 이병 문재인에게 수여하기로 결정</div> <div><strong>1975년의 일이니 광주항쟁(1979.10.26) 4년 전</strong>의 일이었습니다.</div> <div>문재인은 <strong>점프만 42번</strong> 했답니다</div> <div>얼마든지 의문사 당할 수 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 ‘국가안보 분야의 적임자’ (알앤써치2월20일 조사)<br>문재인 32.6% / 안희정 19%/ 담마진 16.7%/ 안철수 8.8%/ 이재명 7.0%/ 유승민 5.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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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3/20 07:11:27 211.179.***.198 배신의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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