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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by_19873
    작성자 : 탄회
    추천 : 12
    조회수 : 1788
    IP : 211.236.***.6
    댓글 : 26개
    등록시간 : 2017/05/27 23:37:04
    http://todayhumor.com/?baby_19873 모바일
    우연찮게.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를 봤습니다
    옵션
    • 창작글
    <div><br></div> <div> <div>안녕하세요 게시판이 여기가 맞을려나..^^; </div> <div>제가 본 편은 177회에 나온 아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div> <div>유투브를 돌다보면 공중파 프로그램을 조금 잘라서 떠놓은 영상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div> <div><br></div> <div>애기가 나이는 다섯살인데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온동네를 휘젓고 다니더군요</div> <div>근데 누가 옆에서 보호자로서 예의범절을 가르쳐주는 것도 아니었고</div> <div>애어른 가릴 것없이 자기 기분에 거슬린다거나 뭐라고 한다면 애가 그 작은 몸으로 진심으로 위협을 하려들고 </div> <div>서슴없이 욕지기를 내뱉었어요</div> <div>동네에서 자기보다 어린 작은 꼬마애들은 어찌나 쫓아다며 괴롭히는지.</div> <div><br></div> <div>여기까지만 보면 인성 ㅉㅉ. 이런 말하게 되겠지요?</div> <div>하지만 아이는 부모의 거울.. 기어이 sbs방송국까지 가서 그 방영분의 남은 부분을 다 봅니다.</div> <div><br></div> <div>그 가정은 그 아이 밑으로 아직 목도 못가누는 동생이 있었고</div> <div>위로 한두살이나 많을까 싶은 언니가 있더군요</div> <div>아버지란 사람은 어째서인지 그 아이를 싫어하더군요. 아이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아버지를 무척이나 무서워했고,</div> <div>겁에 질렸는지 먼저 위협하는 태도를 취하다가 아버지가 휘두른 손에 세차게 맞고 울어버립니다.</div> <div><br></div> <div>사방이 뻥뚫린 동네길도 아니었고, 온가족이 다 있는 방안이어서,</div> <div>아이는 어디 도망가지도 못하고 옆구리 부분을 세게 얻어맞았는지 벽에 기대앉아 그대로 울기 시작합니다.</div> <div>때는 여름이었는데, 옷을 들어올려보니 단 한대를 맞았는데도 새빨간 자국까지 남아있을 정도였어요. </div> <div>방송이라 편집을 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아이가 한 행동의 잘못이라면</div> <div>아버지가 무서워서 아이가 스스로 위협을 하려 시도했다는 것 뿐이었습니다.</div> <div>(그 모습은 꼭.. 흡사 작은 동물이 천적을 만났을 때 마지막으로 이빨을 드러내며 존재를 지키려 하는 것 같았어요...)</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아이가 배운 욕의 출처는 가족식사시간때 밝혀집니다. 그것도 아버지였어요.</div> <div>젖먹이 동생때문에 어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 자신을 무섭게 노려보는 아버지(애가 뭘 잘못한 것도 아님 그냥 콩나물이 맛있었는지</div> <div>한움큼 젓가락으로 집어 먹고 있었을 뿐)에 겁에 질린 아이는 손까지 흔들어가며 다급히 엄마를 부릅니다.."엄마 올꺼지?"</div> <div><br></div> <div>엄마도 애가 밉다는 말을 좀 쉽게 내뱉는 것 같다 싶더니 </div> <div>자기 감정이 폭팔할때 집안에서 아주 거칠게 손찌검을 하시더군요 평소때에도 얌전하고 별탈없는 듯한 큰 아이와 비교를 하며</div> <div>진심으로 업수이 여기며 모욕을 주기도 하구요(*아이가 특별한 잘못을 안했을 때인데도요)</div> <div><br></div> <div>감히 예상해보건데 자신의 육아스트레스와 더불어 그 <span style="font-size:9pt;">아이의 특성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온갖 스트레스등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집밖에선 표출되지 않아도 억제된만큼 </span><span style="font-size:9pt;">집안에서 표출되는 것 같았어요</span></div> <div><br></div> <div>그뒤에 솔루션..뭐 이런 게 있었겠지만 </div> <div>예전과 다르게 그딴 걸 보고 싶어지지가 않더군요. 진심으로요.</div> <div>왜냐하면 조성된 방송환경이란 것은 잠시이고..</div> <div>아이들은 어려서 환경을 바꾸려 노력을 하려고 하면 아직 여지가 많겠지만 </div> <div>어른은 그보다 훨씬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div> <div>그걸 방송 뒷부분에서 연출된 것만 보고, 함부로 안심하고 싶지 않았어요.</div> <div><br></div> <div>ebs에서 했던 아버지에 대한 다큐인 '파더쇼크'가 생각이 나네요.</div> <div>(*이 다큐는 유투브 ebs 채널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div> <div>아버지에 대한 다큐였지만 같은 부모이자 다른 성인 어머니의 역할과도 연관지어 생각해보면..