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로 인해 제가 신고폭탄을 맞고 차단을 당할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글을 씁니다.)
다들 일전 여시사태를 기억하실 겁니다.
어떤 시점을 기점으로 급격하게 남혐자료 및 기존헤비 업로더에 대한 디스가 늘어났고
분탕질 및 물어뜯기에 지친 헤비유저들 또한 거의 다 떠나버리거나, 활동을 중지했습니다
여시사태가 터지며 여시 및 분탕종자의
상당수가 청소되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생각하셨던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요즘 보면 하나도 변한게 없습니다.
분탕질은 여전하고 헤비업로더 보면 어떻게든 물고 뜯어서 쫓아낼려고 하는 유저가 널렸습니다.
왜 이렇게 됐을까요??
우리가 실제로 청소하고, 분위기를 바꿨다고 생각하는것이 사실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는겁니다.
덕분에 오늘도 한분이 갔습니다.
여시 사태가 터졌을때, 저는 분탕종자 다 쫓아내야 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의 기미가 보이는 사람은
다 쫓아내야 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자중하자라는 말이 어느 시점부터 돌기 시작하더니 결국 쑥 들어갔죠.
프랑스가 2차대전에서 승리하고나서 매국혐의가 조금이라도 있는 자들에게는 추호의 자비를 두지 않았습니다.
독일도 지금까지 전쟁범죄 혐의자는 찾아서 처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뭘 했나요?? 일본놈들 물러가고 나서 친일파가 살아남아 일반인인척 애국자인척 지금까지 국가를 좌지우지 합니다.
전 지금의 오유가 해방후 대한민국과 똑같은..아니 지금까지의 대한민국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여시 아닌척 하며 여론을 조작하고, 분탕 유도자는 '오유를 사랑하는 온건파'인척 하며 계속 오유를 망가뜨릴 겁니다.
그리고 온건한 성향의 사람들은 싸움날 때마다 '자중하자'를 외치며 계속 방관하겠죠
쳐내지 않으면 결국 잠식당할 것이고 자멸할겁니다.
이에 제안합니다.
1. 동일 IP는 어떤 이메일로든 재가입 불가
2. 비공감 작성시, 방문 50회 이내 비공감 불가
- 비공감이 분탕종자들의 분탕질 요소로 사용되고 있기에 건의
3. 댓글 비공감 시 비공감 사유 작성
- 진짜 비공감할만한 댓글이라면 사유를 쓰고서라도 비공감을 합니다. 닥비공이면 그런거 안하겠죠
4. 신고당한 유저의 개인페이지에 신고사유 명기
분탕질 막지 못하면 내일이 없습니다.
자료 올라오면 맨날 쌈박질이나 하고 시비나 거는데 어떤 사람이 자료 만들까요?
표면적으로 크게 터지지 않고 있을뿐 오유의 자정기능 따위 날라간지 오래고
(저격해서 사람 하나 보내고 나서 사과하는거 보신적 있습니까?)
오유 순수자료는 거의 없고 거의 다 외부펌자료만 남았습니다.
잘못의 경중을 따지기에는 지금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일괄로 쓸어낼 것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