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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duk_628
    작성자 : 석까
    추천 : 5
    조회수 : 867
    IP : 183.107.***.1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6/11/20 17:29:04
    http://todayhumor.com/?baduk_628 모바일
    바둑기사 주관적인 소개글 2편
    너무 어린 기사들 및 중국 기사들에 대해서는 아직 바둑을 많이 보지 못하여... 죄송합니다만 부실하거나 못적는 기사들도 있습니다...<br><br>한국 : 박영훈 원성진 김지석 조한승 강동윤 백홍석 목진석 신진서<br><br>조한승<br><br>'천재기사'<br><br>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위치를 발견해 내는 능력은 단연코 최고입니다. 한 수 한 수 놓인 바둑돌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br>그것을 '감각' 이라고 하며, 그 감각이 다른 프로기사들보다 우위에 있을 경우 '천재형 바둑기사' 라고 합니다.<br><br>멋진 감각, 아름다운 수, 적절한 수읽기 능력과 전투력, 모든 것을 가진 이 천재기사도 피해갈 수 없는 숙명이 있었습니다.<br><br>바로 이창호와 전성기를 공유했다는 것입니다...ㅠㅠ<br><br>이창호9단이 사람 여럿 잡았네요.<br><br>감각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치열하게 싸움을 하지 않고 마치 한 마리의 학처럼 훨 훨 날아다니며 타협하고 양보하고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풍입니다.<br>그런데 그 치열함이 없어서 이창호를 뛰어넘지는 못했습니다.<br><br>박영훈 <br><br>이창호의 뒤를 이을 소(小)신산 이라고 불리웠을 정도로 끝내기가 굉장히 탁월한 기사입니다.<br>중반 전투력도 크게 밀리지 않고, 최대한 바둑판을 균형잡히게 운영하다가 마무리 단계에서 정확한 수순과 계산으로 바둑을 이겨냅니다.<br><br>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문제는 아이덴티티? 필살기? 그런게 좀 약했어요.<br><br>조훈현의 스피드, 이세돌의 변화무쌍함, 이창호의 철벽, 유창혁의 유려한 활강 등등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바둑기사들은 다 각자만의 필살기가 있는데<br>박영훈 9단은 분명 천재성은 있었지만 그 필살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br><br>그래도 후지쯔배 우승 등의 세계기전을 몇 회 제패한 초일류 기사랍니다.<br><br>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기보중에, 좌변에서 큰 싸움이 일어났는데 누가 봐도 박영훈 9단이 잘 안되는 싸움이었습니다. <br>거기서 놀랍게도 '더 두어봤자 크게만 죽을 운명인 바둑돌' 을 오히려 '더더더욱 크게' 만들어 죽여버렸습니다. 상대는 어이구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br>맛좋게 냠냠 시식하고 있었는데 아뿔싸. 7점인가 8점짜리 돌을 내주고 외곽을 튼튼하게 만들어 버린 사석작전 이었던 것이죠. 너무 멋진 기보였답니다.<br><br>원성진<br><br>일명 송아지 3총사 중 1인입니다. 최철한, 원성진, 박영훈이며, 이중 초반에 제일 잘 나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br><br>삼성화재배를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특기는 중반전 힘싸움입니다. 역시 수읽기가 강하다는 뜻이죠. 문제는, 역시 아이덴티티가 좀 약했습니다.<br><br>타 일류 기사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의 필살 시그내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br>현재는 전성기가 조금은 지난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한국 바둑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활동중이랍니다.   <br><br>목진석<br><br>'괴동' (怪童)<br><br>말도 안되는 곳에서 수를 창출해 내는 천재성, 강력한 수읽기로 무장한, 초반-중반에서 상대를 휘어잡는 투기. <br>유일하게 이세돌과 '창의적인 수싸움'을 펼칠 수 있는 맨손의 격투가.