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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5185
    작성자 : 자유쩜오알지
    추천 : 2
    조회수 : 859
    IP : 221.163.***.5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1/10/13 09:20:46
    http://todayhumor.com/?baby_25185 모바일
    MKE (6) 영어를 잘 하기 위한 기본 자세 (1/2) - 정상청력,

    지난 글들을 통해 우리가 모국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니고, 여러 조건이 모두 충족되고 또 끊임없이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아시게 되었을겁니다. 영알못 엄마 아빠라도 한국어를 잘 사용하고 계신 것에 대해 스스로 칭찬해 주세요. 또 우리 아이가 한국어를 잘 사용하고 있는 것 역시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모국어와 외국어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면서, 한국어는 비교언어학 상 고립어로 그 뿌리를 공유하는 다른 언어가 없기에 한국어 원어민이 다른 언어,그러니까 계통이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어려운 일을 해 보려고 이 곳에 오신 영알못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applaud.jpg

    Small Group Polite Applause Sound Effect

     


    모국어를 잘 하는 첫번째 이유로,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는 외국어를 익히는데도 꼭 필요한 조건입니다.

    사실 잘 듣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지는 않고, 또 국내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라면 기본적으로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를 받고 문제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었죠?


    하지만, 엄마 아빠가 우리 아이를 살펴보면, 내가 하고 있는 이야기는 잘 듣고 있는지, 혹시 잘 듣고있지 못 하여 영어 등 외국어를 익히는데 문제 없는지 걱정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신생아 때 받은 청각선별검사는 선별검사가 가지고 있는 의미 그대로 큰 문제 없다는 것만 알려주는 것이지 세세한 문제가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아이가 대답을 잘 하지 않거나, 못 듣는거 아닌가 걱정이 될 때엔 간단하게 확인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가까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료 보는 것이지요. 아이를 데리고 가셔서 아이가 대답을 잘 안 하거나, 청력에 걱정이 된다 말씀하시면 귀 안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고, 청력검사 등을 통해 정상 청력인지 아닌지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다만, 너무 어린나이에는 청력검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대강 만 5-6세 정도 되었다면 청력검사를 시도해 볼 수도 있으니, 걱정만 하지 마시고 가까운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 보세요.



    audiogram.png

    What is an Audiogram and How to Read it

    이렇게 우리 아이의 청력에 문제가 없고 아주 정상적인 걸 확인했다면....??

    이제 우리 아이가 영어 원어민이 되어야 하는 첫번째 관문은 확실하게 통과했습니다. 야호!!!



    위에서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정상청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이긴한데... 어디서 들어본 내용이죠?

    맞습니다. 모국어를 잘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드리면서, 청력이 정상적인 것이 매우 중요한 조건이라고 말씀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잠깐.... 이 사람, 했던 말 또 하고 있는 중이었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텐데요, 어느 정도 그렇긴 합니다. 물론, 아주 중요한 내용이기에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내용은 뭘까요?

    지난 번에 청력 좋아야 한다고 한 뒤에, 한국어에 둘러싸여 살다보니 한국어를 익히게 되었다고 이야기 했으니, 또 그 비슷한 이야기를 하겠지?

    딩동댕!!! 맞추셨습니다.



    yes.jpg


    잘 듣고, 한국어에 싸여 살고, 그래서 한국어를 모국어로 익히게 되었으니, 영어를 잘 익히려면 영어에 둘러싸여있어야겠죠?

    바로 그겁니다.

    이제 저를 앞서나가시네요.

    영알못 엄마 아빠라고 하지 말고 이제 영잘알 엄마 아빠라고 해드려야겠습니다.


    아무튼, 영어에 둘러싸여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이보세요. 그건 우리도 알아요. 또 하나마나한 소리 하려는거요?


    아닙니다.

    하나마나한 소리를 하려고 했다면, My Kidz English 를 시작하지도 않았죠.


    우리 아이를 영어에 둘러싸여있게 하려고 영알못 엄마 아빠들 중 어린 아이에게 ABC 알파벳을 알려주고 외우게 시키거나, 집 안 여러 물건에 그 물건의 영어 단어를 적어서 붙여놓거나 하는 노력을 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이런 방법은 실효성이 없습니다. 당장 그만두세요.

    그렇게 어려운 일 할 열정과 힘을 제대로 된 방향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우리 아이는 물론이고, 영알못 엄마 아빠도 영어에 둘러싸여 지내게 된다면, 우리 가족 모두 영잘알 가족이 되는 길은 탄탄대로로 열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한 번에 다 적으면 너무 길어질테니, 앞으로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영어의 바다에 푹 빠져 지낼 준비 되셨죠??


    dive.png

    Best Spots to Go Cliff Diving in Mexico

    출처 https://cafe.naver.com/mykidzenglish/12
    https://cafe.naver.com/mykidzenglis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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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10/13 10:44:17  59.10.***.186  tubebell  66540
    [2] 2021/10/13 13:28:51  117.111.***.236  꼬마아줌마  36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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