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 8월 3경기에서 에이스다운 모습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류현진"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8/20/spotvnews/20200820072627829qkah.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8월 3경기에서 에이스다운 모습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류현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3)에 4년 8000만 달러 지불을 아끼지 않은 토론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이 입증되고 있다. 현지 언론도 FA 효과에 반색이다. </p> <p>캐나다 스포츠 네트워크 ‘TSN’의 토론토 담당기자 스캇 미첼은 20일(한국시간) 토론토의 중간 결산에서 투수 최우수선수(MVP)로 류현진을 뽑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팀의 에이스 몫을 기대하며 영입한 류현진은 초반 2경기 부진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5경기에서 26이닝을 던지며 2승1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중이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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