<br><br>하지만, 너무나 아쉬웠던 것은 이창호와 전성기를 공유했다는 것입니다...ㅠㅠ...<br><br>그만큼 이창호9단의 전성기는 정말 말도 안되는 사기극이었습니다.<br><br>목진석 9단도 굉장한 싸움바둑, 전투형 기사이기 때문에 재밌는 기보가 많이 있습니다. <br><br>참고로 노래실력이 엄청난, 거의 가수급이라고 합니다. 앨범도 냈답니다.. ㅎㅎㅎ<br><br>강동윤<br><br>진흙탕의 싸움꾼.<br><br>바둑이 불리할 때 독특한 수를 둬서 전세를 역전시키고자 노력하는데 이를 '흔들기' 라고 합니다.<br>흔들기의 세계 1인자는 단연코 이세돌이고, 강동윤도 그에 못지 않은 끈끈함과 투지를 지니고 있습니다.<br><br>강동윤 9단에게서 바둑 한 판 이기기가 정말로 어렵다고 합니다. 그만큼 끈덕지고 처절한 흔들기 능력이 있으니까요.<br><br>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강동윤 9단의 흔들기가 부각되는 것은 그만큼 바둑이 불리할 경우가 많았다는 것입니다....;;<br><br>우승 회수는 몇 회 없지만, 이창호9단의 패권에 종지부를 찍을 때 최철한, 이세돌과 같이 일조했답니다.<br><br>훤칠한 키에 외모, 그리고 입담까지 소유한 프로기사입니다.<br><br>백홍석<br><br>서능욱 Ver 2.0<br><br>끊어가고, 싸우고, 패싸움하고, 또 끊어가고, 싸우고, 패싸움하고 끊임없이 싸워대는 전투형 기사.<br><br>하지만 분명히 약점이 있습니다. 전투력은 굉장하지만 중요한 순간에서 치밀한 수읽기가 가끔 빠지고, 실수가 나오곤 합니다.<br>덤벙댄다고 하죠...;<br><br>약점을 극복 못한 채 전성기가 지나가는 느낌입니다.<br><br>신진서 프로는 아직 어리며, 기풍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뭐라 쓰기가 힘드네요... ㅎㅎ<br><br> 다음은 중국기사입니다.<br><br>녜웨이핑<br><br>'철의 장벽'<br><br>마치 중국의 만리장성을 보는 듯 한, 중원을 제패한 중국인들의 호방함, 자존심, 대범함, 그 모든 것을 바둑판 위에 펼쳐보였습니다.<br><br>두터움의 극을 달리는, 마치 두께 30cm 이 넘어가는 방탄차를 보는 듯 한 기풍.<br>상대방이 실리를 야금 야금 먹어가더라도 "그래 니 집먹어. 난 벽쌓을거야." 하면서 무시를 해버립니다.<br><br>집을 차지하면 차지할수록 커져가는 녜웨이핑의 세력을 보면, 상대방도 '어느 순간에는' 공포심이 생겨서 이성을 잃고 세력을 부시기 위해 돌진합니다.<br><br>그러면 이 바둑은 녜웨이핑의 승리입니다. 이성을 잃은 상대방을 마치 토끼몰이 하듯 휘어잡아 버리니까요.<br><br>녜웨이핑은 중국인의 자존심이자 우상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중국스러웠거든요. 외모부터 기풍까지 모두.<br><br>하지만, 우리의 조훈현 9단이 장미담배 한 대 꼬라물고 혈혈단신 중국으로 가서 녜웨이핑을 무찔러 버립니다.<br><br>이게 최고의 명국이었지요.<br><br>녜웨이핑은 좋아하던대로 세력을 크게 크게 쌓아올리고, 조훈현은 얄미우리만큼 이곳 저곳 잽 잽 날려가면서 휙휙 속력행마하고.<br><br>이성을 잃은 쪽은 녜웨이핑이었습니다. 바둑 두는 내내 조훈현이 얼마나 얄미웠을까요. 와 점마 콱 밟아 직이뿔고싶다 !!!!!!!!!!!<br>녜웨이핑은 조훈현의 페이스에 결국에 말려버려서 두터움을 포기하고 집을 차지하기 시작했는데, <br>이미 조훈현은 7단 변속기 rpm 8천 끝까지 올린 채 질주하는 스포츠카였습니다. <br><br>이 바둑이 그 유명한 응씨배 1회 결승전이며, 만화가 원작이며 드라마로 나왔던 '미생' 의 모토가 됩니다.<br>미생 만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 회마다 조훈현과 녜웨이핑이 한 수 한 수 두어간 이 기보가 있습니다.<br><br>미생이 굉장한 만화인게, 예를 들어 조훈현이 둔 수가 불리함 속에서 역전시킬 기회를 엿보고 둔 수라면<br>그 수에 해당되는 미생의 회차는 어려운 회사생활 속에서 기사회생 하는 내용이 그려져 있습니다.<br><br>마샤오춘은 이창호에게 워낙 밟혀서... 관심도 없고 자세히도 모르니 패스요...<br><br>창하오<br><br>중국 황제의 오른팔, 개국공신, 대문관, 대장군, 하여튼 뭔가 대단하고 큰 장군같은 기사입니다.<br>두터운 기풍에 유려한 감각, 그리고 1인자가 되려면 가져야 할 치열함 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성형 바둑기사.<br><br>하나 문제가 있었다면 이창호와 전성기를 같이했다는 것입니다...ㅠㅠ<br>이창호가 또 사람잡았어요 ㅠㅠㅠㅠ<br><br>창하오 9단은 실제 이창호와 세계대회에서 여럿 붙었으며, 번번히 물을 먹었답니다.