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21개월된 둘째가 말귀가 트이고 자기 의견을 단어로 표현을 합니다...
분명 첫째는 그맘쯤 편했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웁니다.........
제가 우는 이유를 추리해서 ㅇㅇ이 이거때문에 그래요?
하고 정답을 맞춰야 그치고
아가 뭐뭐 해떠 라며 이유 말해줍니다...
하....
태교를 코난으로 해서 그런가 자는 시간 빼곤 엄마 추리하라고 우는데
힌트도 없어요...
아아아ㅜㅜㅜ
방금 전은 식후 간식으로 홍시 까서 준비하는데 울길래 미치는 줄 알았어요...
정답은 홍시 위에 나무 떼라고 ....
하........... ㅜㅠㅠㅜ
속터져 죽겠네요....
태교할때... 추리물 보지마세요......
으어어앳ㅇ그거ㆍㄱㅇㄱ ㅜㅠㅜㅜ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1/11 22:20:08 121.149.***.34 토파즈
200491[2] 2017/11/11 22:22:27 58.239.***.129 슬이♡
584219[3] 2017/11/11 23:27:40 121.146.***.32 젯스트림
470962[4] 2017/11/11 23:31:17 183.103.***.150 찌2
715827[5] 2017/11/11 23:58:28 117.111.***.200 오삽삽삽
251924[6] 2017/11/12 00:14:42 119.202.***.185 오늘단하루
567833[7] 2017/11/12 00:31:14 1.238.***.152 sere
441019[8] 2017/11/12 00:56:38 121.168.***.39 샘플A
448825[9] 2017/11/12 02:18:56 121.173.***.199 생겼으면좋겠
213633[10] 2017/11/12 04:29:58 59.0.***.165 삶은계란껍질
24656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