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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43613
    작성자 : 먼동바라기별
    추천 : 123
    조회수 : 19393
    IP : 118.39.***.79
    댓글 : 4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5/11 10:14:07
    원글작성시간 : 2016/05/08 02:44:3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43613 모바일
    삼성-AMD의 M&A(인수합병)떡밥에 대해
    옵션
    • 창작글
    amd.png
    samsung_logo.jpg

    1. 인수합병설은 언제부터? 그리고 메리트는?

    인수합병설이 나돌기 시작하여 수면위로 부상한것은 2007년때로 거슬러 갑니다. 당시 정통부 전대제 장관이 인수합병을 제의하면서 불거졌는데
    사실 2007년 이전부터 삼성전자 내부적으로 비메모리칩 생산업체의 인수 카드를 만지작 거렸던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는 2005년 이전부터 심심찮게 터져 나왔습니다.

    그 이후 2008~2009년에 시장에서 끊임없이 루머가 돌았고, 2011년에는 삼성전자가 샌디스크와 AMD둘중 한곳을 인수할것이라는것이 유력하다라는
    언론발표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에는 본격적으로 AMD 인수를 위한 물밑작업이 있었습니다만 실패로 돌아갔고 작년인 2015년 3분기 인수물밑작업이 있었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혹자들은, 팹리스 반도체 회사와 파운드리 회사의 단순한 합병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 메리트가 없을것이다라고 잘라말하도 합니다. 하지만 두 회사는 지금 코너에 몰려있는 상황이지요. 다급합니다.

    먼저 AMD의 경우, GPU에도 CPU에도 Intel과 Nvida에 완전 몸이 움츠려 져있는 상태입니다. 인텔은 AMD가 거의 반사 상태로 가는것을 원하고
    그러한 전략은 유효하게 먹히고 있습니다. AMD가 망하면 인텔이 독과점상황이 되어버리니 없어져도 안되거든요. 그러니 그냥 그런 위치에 있길바라는겁니다. GPU도 AMD가 ATI인수 이후 밀고있습니다만 Nvida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오늘내일 하는 그야말로 인공호흡기를 붙여놓은 상태라는것이지요.

    그렇다면 삼성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2001년 데이터퀘스트의 발표에 의하면 삼성은 반도체시장에서 4위였습니다. 지금은 인텔 다음이지요.
    그러면 삼성이 자체적으로 성장해서 2위가 되었을까요? 네 물론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2위는 도시바였고 3위는 NEC였습니다.
    네 삼성과 치킨게임하다가 나자빠져버린 기업들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오늘내일하는 기업들이기도합니다.

    지금의 반도체 시장은 인텔을 제외한 나머지 찌그러기들의 싸움입니다. 인텔은 이미 넘사벽수준으로 2위인 삼성과 격차가 벌어져있는 상태입니다.
    2위 삼성은 삼성이 잘한것도 물론있습니다만, 나머지 기업들이 너무 무리수를 두는바람에 자멸했다고 볼수있는 케이스기도합니다.
    시점과 상황이 맞아 떨어진것이지요. 

    그래서 현시점의 2위삼성은 2위삼성으로서의 입지가 위협받고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또한 비메모리 시장분야인 모바일 프로세서의 문제도 있습니다. 삼성이 알파칩개발 이후로, x86아키텍쳐부분에는 거의 손을 안댔습니다.
    그리고 올인한곳이 모바일 부분입니다. 사실 삼성은 오랫동안 모바일용 프로세서를 개발, 생산을 해온 업체이고 거의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다져놨습니다. 제가 PDA휴대폰을 2005년 부터 쓰고있었으니, 삼성이 자사 무선기기과 맞춰서 삼성AP를 탑재해온것이지요.

    그러다가 피뎅이라도 불렸던 PDA폰이 ARM아키텍쳐가 탑재되어 폭발적인 시장이 확대되면서 이부분에 삼성이 두각을 나타낸것입니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삼성은 단 한번도 자체 기술로 코어를 개발하지 못했습니다.
    애플이 디자인한 코어를 생산 납품을 하고, 또 ARM코어가 들어간 엑시노스를 생산했습니다만 자사 스스로의 기술로 코어를 설계하지 못했던것이지요.

