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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rt_28914
    작성자 : 두눈
    추천 : 0
    조회수 : 924
    IP : 221.150.***.22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0/10/09 20:43:33
    http://todayhumor.com/?art_28914 모바일
    유니온아트페어 - 처음 아트페에어 출품하는 실천예술가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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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5px;background-color:#ffffff;">한글날부터 13일까지 문래창작촌 일대에서 열리는 유니온아트페어에 두눈도 참여하게 되어 전시 소식전합니다.</div> <div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5px;background-color:#ffffff;"> </div> <div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5px;background-color:#ffffff;">손끝의 새로운 가치도 경험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면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5px;background-color:#ffffff;"> </div> <div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5px;background-color:#ffffff;">유니온아트페어는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합니다.</div> <div style="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5px;background-color:#ffffff;">다행히 오늘 확진자수가 50명대로 줄었네요^^</div> <p> </p> <p> <img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10/dununorg107.jpg" filesize="240207" alt="dununorg107.jpg"><br>  </p> <p> <span style="font-size:12pt;">2005년부터 기부받은 손톱에 ‘순수’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두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예술은 본디 공공재여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하나뿐인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분을 만나게 된다면 1년에 한 번이라도 전시를 허락해 주는 분에게 인도해야겠다는 나름의 원칙을 세웠습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나눌수록 배가되고 깊어지는 예술은 </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삶을 피보다 더 진하게 합니다</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지구에 온 지 34년 두눈 소리</span> </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2년 1개월간 한 가족이 손톱을 기부해준 덕분에 2008년에 첫 방송 출연을 하게 되었고 문화상품권 등의 출연료가 손톱 예술가로서의 첫 수입이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2pt;"> 2011년 말 충무로 와글와글이란 프로그램에 별난 직업 편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span><span style="font-size:12pt;">그 당시 소장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MC였던 조혜련님이 작품을 만들면 팔리냐는 질문에  웃으며 팔아 본 적은 없지만 예(술후원)금을 받은적은 있다고 했습니다. 왠지 별난 직업으로 출연한 것이 모순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연 이후 어떻게 하면 손톱 작품을 판매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손톱에 대한 편견을 상쇄시키면서 다량 복제가 가능한 사진 작업을 하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12년에 두눈체를 사진 찍고 두눈 소리를 더한 인쇄작품을 처음 시도해 2점을 판매하게 되었는데, 그때 소장자를 처음 만나게 해준 <깨어나 꾸는 꿈>도 처음 출품하는 아트페어에 더 선명하고 크게 인쇄해 걸어두었습니다.</span> </p> <p> </p> <p> <img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10/0.jpg" filesize="113131" alt="0.jpg"></p> <p> <img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10/1.jpg" filesize="146468" alt="1.jpg"></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첫 소장자를 만난 그해 감사하게도 외계인 모임에서 만난 작가분이 예술은 공공재여야 한다는 두눈의 생각을 존중해 주셔서 술잔에 <두눈체-술>이 담긴 <예술잔>을 두배의 가격으로 소장해 주신분도 있습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사랑과 예술은 심장을</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동하게 하는 것에선 같지만</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사랑은 독점해야 더 가치 있고</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예술은 공유해야 더 가치 있다.</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span> </p> <p> </p> <p> <img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10/2.jpg" filesize="168987" alt="2.jpg"></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두눈체를 처음 접한 분들이 살아 있는 것 같다는 말을 </span><span style="font-size:12pt;">종종 해주셨는데 사람이 살아 있음을 눈동자로 판단하니 </span><span style="font-size:12pt;">더욱 맞아떨어지는 첫인상 같습니다. 참고로 두눈체라 명명하게 된 것은 방송에 출연했을 때 신봉선님이 두눈체라 불러주어 그 이후로 저도 두눈체라 표기하게 되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12pt;">한글날부터 시작되는 유니온아트페어라 </span><span style="font-size:12pt;">더더욱 두눈체가 </span><span style="font-size:12pt;">살아있을 것 같습니다. </span> </p> <p> </p> <p> <img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10/3.jpg" filesize="148997" alt="3.jpg"></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검은색 배경의 작품은 </span><span style="font-size:12pt;"><두눈체-편견>으로 이 작품에는 아래와 같은 두눈 소리를 담았습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편견을 흔들어 보지 않는 것은</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가능성을 계속해서 잠재우는 것과 같다.