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고 <div><br></div> <div>와이프님이랑 같이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속상하게도 쉬는날 없이 일을 하고 있어요 </div> <div><br></div> <div>아이랑 관계는 좋고 말도 잘하고 이쁜짓도 맣이 하고 </div> <div><br></div> <div>육아에 있어서 </div> <div><br></div> <div>만족스러운데 딱한가지 </div> <div><br></div> <div>잘 안먹고 </div> <div><br></div> <div>좀 몸무계가 작고 키가 좀 작아요 ㅜㅜ</div> <div><br></div> <div>저랑 와이프님은 딱 우리나라 평균 키보다 1센치 정도 작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입맛이 까다롭고 잘 안먹고 해서 원래 좀 몸무계가 적었는데</div> <div><br></div> <div>최근에 감기때문에 아무것도 안먹더라고요 </div> <div><br></div> <div>달달한거나 아이스크림 처럼 평소 좋아 하는것을 줘도 잘 안먹어서 걱정중인데</div> <div><br></div> <div>오늘 와이프님이 영유가 검진 갔는데 의사 한테 혼났어요 ㅜㅜ</div> <div><br></div> <div>저의 와이프님이 아이 먹일라고 하루에 투자 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루에 2시간이상 ㅜㅜ</div> <div><br></div> <div>근데 아이가 잘 안먹어요 한끼에 메뉴를 2가지 이상 준비해서 먹여도 보고 평소에 좋아 하는것도 돌아가면서 </div> <div><br></div> <div>먹이는데 잘 안먹어요 </div> <div><br></div> <div>의사분이 아이 먹는거에 너무 신경안쓰는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는데</div> <div><br></div> <div>아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것도 아니고 할머니가 어린이집끝나고는 봐주시기 때문에 중간은 어떻게 저의도 할수가 없는 </div> <div><br></div> <div>부분이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하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ㅜㅜ</div> <div><br></div> <div>남자의사 선생님들은 아이가 건강하면 괜찮다라고 해주시는데 </div> <div><br></div> <div>여자 의사 선생님들은 유독 이런거에 뭐라고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div> <div><br></div> <div>저도 압니다 저의 아이가 뚱뚱해 지는게 저의 2-3년 안의 목표중에 하나에요 </div> <div>그래서 </div> <div><br></div> <div>여자 선생님있을때 소아과 가기를 피하는거 같아요 </div> <div><br></div> <div>암튼 그렇습니다 </div> <div><br></div> <div>지금은 잘크톤인가 그거 먹이고 있어요 </div> <div><br></div> <div>몇일전 부터 먹이고 있어요 </div> <div><br></div> <div>보약도 해줄생각이고요 ( 너무 안먹어서 지금당장 말고 감기 낳고 식욕이 약간 돌아오면 </div> <div><br></div> <div>해줄생각입니다 </div> <div><br></div> <div>부천인데 추천도 부탁 드려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긴글 잃어 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