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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왼손투수 상대로 강점을 보이던 볼티모어를 상대로 위력을 발휘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시즌 첫 무4사구 투구로 팀을 연패에서 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7-2로 이겼다.
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00818112114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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