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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seball_119436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344
    IP : 223.39.***.23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6/19 07:57:43
    http://todayhumor.com/?baseball_119436 모바일
    합의판정 2018 24회 "2018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진단
    1. 오프닝<br><br>오효주 아나운서 : 하루하루 다채로움<br><br>강산 기자 : 야구 , 축구 월드컵이라는 스포츠 페스티벌 기간.<br><br>오효주 아나운서 : 넥센이 로저스 부상으로 인해 NC 출신 해커 영입.<br><br>2. 주간 이슈 - 윤성환과 장원준의 아쉬운 복귀전<br><br>강산 기자 : 윤성환 선수가 더 아쉬웠음. 득점 지원 3.75점 (규정 이닝 투수 중 최저 2위). 커멘드가 좋지 못해 난타 많이 당하고 있음.<br><br>장원준 선수 역시 아쉬운 모습을 보임.<br><br>박지훈 변호사 : 윤성환 선수는 올해 만큼 힘든 적이 없음. 커브 던지는 타이밍을 타자들이 알아차리게 된 듯. <br><br>삼성은 잘 나가다 외국인 선수 롤러코스터, 장원삼 부상으로 다시 떨어지기 시작.<br><br>두산은 장원준만 잘 던지면 2016시즌 판타스틱 4 모습 재현 가능.<br><br>장성호 : 두 선수는 지금까지 누적이닝이 많음. 윤성환 선수에 대한 타자들의 공략법이 생기고 패턴이 읽히기 시작한 듯.<br><br>장원준 선수는 직구 스피드 하락으로 변화구들이 밋밋해짐. 직구 구속 증가가 급선무.<br><br>강산 기자 : 삼성은 선발 중심 선수가 빠졌을때 대체 자원 마련이 급선무<br><br>장성호 : 삼성은 외국인 투수들이 선발진이 흔들릴때 중심을 잡아줘야하는데 같이 흔들려버림. <br><br>박지훈 변호사 : 보니아 선수는 실책성 플레이가 나오면 흔들려버림. <br><br>강산 기자 : 두산은 선발진 6명이 굳건히 자리 지키고 있음. 이영하 선수를 불펜으로 돌리는 방안을 구상 중인 김태형 감독.<br><br>장성호 : 김태형 감독이 6선발 체제를 선호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인터뷰마다 했음. 장원준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br>이영하 선수에게 선발자리를 넘겨줄 수도. 이름값에 얽매이지 않고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선수를 우선으로 기용하는 김태형 감독. <br><br>오효주 : 변수 최소화 위해 선발 안정화는 필수 조건.<br><br>3. 주간 이슈 - 강백호와 허경민 역대 10호 양팀 선두타자 1회 동시 홈런<br><br>장성호 : 제가 해태 시절 98년도부터 3년간 1번이었는데 1회초 홈런 6개 1회말 홈런 6개로 1회에만 12홈런을 기록했음.<br><br>이종범 위원이 1회초만 합쳐서 44홈런 기록. <br><br>강백호 선수는 린드블럼 선수 초구 노려서 1회초 홈런 기록. 허경민 선수는 두산 구단 최초로 두경기 연속 1회 홈런 기록. <br><br>두 선수 모두 다리가 빠르지 않아 1번에는 어울리지 않음. <br><br>박지훈 변호사 : 예전에는 1번하면 호타준족 이미지가 강했는데 최근보면 장타력 있는 선수로 트렌드바뀐 듯.<br><br>강산 기자 : 신중함에서 적극성으로 1번타자 트렌드 변화. 상대 투수가 신중한 투구를 하게 되고 대량득점 노릴 수 있음.<br><br>장성호 : 도루 숫자가 줄어들고 타고투저 시즌이 이어지면서, 1번 타자만이 아니라 강한 테이블 세터가 최근 트렌드. <br><br>사실 강한 1번 타자 원조는 저였음.<br><br>오효주 : 합의판정은 매번 셀프자랑 코너가 존재.<br><br>4. 주간이슈 - 감독대행 체제 NC 주간 5연승<br><br>강산 기자 : 지금은 선발 투수들이 부담을 내려놓고 경기를 하고 있는 듯. <br><br>장성호 : 김경문 감독시절에도 구원야구를 했음. 유영준 감독 대행 체제에서도 선발승은 단 2차례였고 나머지는 구원진의 힘으로 6승 6패 기록.<br><br>그동안 좋았던 NC 구원진의 모습이 다시 나타나고 있는 듯. <br><br>박지훈 변호사 : LG의 스윕승 또는 위닝을 예상했는데 반대로 됨. 베렛 역할이 큰 듯. <br><br>오효주 : 선수들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앞으로 치열한 순위경쟁 예상.<br><br>5. 꿈의 4할 타율에 도전한다 - 양의지 선수와 안치홍 선수.. <br><br>강산 기자 : 1994년 이종범 선수와 2012년 김태균 선수가 4할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음. 