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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24269
    작성자 : 항상봄빛인생
    추천 : 14
    조회수 : 4017
    IP : 210.156.***.65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9/01/17 14:14:12
    http://todayhumor.com/?baby_24269 모바일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1.장거리비행
    10개월 딸과 연말연시를 미국 시댁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div>좋았어요. 엄청.</div> <div>일단 시어머님이 식사를 다 준비하시니 제 밥걱정 안해도 되는 게 너무 좋았고, </div> <div>아기와 놀아주는 시간이 그저 행복하신 시부모님과 시누 덕에 전 낮잠도 자고 핸펀도 하고 행복했습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현실 육아로 돌아오니 적응이 안되네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국인 엄마와 미국인 아빠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 살고있는 저희 딸은 이미 비행기를 여러번 타봤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출생신고때문에 일본 국내선도 타봤고, 한국에 가느라 국내선과 국제선 환승도 해봤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비행기 탈 때 가장 걱정은 귀가 아픈 것인데, 시간 잘 맞춰서 비행기 이착륙때 모유수유했더니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번에 가장 큰 걱정은 갈 때 11시간, 올 때 13시간이라는 긴 시간동안 아기가 견딜 수 있는가였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출국 4개월 전에 비행기표를 사면서 배시넷을 신청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배시넷은, 비행기 안에서 아기를 눕힐 수 있는 요람같은 것인데, 앞에 좌석이 없는 벌크헤드 시트에 설치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배시넷은 항공사에 따라 사용가능한 체중도 다르고 선별 조건도 다른 것 같아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희가 이용한 델타항공은 체중 9키로까지 가능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시아나는 14키로까지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예약할 때 배시넷 쓰고싶다고 했더니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배시넷은 일단 예약할 때 신청을 받은 후, 누가 사용할 지는 당일 결정한다. 필요성 등등을 고려해서 배정한다" 라고 하더라구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도 혹시 일찍가면 확률이 올라갈까 싶어서 체크인도 이륙 4시간 전에 했지만, 결국 저희는 이용을 못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희가 출국한 날, 워낙에 사람이 많기도 했고(빈 좌석이 거의 없었음), 휠체어 이용객이 많더라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귀국편도 마찬가지로, 비행기가 상당히 붐벼서 배시넷 이용을 못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희 뿐 아니라 왕복 모두 배시넷이 하나도 설치가 안되었어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벌크헤드 시트에 앉은 사람 중 아기를 데리고 있는 사람은 왕복 합쳐서 딱 한사람이었습니다.</span></div> <div>비행기 안에 아기 데리고 온 가족들 한두 팀이 아니었는데...</div> <div><br></div> <div>일본에서 미국으로 가는 출국편은 그나마 편하게 갔어요.</div> <div>아기가 아직 두 돌이 안되어서, 좌석은 남편과 저만 구입했습니다.</div> <div>3열 좌석이라 창가쪽에 다른 여자분이 앉으셨는데, </div> <div>저희 앞쪽에 커플이 그 여자분께 "우리쪽에 한자리 남아요. 여기와서 앉으면 어때요?"해주셔서 저희는 운좋게 3개 좌석을 쓸 수 있었어요.</div> <div><br></div> <div>게다가 출발 시간이 저녁 6시라, 이륙하고 밥먹고 어쩌고 한 후 분유와 모유로 배를 빵빵하게 해서 재웠더니 6시간동안 안깨고 잤습니다.</div> <div>사실 더 잘 수 있었는데, 너무 오래 자면 시차적응 힘들까봐 착륙하기 3시간 전에 일부러 깨웠을 정도입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지옥문이 열렸던 것은 돌아오는 비행기였어요.