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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ketball_7665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0
    조회수 : 184
    IP : 122.38.***.14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4/28 23:15:07
    http://todayhumor.com/?basketball_7665 모바일
    '투혼의 라틀리프' 삼성, KGC 꺾고 승부 원점으로 돌려

    서울 삼성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17 KCC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리카르도 라틀리프(29점 13리바운드), 마이클 크레익(23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문태영(13점 3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데이비드 사이먼(30점 5리바운드), 이정현(14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오세근(13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분전한 안양 KGC인삼공사를 82-78로 물리치며 승패의 균형을 맞췄다. 

    이날 결과로 양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향한 승부를 다시 시작해야 했다.

    1쿼터, KGC 14-13 삼성 : 졸전 양상으로 전개된 1쿼터 10분 

    KGC 야투 성공률 43%(2점슛 56% - 5개/9개 시도, 3점슛 20% - 1개/5개 시도) 10R 4A 6T

    삼성 야투 성공률 38%(2점슛 45% - 5개/11개 시도, 3점슛 2개 실패) 5R 4A 3S 4T

    KGC는 이원대, 이정현, 양희종, 오세근, 사이먼이 선발로 나섰고, 삼성은 김태술, 임동섭, 문태영, 김준일, 라틀리프가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KGC가 시작부터 힘을 냈다. 사이먼 3점슛 등 공격이 효과적으로 분산되며 8-0으로 앞서갔다. 삼성은 집중력에 문제를 보이며 밀리는 흐름으로 경기를 시작해야 했다.  

    삼성 공격은 계속 실패로 돌아갔다. 4분이 지날 동안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KGC도 잠시 주춤한 흐름이었고, 4분이 지날 때 삼성이 라틀리프 점퍼로 게임 첫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좀처럼 점수는 더해지지 않았다. 서로의 수비에 막히기 보단 공격 자체의 완성도가 떨어졌다. 종료 4분 전 전광판에 그려진 점수는 10-2였다. KGC가 무려 8점을 앞서갔다.

    삼성이 종료 3분 43초 전 다시 터진 라틀리프 점퍼로 2점을 더했다. KGC는 계속된 슈팅 미스에 발목을 잡혔고, 종료 3분 24초 전 사이먼 포스트 업으로 간만에 점수를 더했다.

    종료 3분 안쪽에서 삼성이 추격전을 완성했다. 얼리 오펜스가 효과적으로 적용되며 라틀리프, 이관희 득점이 이어져 9-12, 3점차로 따라붙었다. KGC는 지난 2분간 떨어진 집중력과 경기력으로 추격을 허용해야 했다.

    종료 2분 3초 전 삼성이 김준일 덩크슛에 이은 라틀리프 속공으로 13-12로 역전을 일궈냈다. KGC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흐트러진 경기력을 수습해야 했다.

    이정현이 전매 특허인 레이업으로 간만에 점수를 만들었다. 이후 변화는 없었다. KGC가 단 1점을 앞섰다.

    2쿼터, KGC 26-24 : 난타전 벌이는 양 팀, 3점을 앞선 KGC

    KGC 야투 성공률 53%(2점슛 67% - 8개/12개 시도, 3점슛 2개/7개 시도) 10R 4A

    삼성 야투 성공률 47%(2점슛 58% - 7개/12개 시도, 3점슛 1개/5개 시도) 9R 5A  

    양 팀은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동점으로 경기 재개를 알렸고, KGC가 사이먼 자유투로 한 점을 앞서갔다. 크레익이 바로 장대숲을 뚫고 골밑슛으로 응수했다. 1쿼터와 다른 양상으로 흘러가는 2쿼터 초반이었다.

    삼성이 한 발짝 앞서갔다. 라틀리프와 크레익이 번갈아 골을 만들며 26-19, 7점차로 달아났다. KGC 공격은 계속 어려움을 겪었다. 수비 역시 흔들리며 실점을 차단하지 못했다. 4분이 지날 때 이정현이 공격의 맥을 풀어냈다. 점퍼와 보너스 원샷을 성공시켰다. 점수는 22-26, 4점차로 줄어 들었다.

    KGC가 계속해서 삼성을 밀어 부쳤다. 계속된 속공 성공으로 결국 28-28 동점을 완성했다. 삼성은 갑작스레 떨어진 집중력에 발목을 잡히며 잡았던 흐름을 놓치고 말았다. 5분이 지나면서 경기는 잠시 주춤한 흐름으로 전개되었고, 이후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KGC가 이정현 점퍼와 리바운드에서 앞서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다시 경기는 난전 흐름으로 흘러갔고, 삼성이 크레익과 라틀리프의 사이 좋은 패스 게임이 골밑슛으로 바뀌며 동점을 그려냈다.

    종료 1분 42초 전, KGC가 귀중한 오세근 공격 리바운드를 이정현 3점슛으로 바꿨고, 삼성이 바로 크레익 골밑슛으로 응수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조용한 긴장감은 그렇게 쿼터 끝까지 이어지는 듯 했지만, 종료 33초 전 KGC 문성곤이 자신에게 만들어진 오픈 찬스를 3점으로 연결했다. 삼성은 크레익 자유투로 1점을 더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KGC가 3점을 앞서며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3쿼터, KGC 24-22 삼성 : 계속되는 공방전, 마무리 좋았던 KGC 

    KGC 야투 성공률 67% (2점슛 73% - 8개/11개 시도, 3점슛 50% - 2개/4개 시도) 6R 6A 3T

    삼성 야투 성공률 59% (2점슛 67% - 10개/15개 시도, 3점슛 2개 모두 실패) 7R 3S

    삼성이 먼저 라틀리프 점퍼로 경기 재개를 알렸고, KGC가 이정현 돌파와 점퍼로 달아나는 흐름을 만들었다. 연이어 크레익 포스트 업이 있었고, KGC는 강병현 3점슛으로 응수해 47-41, 6점을 앞서갔다.

