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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하기를 멈추면 바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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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란 
내가 모르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문제를 가져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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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른다고 해서 죄가 사면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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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를 찾는 법은 간단하다. 
누가 그것으로 가장 이득을 보는가만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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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읽으면 읽을수록 
모른다고 말하는 것들이 더 많아지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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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밀은 세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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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에서 지지 않는 법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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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보다 
유쾌한 사람이 되도록 하라. 

신을 죽일수 있는 것은 웃음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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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혼자서 만나라. 
교리는 믿음의 땅으로 인도하는 나룻배일뿐 

신은 혼자서 만나야 한다. 
(지두 크리슈나무르티가 별의 교단을 해체했듯이)

그래야만 기도가 신에게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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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랑거리를 내려놓고
늘 자신의 무덤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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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너도. 
나도. 
부모님도. 
사랑하는 사람들도.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그러나 그들이 자신의 생명대로 살게 하라. 
타인에 의해 죽게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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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은 학력도, 앎도, 능력도 아니다. 
타인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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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슬픔을 동반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화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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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나의 삶을 채울 것인가를 생각치 말고
어떻게하면 나의 삶을 비울 것인가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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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질도 당신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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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은밀한 독은 쾌락이다. 
인간은 쾌락 때문에 자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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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날때 
인간의 본성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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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생각치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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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널리 알려져 있으나 
사람들은 헛된 지식을 돈을 주고 구매한다. 

(진리는 옆에 있지만 
지식은 탐스럽게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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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의 추악하고 타락한 모습을 
양의 가면 뒤에 숨기지만 
옆사람은 당신의 가면 뒤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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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란 존재할 수 없지만 
완성을 위해 노력치 않는다면 존재할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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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속에서 벗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자는 
외로운 자고 
혼자임에도 외롭지 않는 자는 둔감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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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이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회색분자가 아니라
'너무' 하지 않는 중도의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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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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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왕이다 라는 것은 사실 
돈님은 왕이다 라는 것이다. 

알바생이 진상에게 고생한다면 
사장은 알바보다 돈이 더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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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란 
악마의 탈을 쓴 행운의 장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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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면 망하고 
성하면 반드시 쇠한다. 

이것을 모른다면 
그는 아직 어른이 아니며 
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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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사람은 
나이가 적은 사람보다 
더 매력적이어야 한다. 

행동과 말투와 생각과 인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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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태어난 그 순간이 거의 모든 것이다.
사실 살아가는 날보다 
태어난 그 순간에 더 많은 것이 결정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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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기전까지 1만권의 책을 읽을 수 없다면
 3천개 이상의 명언을 외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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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말한 지식은 
밝혀진 사실에 불과할 뿐
진실은 세월이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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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은 기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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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끊임없이 채우려고 하지만 
위대한 사람들은 평생을 비우는 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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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짖는다고 당신까지 짖을 필요는 없지만 
왜 짖는지를 알아볼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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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물고기가 잡히면 내쳐짐을 당하듯 
쓸모없는 인간이 잡히면 신도 인간을 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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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국가에서 투표란 
대중에게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체면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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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품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라. 

태어났을때보다
더 나은 영혼을 가지고 죽는 것을 
삶의 완성으로 여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