<br>하지만 성격이 부드러웠기 때문에 창하오와 이창호는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이 되서, 세계기전이 끝나거나 이창호가 중국 갈 일 있거나 하면<br>둘이 술잔도 같이 나누고 한답니다.<br><br>이창호 9단의 전성기는 마치 불에 오랫동안 달군 뜨거운 돌이 식당 아줌마가 실수로 물을 뿌려서 확 사그라든 아쉬움이 있었는데<br>창하오 9단의 전성기는 다행히 이창호 9단보다 쬐끔 더 길었습니다. <br>그래서 이창호 9단 전성기가 끝나자 마자 창하오가 드디어! 세계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창하오 되게 불쌍했는데 그때는 정말 박수쳐주고 싶었답니다. ㅎㅎ <br>참고로 이창호와 창하오 모두 한자가 같습니다. 숙명의 라이벌이라 할까요...<br><br>구리<br><br>중국의 이세돌<br><br>이창호 최전성기 - 이세돌 최전성기 시대의 정확히 중간이 등장해서 이세돌 일생의 라이벌이 된 바로 그 기사!<br><br>이분 바둑 멋집니다 ㅋㅋㅋ 우와 ㅋㅋㅋ 천재형 전투기사입니다.<br>세계대회 우승도 수차례 했으며, 본인의 시그내쳐는 '천재적인 감각으로 찾아내는 독수' 입니다.<br><br>전투력 만큼은 이세돌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세돌은 구리보다 장점이 하나 더 있었으니, 바로 발군의 끝내기 실력입니다.<br><br>이세돌과의 현재 전적은 24승 1무 22패 ㅡㅡ;<br><br>얼마전에 10억을 걸고 중국에서 이벤트 식으로 개최한 10번기에서 2승 5패로 이세돌에게 지긴 했지만,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이세돌 일생의 라이벌.<br><br>다행히 이창호 최전성기를 피해서 태어났고, 이세돌과 최전성기를 공유하며 너무나 멋진 바둑 기보들을 공장처럼 찍어냈습니다.<br>감사합니다.<br><br>루이나이웨이<br><br>'마녀', '철녀'<br><br>남편인 장주주9단과 함께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의 여자 프로기사입니다. 녜웨이핑 및 중국 프로바둑계의 상금 및 성차별로 한국으로 왔지만,<br>세계대회가 열리면 중국 국적으로 참여하곤 합니다. 뭐라 해도 괜찮아요. 우리 나라 여자프로바둑 발전에 엄청난 공헌을 했으니까요.<br><br>시그내쳐는 길이 10cm 의 손톱입니다.<br><br>대개 여성바둑의 경우 치열함, 전투력 만큼은 남자 바둑에 못지 않지만, 대부분의 공통점이 '대세관' 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br>전투에서 승리할지언정 전쟁에서는 패배하고 마는 것이죠.<br><br>루이나이웨이 또한 대세관이 부족하며, 끝내기 능력 또한 결여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 국내기전인 국수배 우승을 한 원동력은<br>저 길고 무시무시한 손톱에 있습니다. 끝내기, 포석 그딴거 필요없어요. 다 캬아아아악 찢어발라버립니다. 무시무시하죠.<br><br>이창호 최전성기에도 이창호 여러번 찢어버렸습니다.<br><br>그 유명한 바둑격언 - "이창호의 대마도 2집 없으면 죽는다." - 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바로 이 루이나이웨이 9단입니다.<br><br>최철한이 독니로 물고 계속 때려눕힌다면, 루이나니웨이는 면상에 대고 손톱으로 다 찢어버립니다. ㄷㄷㄷㄷ<br><br>그냥 여성 바둑계 세계최강이며, 남자들과 붙어도 꿀리지 않습니다. <br><br>기타 최근에 나오고 있는 중국기사들은 제외하겠습니다. <br>중국이 문화체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특히나 바둑계에서 조-이-이 로 이어지는 황금라인에 호되게 당해서 공장처럼 프로기사들을 발굴해냅니다.<br>각자가 시그내쳐는 없지만, 개중 특별한 능력이 생기거나 당일 컨디션이 최고인 경우 세계대회도 우승하고 하는데, 뭐 일종의 물량공세겠지요.<br>애들 싸가지도 없고 해서 별로 글 쓰고 싶지 않습니다.<br><br>  <br><br><br>
    석까의 꼬릿말입니다
    시계바늘에 의해 구체화되는 존재. 초 단위로 잘려나가는 절편들 하나 하나가 내 시작점이려니
     
    시작점들을 적분하면 걸어온 길이 될 것이나 항상 끝이 정의되지 않았던 부정적분.
     
    예전에는 끊임없이 지워져 나가는 상수들을 보며 슬퍼했지만
    지금은 적분으로 그려지는 선을 바라보며 내 방정식의 의미에 미소를 보낸다. 
     
    나, 여기에 있다.
    2007.02.07 22:43 자작시 - 미분과 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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