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나름 밤귀가 어둡지 않은편이라 "아빠 쉬마려~"하면 2시든 3시든 바로 안고 뛰어가 쉬하게 했것만...</div> <div> </div> <div>오늘만 듣지 못한것인가... "아빠 축축해..."라는 말이 방금 처음 들은 말이었네요... ㅠㅠ</div> <div> </div> <div>급하게 옷 벗기고 샤워시키고 로션 바르고 옷 갈아 입히고 다른자리에 새이불 피고 재운 후</div> <div> </div> <div>이불 세탁기 돌리고 방수커버 손빨래 후 널어놨네요.</div> <div> </div> <div>세탁기 다 돌아가면 건조기 돌리려고 간만에 핸드폰 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ㅠㅠ</div> <div> </div> <div>다시 자긴 글른거 같구요. ㅠㅠ</div> <div> </div> <div>다들 화이팅이요 ㅎㅎ</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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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05/29 06:47:54 223.39.***.199 뭬야?
488305[2] 2019/05/29 08:19:41 1.250.***.120 풀려라인생
758570[3] 2019/05/29 09:05:45 118.131.***.218 JohnGandy
308788[4] 2019/05/29 09:49:39 182.211.***.130 스물여덟의꿈
451384[5] 2019/05/29 11:07:41 110.10.***.13 올챙이국수
100648[6] 2019/05/29 13:18:29 117.111.***.143 물위에서노래
508772[7] 2019/05/29 23:45:03 110.70.***.253 ItIsLoveDear
674134[8] 2019/05/30 00:47:23 122.32.***.104 귤슈
728133[9] 2019/05/31 19:26:01 108.162.***.179 NJ
25906[10] 2019/06/01 17:12:55 123.109.***.79 이슬만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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