졔가 누누희 말씀드렸지마는
바비 여사 화장품 증말 잘 만들그든요.

이 베이스 색상을 뽑아내는 매카니즘을 보시면 아시게찌만 으린뷰징 어른뷰징 할거 없이 색상을 어울리게 하는 기술 콘츄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록 파데 커버가 10할에 못 미칩니다마는 그거는 색상이 다 씹어먹어가지고 이번에 사온 쿨샌드도 상당히 좋은 밀착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제가 뷰게만 하고 있지마는 다른 뷰티커뮤도 마찬가지에요. 넓은 컬러빠렛, 빠른 밀착, 순간에 발리는 발림성까지 아 증~말 잘 만듭니다 바비.

제가 안타까운것이 뭣이냐면 이졔는 뷰징이 천만이 되는 가운데 아시게찌마는 제품이 직사광선과 고열에 상당히 약하그든요? 온도가 높아버리면 분리가 되고 응망진창이 되고 아주 난리가 나버린단 말이에요. 

이런 각종 유해환경을 차단할 수 있는 돔 매장이 없다? 뷰징의 수준은 날로 높아지는데 이런 인프라가 즌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거슨 뷰티인으로써 즈응말로 서글픈 현실이 아닐 슈가 없다는거죠.




한줄요약 : 바비브라운 스틱파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