</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pan style="font-size:12pt;"> 오래전 갤러리협회가 주최하는 아트페어에 지인분의 초대로 보러갔는데 참 오래간만에 뵌 선배님에게 인사를 하니 "너도 아트페어에 오는구나"라고 했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2pt;">어떤 의미에서 한 말씀인지는 명확히 알 순 없지만 실천예술가로서 추구하는 예술이 상업성과 멀어 보여서 한 말인 것 같습니다. 아트페어에 출품한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기도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2pt;"> </span> </p> <p> <span style="font-size:12pt;">5회째 열리는 유니온아트페어는 작가출신의 최두수 대표님이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감독해온 작가미술장터입니다. 덕분에 저도  한글날에 열리는 아트페어에 참가할 기회가 생겨 처음으로 작품 가격을 작품 옆에 붙여  올해 첫 오프라인 전시를 대안예술공간이포에서 합니다.</span> </p> <div> <span style="font-size:12pt;">유니온아트페어는 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아트페어와 달리 200만원 이하의 작품만 출품할 수 있고 판매액 모두 작가에게 지급되지만, 출품료도 관람료도 없습니다.</span> </div> <p> <span style="font-size:12pt;">부담 없이 방문해 주시어 잘라 버리기만 했던 손끝의 새로운 가치도 경험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면 안전하게 기부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모아 오셔도 대환영입니다.</span> </p> <p> </p> <p> <img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10/4.jpg" filesize="222544" alt="4.jpg"><br>  </p> <p> <img alt="5.jpg" src="https://dunun.org/./files/attach/images/24896/063/180/93645853cd7e387df6534eb8e8bb4550.jpg" filesize="50310"></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자신을 상징할 수 있는 색이 칠해진 손톱, </span><span style="font-size:12pt;">노동의 부산물이 낀 손톱이면 더더욱 좋습니다. 기부자분들에게는 두눈프로젝트 참여 기념품도 드립니다</span> </p> <p>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멋있음은 이웃의 부러움을 사는 것이지만</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맛있음은 이웃과 나눔으로 이룬 공감이다.</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고로, 멋짐을 넘어 맛난 예술을 하련다.</strong></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style="text-align:center;">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지구촌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span> </p> <p style="text-align:center;"> </p> <p> </p> <p> <img class="__se_object" src="http://agg21.cdn1.cafe24.com/2020/db/board/dununorg/upload/1_10000/9/0.jpg" style="border-color:#000000;" filesize="468113" alt="0.jpg"></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유니온어트페어는 80여 명 이상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문래창작촌 일대의 예술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2pt;">공식 유니온아트페어 온라인 초대장 </span><a class="con_link" href="https://unionartfiar.modoo.at/?link=c9hm1wgf" style="color:#00b5ff;background-color:#ffffff;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pple SD 산돌고딕 Neo', NanumGothic, '나눔고딕', ng, sans-serif;font-size:14px;" target="_blank">https://unionartfiar.modoo.at/?link=c9hm1wgf</a><span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6373c;font-family:'Apple SD Gothic Neo', 'Apple SD 산돌고딕 Neo', NanumGothic, '나눔고딕', ng, sans-serif;font-size:14px;"> </span> </p> <p> </p> <p> </p> <p> <span style="font-size:12pt;"><strong><span style="color:#e74c3c;">대안예술공간이포</span></strong>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128가길 13-6 2층<br> </span><a class="link_copyurl" href="https://map.kakao.com/?q=%EB%8C%80%EC%95%88%EC%98%88%EC%88%A0%EA%B3%B5%EA%B0%84%EC%9D%B4%ED%8F%AC&srcid=1375408898&confirmid=1375408898&rv=on&from=total#none" style="color:#333333;display:inline;overflow:hidden;height:25px;line-height:25px;border:1px solid rgb(208,208,208);background-color:#f8f8f8;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font-size:12px;letter-spacing:-.3px;" target="_blank"><span class="txt_url" style="display:inline;overflow:hidden;padding:0px 60px 0px 10px;color:#2695f8;white-space:nowrap;">http://kko.to/DQBJSnxDB</span></a> </p> <p> </p> <p> </p> <p style="text-align:right;"> <span style="color:#00b0a2;font-size:12pt;"><strong>두눈 프로젝트-손끝 씀, 버림받지 않은 것으로부터</strong></span> </p> <p> <strong><span style="font-size:12pt;"></span></strong><span style="font-size:12pt;"> </span> </p> <p> </p> <p style="text-align:right;"> <img alt="http://agg21.cdn1.cafe24.com/img/dunun/20190909/0.png" class="__se_object" src="http://agg21.cdn1.cafe24.com/img/dunun/20190909/0.png" style="background-color:#ffffff;border-style:none;color:#333333;font-family:'굴림';height:auto;text-align:right;width:329px;" filesize="4172"></p> <p> </p> <p> </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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