</span></div> <div>귀국편도 사람이 많아서 주변이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div> <div>저희 좌석도 3열 좌석에 저와 남편, 그리고 일본으로 근무 나가는 앳띤 군인 여성분이 앉았어요.</div> <div><br></div> <div>게다가 출발시간은 낮 12시... 아기가 잠을 안잡니다... </div> <div>13시간 중 낮잠은 3번, 한 번에 한 시간 정도 총. 나머지 10시간은 깨어서 칭얼칭얼...</div> <div>깨어있는 시간 중 반은 아기를 안고 기내를 걸어다닌 것 같네요.</div> <div><br></div> <div>내릴 때 뒷쪽에 앉아 계시던 미국 할머니께서 "아기엄마가 정말 노력했다. 훌륭하다"고 어깨를 두드려주셔서 눈물 날 뻔 했습니다.</div> <div>남편도 "혹시 아기 두 돌 전에 다시 미국 올 일 생기면 그냥 좌석 사자"고 할 정도였어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 경험을 바탕으로 장거리 비행기 관련 추천 사항을 정리합니다.</span></div> <div><br></div> <div>1. 부부와 2세 이하(좌석을 사지 않는 아기)가 이동할 경우, 가장 좋은 것은 아기 좌석도 구입하는 것입니다.</div> <div>물론, 배시넷이 절대로 사용이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굳이 좌석을 살 필요는 없죠. 하지만 알 수가 없으니...</div> <div>이 경우 정상운임의 70~80% 정도를 지불해야하니 꽤 큰 지출이 됩니다. 하아..</div> <div><br></div> <div>2. 부부와 2세 이하(좌석을 사지 않는 아기)가 이동할 경우, 제가 만약 다시 좌석을 예약한다면, 가운데 3열의 복도쪽 2석을 예약할 것 같아요.</div> <div>예를들어 ㅣ○<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ㅣ 이렇게 3-3-3으로 된 비행기라면 </span><span style="font-size:9pt;">ㅣ</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span><span style="font-size:9pt;">ㅣ 요렇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렇게 남아있는 자리는 혼자 타는 사람도 잘 선택을 안하니까 가운데가 빌 가능성이 높지요.</span></div> <div>만약 당일 비행기를 탔더니 누가 앉았다고 해도 복도쪽 자리랑 바꿔주실 수 있냐고 양해를 구하기도 쉽구요.</div> <div>다행히 가운데 자리가 비면, 아기를 거기에 재운 상태에서 복도쪽에 엄마아빠가 나눠앉으면 화장실 가기도 밥먹기도 편하구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3.  부부가 함께 가신다면 수유쿠션 갖고가심 생각보다 더 유용합니다. </span></div> <div><div>무릎위에서 눕혀서 재울 수도 있고 좌석에 눕펴서 재울 경우에는 아기 베개로 쓸 수도 있어요.</div> <div>저희 아기는 모로 누워서 자는편인데, 수유쿠션에 머리 얹고 재우니까 안정적이라 그런지 정말 편하게 자더라구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span><span style="font-size:9pt;">동할 때 짐이 되긴 해도, 10시간 넘는 비행이라면 고려해볼 만 합니다.</span></div></div> <div><br></div> <div>4. 이유식은 미리 확인하세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예약할 때 이유식도 신청해서 받았는데, </span><span style="font-size:9pt;">첫 식사때 3개, 두번째 식사때 2개가 나왔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모두 거버 이유식이었어요. </span></div> <div>저희 아기는 퓨레 타입 이유식을 별로 안좋아해서 맛만 좀 보고 안먹었습니다.</div> <div>그나마 과일 퓨레는 달달하니 괜찮아서, 제가 다 먹었....</div> <div><br></div> <div>5. 기내식을 따로 선택하시면 시간차로 부부가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div> <div>저는 당뇨식단으로 지정해서 갔는데, 이런 선택메뉴는 일반식보다 먼저 나눠주기 때문에 </div> <div>남편이 일반식을 받기 전에 제가 먼저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아기를 교대로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div> <div>다만 생각보다 일반식이 빨리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어차피 밥은 흡입해야합니다.</div> <div><br></div> <div>이번 여행에서 느낀 건 이 정도입니다.</div> <div>앞으로 아기 데리고 매년 가게 될 것 같으니 내공이 쌓이겠죠.</div> <div><br></div> <div>시간 나는대로 또 후기 쓰겠습니다~~ 새삼 문화 차이를 느낀 여행이었거든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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