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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4632
    작성자 : 순둡순둡 (가입일자:2012-02-15 방문횟수:1745)
    추천 : 20
    조회수 : 1449
    IP : 39.7.***.9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9/10/24 01:56:49
    http://todayhumor.com/?baby_24632 모바일
    엄마로 살면서 상처받는 순간들
    요즘은 결혼도 자녀도 선택의 시대.
    그로 인해서인지 엄마와 아이를 보는시선도
    따뜻하지 못함을 느낄때가 종종있다

    엄마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
    아이를 불편하게 바라보는 시선.

    나는 애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다

    이것을 보는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단언컨대 애보는일보다 힘든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에대한 사람들의 이해는 부족하다

    맘충이나 노키즈존 같은 말들...
    이해는 하지만 애엄마로써 달갑지는 않은 단어들이었다.
    '일부'무개념 엄마들을 칭한다고 하지만
    엄마라는 단어에 벌레라는뜻을 붙이다니..
    세상에 엄마없이 나온 사람도 있나?

    이 생각은 지하철 임산부석이 논란일때도 그랬다
    그것의 시행 자체가 옳고 그른지는 모르겠으나
    그 논란에 따라오는 악플이 상처가 됐었다
    '질내사정 인증석'
    '섹스는 늬들이하고 양보는 왜내가하냐'
    나는 섹스가 쾌락의 수단만이 아니라 사랑이 우선이고
    아이는 그 사랑의 결실이라는 가치관이있는
    사람인데 그런말들은 너무 충격적이었다

    전업주부를 폄하하는 말들,
    '평일 오전 카페가보면 다 아줌마들뿐이다'
    '남편이 벌어다준 돈으로 놀고먹는다'
    ...
    그럼 뭐, 매일 똑같이 집에서 애수발만 들을까?
    어쩌다 카페 한번 못 가?
    그런 쉼도 엄마들은 있으면 안되는거야?
    오직 직장에서 돈버는것만이
    존중받아야하는 대단한 행위인거야?
    외치고싶었다.

    나도 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일부라는것을.
    하지만 그런말을 듣는 대상은 불특정다수가 아닌가?

    그리친하지 않은 지인이 어느날 sns에
    '니 새끼 너나 이쁘지'
    라는 문구를 올린것을 보았다
    그 전에도 나는 내자식사진을 sns자주
    업로드하는 사람은 아녔지만
    그 글귀를보고는 더 움츠러들었다
    펑소 남눈치를 많이보며 사는 사람은 아닌데,
    내자식까지 밉보이는건 싫지않은가.
    그 말은 그뒤로도 내마음에 남고남아
    아이들의 예쁜모습을 올리고 싶을때마다
    망설이게 만들었다

    나는 아이들이
    해맑고 티없이 사랑스러운 존재라 생각한다.
    모든 사람이 나와같은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봐주길 바라지는 않지만
    조금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면 안될까?

    애들보며 힘든점을 가끔 친구에게 이야기하는데
    미혼인 가장 친한 친구가 전혀 이해하지못하는것을 보면서
    아, 애는 정말 낳아서 길러보기전에는
    어떤것인지 전혀 모르는구나 싶었다

    그래서 이 글을 육아게에 써본다
    애를 낳고 기르는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싶음과
    우리 앞으로도 다같이 힘내자는 말이 하고싶어서.

    세상의 모든 엄마들은 위대합니다.
    우리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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