    하지만 오세근이 다음 수비에서 4번째 파울을 범했다. 남은 시간은 17분 39초였다. 크레익이 자유투 한 개를 점수로 바꿨다.

    KGC가 속공을 침착하게 점수로 바꾸었고, 삼성이 문태영 점퍼로 응수하며 추격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문성곤이 어려운 장면에서 3점포를 가동했다. 다시 점수는 51-44, 7점차로 벌어지고 말았다.

    크레익이 침착하게 KGC 골밑을 뚫어냈다. 한 꺼번에 세 명의 수비를 벗겨낸 크레익이었다. 사이먼이 경기 두 번째 3점슛을 터트렸다. 점수차는 조금씩 벌어지고 있었다 KGC가 다시 54-76, 8점을 앞서갔다.

    삼성은 다시 크레익을 가동해 점수를 더했고, KGC가 행운 가득한 문성곤 팁 인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삼성이 점수차를 좁혀갔다. 크레익 원맨쇼가 이어졌다. KGC는 크레익을 제어할 방법이 없어 보였다. 종료 3분 54초 전 삼성은 52-56, 4점차로 따라붙었고, 공수에서 주춤하는 KGC는 작전타임을실시하며 흐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이먼이 침착하게 턴 어라운드 페이드 어웨이 점퍼로 점수를 만들었다. KGC가 다시 86-82, 6점을 앞서며 흐름을 정리하는 듯 했다. 삼성이 이관희 골밑슛으로 흐름을 잃지 않았다. 사이먼 서커스 점프슛으로 점수를 더했고, 삼성이 문태영 자유투로 1점을 더한 후 얼리 오펜스 상황에서 문태영, 라틀리프 조합이 골밑슛으로 2점을 보탰다. 점수는 60-57, 3점차로 줄어 들었다.

    이후 사이먼과 크레익이 한 골씩을 추가했고, 사이먼이 센스 넘치는 동작으로 파울을 얻어내 두 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KGC가 5점을 앞서며 30분 간 공방전을 마무리했다.

    4쿼터, 삼성 23-14 KGC : 내외곽의 조화 삼성,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다 

    쿼터 시작과 함께 문태영 3점슛이 깨끗하게 림을 갈랐다. 사이먼이 바로 점퍼로 응수했고, 라틀리프가 포스트 업으로 점수를 더했다. 다시 문태영 3점슛이 터졌다. KGC 실책을 3점으로 연결하는 장면이었고, 삼성은 67-66으로 역전을 만들었다.

    KGC는 흔들리는 기색이 역력했고, 삼성이 다시 라틀리프 원맨 속공으로 2점을 더했다. 경기 흐름이 조금씩 삼성으로 넘어오는 장면의 연속이었다.

    KGC가 자유투를 얻어냈지만, 사이먼이 두 개 모두를 실패했다. 라틀리프가 높은 집중력으로 팁 인을 완성했다. 점수는 71-66, 5점차로 벌어졌다.

    이후 KGC가 전열을 조금 추스르며 집중력이 올라섰고, 삼성은 집중력이 흔들리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시작 3분 43초가 지날 때 작전타임을 실시했다. 3차전 4쿼터에 겪었던 슬럼프를 막아서야 했다. 5분이 막 지나갈 때 삼성이 주희정을 투입했고, 임동섭이 투지 넘치는 레이업으로 점수를 추가한 후 바로 정중앙에서 점퍼를 통해 2점을 더했다.

    이 두 골로 삼성은 이날 경기에서 가장 많은 75-67, 8점차 리드를 완성했다. KGC는 완전한 위기에 봉착했다.

    KGC가 그대로 무너지지 않았다. 사이먼 점퍼에 이은 오세근 팁 인으로 71-76, 5점차 접근전을 펼쳤다. 삼성은 다시 집중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점수차를 줄여주고 말았다. 라틀리프가 임동섭이 실패한 레이업을 팁 인으로 연결했다. 승부에 영향을 끼치는 점수였다. KGC는 강병현 3점슛이 다시 림을 빗나갔고, 삼성이 종료 1분 27초 전 라틀리프 점퍼로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KGC가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역전을 위한 변화가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종료 1분 11초 전 오세근이 침착하게 점퍼를 성공시켰다. 점수는 80-73, 7점차로 줄어 들었고, 연이어 문성곤이 3점포를 가동했다. 남은 시간은 33초, 삼성이 마지막 작전타임을 요청했다.

    한 골을 위한 공격 패턴과 남은 시간 수비를 위한 작전이 필요한 순간이었다. 삼성은 섣불리 공격을 시도하지 않았고, 종료 14초 전 턴오버를 범했다. KGC가 바로 속공으로 연결해 점수를 만들었다. 

    종료 4.8초 전 문태영이 레이업으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그걸로 치열한 승부는 끝을 맺었다. 

    5차전은 30일(일요일) 5시 안양 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펼쳐진다.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51&aid=000002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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