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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욤뮈르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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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seball_118822
    작성자 : 기욤뮈르소
    추천 : 1
    조회수 : 4011
    IP : 211.104.***.22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2/05 16:46:42
    http://todayhumor.com/?baseball_118822 모바일
    미리 써보는 2018 시즌 프리뷰 - KT 위즈
    <div>1. 강백호는 주전이 아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강백호에 대한 기사가 하도 쏟아지길래 먼저 이 얘기부터 해볼 참이다. 매 시즌 전 어떤 팀의 전력을 분석 할 때, 제일 이해 되지 않는 몇 가지에 관해서... </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첫째 1번부터 9번까지 베스트 라인업을 쭉 적어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팀의 강약을 비교하는 행위이다. 그런 분석은 어쩌면 128경기 정도를 소화하던 시절에는 통했을지 모르나, 144경기 체제에선 의미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손아섭, 김현수, 최형우 같이 좀 특별한 유형의 선수를 제외하고 각 팀 주전급 선수들이 부상 없이 뛰면 130경기 정도를 소화한다. 특히 혹서기엔 체력 안배를 위해 엔트리에서 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span></div> <div><br></div> <div> 내가 문제 삼는 것은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설 수 있는 게임의 수이다. 50경기 내외 정도일 베스트 라인업을 놓고 전력을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야구로 밥먹고 산다는 기자들이 해 포함한 전문가(?)들의 시즌 프리뷰를 볼 때마다 황당한 것은 이 단순한 진실을 무시하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 둘째, 선수의 가치를 그 선수의 몬스터 시즌을 기준으로 산정하거나, 상위 라운더에게 지나친 기대를 갖는 행위이다. 강백호에 대한 몰이해도 여기서 시작된다고 본다. 물론 강백호는 매우 매력 있는 선수이다. 많은 경기를 보지 못했으나, 일단 하체가 발달이 되었고, 야구센스가 매우 좋기 때문에 투수도 하고 야수도 했을 것이다. </div> <div><br></div> <div> 하지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강백호가 성남고 시절 박병호보다 잘했었나? 나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위 날렸던 박병호도 예전엔 별명이 맨날 체크스윙만 한다고 ‘체크박’이었다. 기회가 적기도 했지만 그는 LG에서 신인 시절부터 몇 년간 자리를 못잡았다. 이름이 주는 강렬함, 투타를 겸업가능하다는 특이함 때문에 선수가 과대평가 되었을 뿐 강백호는 지금 새내기 신인선수일 뿐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 이진영과 지명타자를 나눠 뛰기도 했지만, 유한준은 KT 이적 이후 꾸준히 많은 우익수 수비를 소화했다. 그는 아직까지 OPS를 0.8이상을 해줄 정도로 경쟁력을 갖췄다. 유한준이 주전이 아닐 수가 없다. 게다가 오정복은 16,17 시즌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른 선수다. 출전 경기 수를 올해보다 높여주면, 여느 구단에 밀리지 않는 수준의 좌익수란 얘기다. 오정복이란 선수가 과거 삼성에서 반짝 가능성을 보여줬다가 제대로 진가를 못 보여줬고 그것을 계기로 NC로 또 KT로 넘어왔지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한 선수다.</div> <div><br></div> <div><br></div> <div> 아무리 상위 라운더라도 1군 무대로 진입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강백호도 예외가 없다. 단지 재능이 넘치고, 열심히 훈련하면 이 시기가 짧아질 뿐, 바로 주전은 불가능하다. 내가 예상하는 KT 외야의 주전은 오정복, 로하스, 유한준이다. 수비하는 모습을 자세히 본적이 없어 강백호가 어느 포지션에서 경쟁을 할지 모르지만, 주전은 절대 아니다. 아마 정확한 포지션은 스프링 캠프를 거쳐서 김진욱 감독과 선수본인이 상의를 해서 결정할 일이다.</div> <div><br></div> <div> 뒤에 얘기하겠지만, 올 시즌 외면적 성적과 반대로 KT의 팀 빌딩은 절반의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 투수 쪽이 좀 시원찮지만 야수는 구색을 확실히 갖췄다. 공격력은 10개 구단 중 적어도 중위권에는 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2. 빈약한 투수력, 그 중에서도 선발이 어렵다... 만약 주권이 잘해주지 않으면 탈 꼴지는 어려울지 모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KT도 삼성이나 한화와 마찬가지로 로테이션 피처가 마땅히 없다는 것이 문제다. 결국 주권이 살아야 KT가 시즌을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다. 올 시즌 고영표가 예상 외로 선방했기 때문에, 적어도 1,2,3 선발은 이닝소화를 해줬다. 돈 로치도 클래식 스텟은 몰라도 투구 내용이나, 이닝 소화 면까지 감안한다면 전체 외국인 투수 중 중간은 했던 것 같다. 