체력과 꾸준함이 동반되야 가능할 정도로 어려운 4할.<br><br>박지훈 변호사 : 지금 안치홍 양의지 선수 경쟁이 1997년 장효조 김용철 선수 경쟁과 비슷.<br><br>오효주 : 시즌초부터 4할 육박하는 타율을 유지 중인 양의지 선수. 얼마를 줘야할지 궁금.<br><br>장성호 :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했던 양의지 선수. 절치부심해서 지금의 모습이 나오는 듯. 올시즌 우승을 못한것에 대한 분함이 올해 성적으로<br>나오는 듯. <br><br>강산 기자 : 포수 타격은 보너스라고 말하는 코치들이 많음. 수비에서 중심 잡아주는 역할. 양의지 선수는 수비 공격 따로 책정해서 FA 금액줘야할 듯.<br><br>박지훈 변호사 : 양의지 선수는 안타 홈런 쳐도 좋아하는 모습이 거의 없음. 타격기술이 바뀐 것인지?<br><br>장성호 : 바뀐 것은 없다고 봄. 타격폼 바꾸기는 쉽지 않음. 예전하고 타격폼은 같음. 특유 아무 생각없이 치는 듯한 느낌은 여전. <br><br>좋을때나 좋지 않을때 감정 변화 없이 평정심 유지하는 장점을 가진 선수.<br><br>강산 기자 : 히팅 포인트가 확실하고 스윙이 부드러운 선수. <br><br>오효주 : 안치홍 선수 서서히 기세 올리다가 6월 5일 4할을 돌파하기도. <br><br>강산 기자 : 이 정도로 타율 끌어올릴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음. 오가사와라를 연상케하는 타격자세를 하고 있음. <br><br>타구질이 좋고 비거리가 멀어짐. <br><br>장성호 :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시즌 만들고 한국시리즈 우승. 커리어하이 만들면 타격폼 잘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안치홍 선수는<br>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타격폼을 바꿈. 바꾼 타격폼이 잘 맞는 듯. 홈런페이스가 지난해에 비해 상당히 좋아서 25-30홈런 가능할 듯.<br><br>득점권 타율 4할 4푼 6리로 1위. 30홈런 100타점 페이스로 가고 있음. <br><br>강산 기자 : 타구의 스피드가 증가됨. <br><br>박지훈 변호사 : 제대 후 좀더 발전한 듯. <br><br>장성호 : 결혼을 하면서 가장의 역할을 맡게 되면서 성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결혼하면서 안정감을 찾은 듯. <br><br>저는 결혼하고 첫째 낳은 해에 타격왕을 했고 둘째 낳은 해에 FA가 되었는데 이후에 하락세. 더 낳았어야.<br><br>강산 기자 : 2016시즌 막판 복무 마치고 돌아옴. 2017 시즌 복귀 첫해 우승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먹으면서 타격에 임하게 된 듯.<br><br>오효주 : 안치홍 선수와 양의지 선수가 언제까지 4할 경쟁할지 궁금. <br><br>강산 기자 : 가장 큰 고비는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7월이 될 듯. <br><br>장성호 : 매경기가 고비일 듯. 얼마나 평정심을 유지하느냐가 중요. 한두경기 못치다보면 3연전 마지막날 무조건 쳐야한다는 생각이 <br>강해져서 막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을 조심해야.<br><br>고타율일수록 볼넷이 많으면 타율 유지하기 유리함. <br><br>박지훈 변호사 : 두 선수가 힘을 내서 시즌 끝까지 고타율 유지한다면 KBO 리그 보는 재미가 더해질 것.<br><br>오효주 : 두 선수 모두 아시안게임 합류.<br><br>6.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 진단<br><br>장성호 : 저는 아마시절 대표팀 못했는데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처음 대표팀에 합류하게 됨. 당시 엄청 좋았음.<br><br>5번의 국가대표때 항상 기분 좋았음. <br><br>박지훈 변호사 : 도하에서 사회인 야구에게 졌는데도 좋았는지?<br><br>장성호 : 나라 대표해서 가는 거라 항상 좋았음.<br><br>오효주 : 미필 선수는 투수 박치국 최충연 함덕주 , 내야수 박민우 오지환 김하성 , 외야수 박해민 선수까지 총 7명.<br><br>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 출전한 선수에게 가산점 부여한다고 헀는데 4명이 합류.<br><br>강산 기자 : 아쉽게 탈락한 이정후, 최원준 선수. 올해는 기술위원회 없이 감독 권한으로 엔트리 선발.<br><br>장성호 : 지난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과 아시안게임은 성격 자체가 다른 대호. <br><br>아시안게임은 최정예 멤버로 가지 않으면도하 참사가 재현될 수도. <br><br>박지훈 변호사 : 실력, 군문제, 팀별 배분을 다 납득시키기는 어려움. 