    그렇기때문에 퀄컴의 스냅드래곤과 차별화하는 전략이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비메모리 부분에 죽을 쓰고있으니
    이부분을 잘하는 업체를 인수하는 방법이 제일 최선의 방법일 수 있겠지요.

    2. 안하는것일까? 못하는것일까?
    2.1 AMD는 방위산업체?
    사실 AMD가 먼저나서서 삼성전자에 두고 인수를 요청하는경우도있었고 삼성이 나선경우도 있었습니다만 AMD라는 기업의
    특수적 상황과 위치가 인수를 어렵게 한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미국의 자국의 기업, 산업보호주의는 아주 유명합니다(아가리만 자유무역). 또한 AMD는 방위산업체입니다.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보호하는 산업이기도 하며, 코어, 칩생산은 우주.항공,기계등 군수물품과 관련되어 있을 뿐만아니라, 
    국가산업전반에 막대한영향르 끼치기때문에 함부러 타국에 인수합병을 좌시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는것입니다. 

    번번히 삼성과 AMD가 인수합병을 시도해왔지만 가시적으로 성과가 나지못했던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때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미 당국의 허가가 나지않았다라고 합니다,

    2.2 인텔의 관계
    사실, AMD-삼성 M&A루머가 나돌았을때, 삼성보다는 AMD가 삼성에 인수합병을 더욱 요청했다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삼성이 심사숙고를 할수밖에 없었는데 그것은 삼성이 인텔의 눈치를 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사실 인텔은 무너트릴수없는 벽, 철옹성과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인텔 이하의 기업들은 인텔의 영향아래에 놓여있다라고 볼수있습니다.
    인텔과 삼성은 절대 경쟁관계가 아닌, 일종의 악어와 악어새와 같은 관계입니다. 유착관계에 더 가깝습니다.
    사실 이 업계는 다 그렇습니다. 퀄컴과 삼성이 경쟁관계 같아도, 애플과 삼성이 경쟁관계 같아도 서로 이용해 먹는 그런 입장이거든요.

    제가 듣기로는 삼성과 인텔이 암묵적인 룰이 있었다라고 합니다. 서로의 나와바리는 건드리지 않는것이지요.
    인텔은 그래서 모바일용 아키텍쳐에 그렇게 힘을 쏟지않았다고합니다. 삼성은 대신에 X86 아키텍쳐에는 건드리지 않았을테고요.

    그렇기 때문에 삼성이 AMD를 인수하게되면 인텔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것이 자명합니다.

    3. 앞으로의 전망
    사실 저는 인수를 안한것이아니라, 못했다라고 보고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과 여건이 해결되지못할, 그리고 큰 산들이 존재 하기때문이지요.
    그러나 향후, 이 이야기는 끝없이 나올것입니다. 서로를 너무 갈망하기떄문이지요. 

    일단 삼성은 코어 설계와 생산, 향후의 산업환경을 보장하기위해 끊임없이 AMD의 인사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AMD부사장, 짐켈러를 영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아키텍쳐 시장에 발을 놓을 것입니다.
    인수를 못하니 편법적으로 나가는것이지요.

    만약 삼성이 AMD를 인수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삼성의 경영 스타일은 AMD의 사업부분을 빠르게 구조조정할것입니다.
    X86아키텍쳐 부분에서도 다중코어가 먹히는 서버부분만 두고 일반 데스크탑시장은 아마 버리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칩셋과 모바일칩셋부분에만 강력하게 푸쉬를 할가능성이 큽니다.

    사업부분을 빠르게 정리하고 인텔과의 관계도 정립하려 들겠죠. 사실 인텔의 심기를 안건드리는 방법으로 말입니다.
    사실 이렇게되면 AMD는 오히려 악화일로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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