교체된 니퍼트도 구위에 대한 문제를 드러냈지만, 이닝소화는 많이 해줬다. 고영표의 부상 후 회복이 어느 정도일지 알수는 없으나, 시즌 중에라도 돌아온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div> <div><br></div> <div> 어쨌든 주권이 잘해야한다. 솔직히 정성곤, 류희운이 힘을 내주면 좋겠지만 이 둘은 아직까지 어설픈 점이 많다. 적어도 몇 년 정도 고생을 해야 뭔가 얻어지는 유형의 투수들이라 판단하고 있다. WBC 여파가 있어서 좀 어려운 시즌이었지만, 주권이 부상을 극복하고 16 시즌에 선보인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적어도 1,2,3 선발의 구색까지는 맞춰줄 수 있는 상황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3. 이상화, 엄상백, 김재윤을 제외하고 쓸만한 자원이 보이지 않는 뒷문.</div> <div><br></div> <div><br></div> <div> 개인적으로 10개구단 체재가 유지되면서, 144게임을 끌어갈 투수자원이 부족한 것이 비단 KT만의 문제는 아니다. 예외없이 KT는 불팬마저 믿음을 주지 못했다. 엄상백, 이상화, 김재윤정도가 현실적인 필승조이지만, 쓸만한 왼손 불팬이 없다는 것이 KT의 엄중한 현실이다. 솔직히 17시즌에 불팬은 심재민을 포함한 젊은 불팬투수들의 성장이 절실했지만, 아직까지 뭔가 마땅한 선수가 없어 보인다. 그런 점에서 장시환의 트레이드가 아쉽지만, 그 당시KT는 3루가 절실했고, 야구에 만약은 없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는 것이 맞을 듯 싶다. <span style="font-size:9pt;">18시즌 현실적으로 가을야구를 바라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최대한 많은 자원들이 시즌 중에도 성장하여 팀의 주축 자원이 되길 기원한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4. 성공적인 야수 빌딩, 황재균의 영입이 화룡점정이 될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좀 비싼 감이 있지만, 황재균의 영입은 적어도 KT에겐 절실했다. SF로 가기 전 이미 교감이 있었다는 썰이 맞음을 증명이라도 하듯 FA시장이 열리자마자 KT로 이적한 황재균은 이제 KT선수단의 중심이 되 어줘야만 한다. KT가 30대 중후반 선수와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선수단의 리더가 절실했는데, 그 점에서 황재균의 영입은 구단입장에서 매우 적절했다고 본다.</div> <div><br></div> <div> 무엇보다 조범현 감독시절과 김진욱 감독 1년을 거치면서 야수층의 두터움은 어느 정도 확보되었다. 우선 내야자원도 탄탄하다. 앞으로 10년 정도 KT를 이끌 선수로 생각되는 정현은 17시즌을 통해 완전한 껍질을 벗었다. 이 선수의 가치는 어리다는 것과 내야의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성시절부터 가능성이 있었던 방망이가 작년 시즌을 통해서 어느정도 레벨에 올라온 것 같다. 그래서 올시즌 KT는 FA 유격수 박기혁이 백업자원이고, 황재균의 백업으로 오태곤이 가능하다. 팀의 4번을 맡을 윤석민이 1루를 책임지고, 올 시즌 아쉽긴 했지만, 박경수가 지키는 2루도 탄탄하다. 박경수의 백업은 17시즌과 마찬가지로 경우에 따라 정현의 위치이동으로 커버가 가능하므로, KT의 내야는 한 시즌을 끌고 가기에 전혀 무리가 엇다.</div> <div><br></div> <div>외야수도 내야 못지 않게 탄탄하다. 나는 로하스가 버나디나 만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데, 툴 플레이어로 가치있는 선수임에 틀림없다. 로하스를 축으로 유한준, 오정복이 코너를 맡아 시즌을 끌고 간다면, 작년보다 훨씬 압박감이 큰 외야진을 꾸릴 수 있다. 단적으로 이대형이 아프지 않았더라도 후보로 가야하는게 KT 외야진이다. 아직 홍현빈, 하준호, 김진곤 등이 아직 조금 아쉽지만, 신인 강백호도 합류했으니 KT의 외야 5자리는 구색을 갖췄다고 봐도 무방하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6. 총평</div> <div><br></div> <div><br></div> <div> 사실 KT는 NC와 비교되기 때문에 매우 괴로울 수 있다. NC가 창단 2년만에 가을야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이래적인 것이고, 어쩌면 KT가 정상적(?)인 과정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팀을 빌딩하는데 우선이 되어야할 투수진이 아직까진 가닥을 잡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다. 선발 불팬 모두 아쉬움을 보이는데, 이 작업을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걸릴 예정이다.</div> <div><br></div> <div> 하지만, 3년간 야수층은 확실히 만들어놓은 것이 고무적이다. FA, 트레이드, 드래프트 등 구단과 선수단이 수많은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구색을 갖춘 것에 박수를 보내야할 것이다. 이제 KT는 4할 언저리의 승률을 하면 안 되는 팀이 되었다.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기반을 17시즌까지 마련했기 때문에 올해는 가열찬 경쟁에 뛰어들어 프로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기대한다.</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2/05 18:22:07  112.221.***.84  IONAB  1362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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