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font size="2">흑인 첫 농구 국가대표 라틀리프<br>코리안 드림 이뤘다<br>美버지니아 빈민가 출신.. 대학 졸업 후 KBL로 직행<br>"딸 얻은 한국이 제2의 집, 대표팀서 뛰며 보답할 것"<br>농구보다 어려운 택시 잡기<br>흑인을 낯설어하는지.. 겨울엔 춥고 더 힘들어</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농구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9·삼성썬더스)는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며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다. 대한민국 여권이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 alt="특별 귀화로 국가대표가 된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최근 경기 용인 삼성썬더스 농구 코트에서 대한민국 여권과 농구공을 들고 있다. 그는 “한국에 큰 빚을 졌다”며 “대표팀에서 뛰며 갚겠다”고 했다. / 이진한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03/03/chosun/20180303030428927vkbn.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특별 귀화로 국가대표가 된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최근 경기 용인 삼성썬더스 농구 코트에서 대한민국 여권과 농구공을 들고 있다. 그는 “한국에 큰 빚을 졌다”며 “대표팀에서 뛰며 갚겠다”고 했다. / 이진한 기자 </figcaption></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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