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2/22/mydaily/20201222031607121njkf.jpg" alt="20201222031607121njkf.jpg"></p> <p> </p> <p> </p> <p> </p> <p>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이 메이저리그 최고의 좌완투수로 공인받았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좌완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의 주인공이 됐다.</p> <p>미국 오클라호마주 언론 ‘디 오클라호만’은 22일(한국시각) “류현진이 2020시즌 워렌 스판상의 수상자가 됐다. 류현진은 토론토 이적 후 첫 시즌에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아시아투수가 워렌 스판상을 수상한 것은 류현진이 최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시상식이 열리지 않는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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