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font size="2">2010년 황재균과 트레이드 미승인으로 1군 등록 못해<br>등록일수 단 하루 부족해 FA 자격 취득 해 넘길 듯</font></strong></div> <div><font size="2">넥센 김민성(29)은 최근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2017시즌 후 대형 프리에이전트(FA)가 되는 주인공 중 하나다. 그러나 스포츠동아가 확인한 결과, KBO의 공식집계 2017년 스토브리그 자격취득 예상 FA 명단 31명(신규16명·재취득15명)에 김민성의 이름은 없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table style="margin:0px auto;" border="0"><tbody><tr><td><figure><img width="427" height="600" src="http://t1.daumcdn.net/news/201701/18/sportsdonga/20170118053044090hmoy.jpg" alt="" filesize="47820"></figure></td></tr><tr><td> <div>트레이드의 비극이라 할만하다. 김민성은 2010년 롯데에서 넥센으로 오는 과정에서 KBO 승인이 늦어지며 FA 자격취득일수에 손해를 봤다. 결국 김민성은 단 하루 차이로 올 시즌 종료 후에도 FA 자격을 얻지 못하게 됐다. 스포츠동아DB</div> <div> </div> <div> </div> <div> </div></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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