</div> <div><br></div> <div>불운한 가정환경, 부모와의 갈등해소, 애착과 신뢰를 얻지 못한 사람이 그대로 어른이 되었을 때 </div> <div>어떻게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거나 잘모르고, 그 상태에서 아이를 양육했을 시에 빚어지는 갈등같은 것들.</div> <div>그런 게 묘사되어있어요. (일단 거기 참여하는 출연자들이나 어떤 아버지는 그런 상처가 있었고, 양육과 훈육에 어려움을 빚고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그 프로안에서 어린 두 딸들 노는 것을 참견도 하지 않고 단지 몇걸음 떨어진 곳에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하던 젊은 아버지가 생각나네요.</div> <div>자신의 딸들을 어떻게 사랑해줘야하는지, 놀아줘야하는조차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아버지였어요.</div> <div><br></div> <div>'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은, 수많은 달라져야만 하는 아이들, 아니 그 부모들은</div> <div>도데체 얼마나 많을까요?</div> <div>우리는 그 아이들과 피가 섞어지 않았지만 문제점을 알고 인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얼마나 개입하고 간섭할 수 있을까요?</div> <div>하다못해 작은 동물을 하나 구조하더라도 여차하면 이 행위로 인해 내가 짊어져야만 하는 책임의 무게가 존재하는데 말입니다.</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아직 어린 자녀를 양육하거나 어린 동생이 없던 저로서는 잘 이해가지 않는 일화하나 소개해드릴께요.</div> <div><br></div> <div>중학생무렵, 반지하에 온가족이 살던 시절에</div> <div>바로 옆방 반지하에 여섯 일곱살이나 되었을 딸아이와 아직 안아키워야 하는 더 어린 아들을 키우는 가족이 있었지요</div> <div>어느 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이를 몰아세우고 호되게 쏘아붙이는 옆집 어머니의 노기띤 음성을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div> <div>당연히 여자아이는 울면서 불쌍하리만치 빌고 있었고요.</div> <div>그 음성을 날카롭게 기억하는 까닭은 중학생 정도의 제가 듣기에도 인정사정없이 몰아치는</div> <div>신랄하고 거친 말들의 폭격이었기 때문이에요. 욕설은 아닐지언정, 존재자체를 뿌리까지 흔들며 부정하는 듯한. 그정도 나이때의 아이에게 하는 말이 아닌 최소한 <span style="font-size:9pt;">자신과 비슷하거나 연상의 사람이 부당하게 자신을 사기친 것을 몹시 따지려 드는 듯한 몹시 숨막히는 언사.</span></div> <div><br></div> <div>스무살이 넘어서 사무직 직원으로 일할 때 그 기억을 자녀가 있으신 사무실 여직원분께 얘기했던 적이 있는데,</div> <div>(*그 여직원분의 가정내 양육환경을 모르니 결단코 비난할 마음으로 흘린 말은 아닙니다. 제가 간접경험으로 알게된 그런 매몰찬 엄마도 있더라, </div> <div>이런 느낌?)</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말을 들으시고는 알만하다는 느낌으로 담담히.응, 나도 그럴 때 있어. 없는 거 같지? 엄마들은 그럴 때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전 그런 대답을 들을 줄은 몰랐기에 약간 당황해서..(그때 그분의 딸은 유치원 졸업?초등 입학 시즌)아니 그때 장난아니었는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경찰에 신고해야 하나 할 정도였는데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라고 하니까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응, 경찰에 신고할 정도로. 라고 말하시는데 더는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span></div> <div>아마 그분의 세부묘사는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겠지만요.(딸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자신의 어떤 행동이 모질고 </div> <div>가혹하다 느껴진 것일수도..?)</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탄회의 꼬릿말입니다
    그 아이가 인간적으로 행복해지면 좋겠다

    가장 가까운 부모가 네게는 썩은 나무 밑둥같아 너에게 아무런 양분도 그늘도 내주고 되어주지 않아도

    아직 어린 너는 급류에 휩쓸려가지 않으려고 지금은 그것을 하는 수 없이 붙잡고 있다 하더라도

    네가 제발로 걸어갈 수 있을 때가 되면 더는 그것에 메이지 않아도 되었으면 좋겠다

    보란 듯이 그들을 뒤로 하고 네 갈길을 갔으면 좋겠다 너에게 가장 행복한 길로.

    상처받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토막내지 말기를

    누구나 너만큼 겁이 많고 간절히 사랑받고 싶을 테니까

    사람의 연약함을 깨달아라 너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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