결과론적으로는 여러 기준을 짬뽕해서 결론 지은 듯.<br><br>오효주 : 투수는 사이드암 3명 포함해서 총 11명.<br><br>강산 기자 : 생소함이 무기인데 사이드암 투수 한명이 더 발탁되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듬. <br><br>장성호 : 심창민, 고영표 선수 탈락이 가장 아쉬움. 우완 정통파 쓰임새는 국제대회에서 많지 않음. 고영표 선수는 활용도가 넓고<br>현재 리그에서 체인지업 구종가치 및 땅볼 유도수 1위. <br><br>박지훈 변호사 : 고영표 같은 선수가 임기영, 박지훈 선수와 같이 있어도 괜찮을텐데 빠져서 아쉬움.<br><br>강산 기자 : 임기영 선수는 대만전에 활용할 듯. 박종훈 선수는 정통파 잠수함 투수.<br><br>오효주 : 대표팀 내야에 멀티 자원이 없는 것이 눈에 띔. <br><br>장성호 : 이미 뽑힌 선수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상당히 어려움. 수비 위치가 박민우 선수는 2루, 오지환 선수는 유격수밖에 되지 않음.<br><br>허경민 선수는 3루, 유격수 , 2루 다되는데 합류하지 못한게 아쉬움. 1루수 백업은 김현수 선수가 있음. <br><br>박지훈 변호사 : 경기 후반 정도에 3루 백업 가능한 선수는 김하성 정도. 허경민을 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br><br>장성호 : 대만,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후반에 승패가 결정될 확률이 높음. 오지환 박민우 선수는 포지션이 한정되어 있어서 중요한<br>순간에 수비수를 바꾸지 못함. <br><br>강산 기자 : 2014년 AG때는 서건창 선수가 2루수밖에 되지 않아 국가 대표팀 선발 되지 못함. 이미 선발한 상황에서 성적에 따른 책임은<br>감독이 져야.<br><br>오효주 : 외야수에 좌타자가 많음. <br><br>강산 기자 : 굳이 우타 외야수를 언급한 것이 아쉬움. 우타 외야수 기근은 AG 엔트리 선발에 문제되지 않음. <br><br>장성호 : 박해민 선수는 국내 선수 중 도루능력 최고에 수비도 수준급. 경기 후반 도루해주고 수비해주는 역할 가능. <br><br>강산 기자 : 일본과 같은 디테일이 강한 팀을 상대로는 박해민 같은 선수가 필요.<br><br>박지훈 변호사 : 중견수 선발로 나와도 문제가 없는 박해민 선수. 이정후 선수는 뽑히면 좋았겠지만 고민하다가 탈락된 듯.<br><br>강산 기자 : 오지환 박해민 선수는 실력으로 증명했기에 가서 잘할 수 있도록 응원해줘야.<br><br>오효주 : APBC 가산점으로 인해 이정후 선수 탈락에 대해 논란이 일어남. 구단 배분 살펴보면 균형적이지 못함.<br><br>강산 기자 : 잘하는 선수 선발 기준에 맞추다 보니 구단 배분에 신경쓰지 못함. 논란이 되는 부분 제외하면 좋은 선수를 뽑았음.<br><br>장성호 : 구단 배분 이야기가 들어가면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고영표 선수 탈락으로 kt 선수 중 대표팀 없는게 아쉬움.<br><br>선동열 감독이 엔트리 선발전 인터뷰와 다르게 선발해서 문제. 올시즌 성적을 본다는 인터뷰에 따르면 임기영보다 고영표가 적합.<br><br>저는 앞으로 아시안게임은 완전히 미필로만 갔으면 좋겠음. 20년전 방콕 아시안게임은 전원 미필자였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생각.<br><br>올림픽 WBC는 최정예 멤버로 가고 AG는 미필자로 뽑아서 처음부터 잡음 없앴으면.<br><br>오효주 : 이제 금메달 향해 열심히 달려갈 일이 남음. NC 왕웨이중 선수가 대만 대표 선발.<br><br>강산 기자 : 일본전과 대만전이 중요. 벌써부터 금메달 확정된 것처럼 샴페인 터뜨리지 말아야.<br><br>장성호 : 대만전이 중요. 2014년 대만전도 어렵게 이겼음. 양현종 임기영을 대만전에 붙이고 차우찬 선수를 일본전에 붙일 듯.<br><br>박지훈 변호사 : 1번 타자 박해민 2번 타자 손아섭 3번 타자 김현수. 양의지 선수는 9번 쳐도 됨. 타자는 완벽. <br><br>장성호 : 일본 대만은 작전 수행 능력 중요. 뽑힌 야수들이 테이블 세터 아니면 클린업. 이 선수들을 어떤 타순에 배치하느냐가 중요.<br><br>강산 기자 : 3번 김현수 4번 박병호 5번 김재환 6번 최정 배치하면 무게감 있을 듯. 1번 타자가 중요. <br><br>장성호 : 손아섭 김하성 테이블 세터가 가장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 <br><br>7. 엔딩<br><br>오효주 : 좋은 선수들이 모인만틈 어떤 최적 조합으로 아시안게임에 나설지 기대. 선전을 기원합니다.<br><br>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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