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 매우 크고 아름다운 박스가 똮!!!!!!!

누가 볼세라 빨리 집안으로!!

랄까...

내용물도 매우 크고 아름답군요 (츄르릅~♡)

이것 포장을 벗기는 맛이 있겠군요

maybe...

그럼 잘드는 가위로 쓱싹쓱싹!!

может быть...

이... 이것은?!

wh... what...?!

э... это...?!

こ... これは...?!

랄까...

우횻!!!!!!!!!!!!!!!!!!!!!!!!!!!!!!!!!!!!!!!!!!!!!!!!!!!!!!!!!!!!!!!!!!!!!!!!!!!!!!!!!!!!!!!!!!!!!!

세이버 이리야쨩!!

겟!!!

또!!!

다!!!

제!!!

케이스도 생각보다 크군요!!

그럼 일단 겉 케이스에 찢기거나 하는 흔적이 있는지 확인!!

maybe...

정품 씰이 똮!!!!!!!!!!!!

может быть...

겉 케이스에는 찢기거나 하는 모습은 없군요!!

그럼 내부를 꺼내봅시다!!

랄까...

조립서군요?

흠흠... 일단 장식물 2개를 끼우고

그 다음 세이버쨩을 끼우고

마지막은 엑스칼리버를 꽂으라는 뜻 같군요?

maybe...

일단 겉으로 봐서는 앞뒤 모두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는군요?

может быть...

부속품은 세이버 이리야쨩, 엑스칼리버, 받침대, 장식물 2개가 있군요!!

빠진 물건은 없어보이는군요!!

랄까...

받침대는 현장감있게 진흙 뻘 밭에 어두운 배경을 잘 표현했군요!!

maybe...

진한 보라색의 장식품 2개!!

크크킄... 어둠의 타락한 대지의 피 마시는 가시나무!!

может быть...

성검 엑스칼리버!!

아 물론 저도 크고 아름다운 성검 타락 엑스칼리버가 있죠!!

랄까...

우횻!!!!!!!!!!!!!!!!!!!!!!!!!!!!!!!!!!!!!!!!!!!!!!!

가끔 삐구같은 짓을 하지만서도

역시 카도카와 이리야쨩 피규어에는 진지하고 타협 따위는 없는 고집이 느껴집니다!!

좋아요!! 굿!! 하라쇼!! 코레와 이네!!

그럼 여러 각도에서 혹시 이리야쨩에 하자가 있는지 확인!!

maybe...

우횻!!!!!!!!!!!!!!!!!!!!!!!!!!!!!!!!!!!

역시 카도카와에는 로리콘들만 있는건가?!

세이버 이리야쨩 피규어에 하자가 없어보이는군요?!

может быть...

귀여움과 당당함과 강한 결단력을 가진듯한 이 모습!!

아주 잘 표혔했군요!!

예전 섬네일에서는 볼이 빵빵했었는데

제작 과정에서 계획을 약간 수정한건가요?

아 물론 볼이 빵빵한것도 괜찮고 귀엽습니다

이런 진지한 모습도 좋아요

랄까...

바람 부는곳으로 흩 날리는 머리카락도 잘 표현했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maybe...

붉은 망토도 아주 멋지게 제작 되었군요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방향으로 망토가 날리는 모습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может быть...

흉갑도 진짜 철로 제작 된 듯한 느낌이 나는군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랄까...

양쪽 건틀렛도 잘 만들어졌군요

흉갑처럼 진짜 철로 만들어진것 같아요!!

역시 카도카와... 이리야쨩에게는 진심인 녀석들이군요

역시 카도카와에는 로리콘들만 있는건가?

maybe...

처음 섬네일에서는 몰랐는데 이리야쨩의 배꼽도 보이는군요

흠... 역시 카도카와는 로리콘들인가...?

может быть...

강철치마도 진짜 철로 만든것 마냥 겹겹히 이리야쨩을 보호해줄것 같군요!!

그라고 분홍색과 붉은색으로 치마를 두른것도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군요!!

역시 카도카와는 로리콘들이 많은것 같군요!!

랄까...

마지막으로 철 부츠도 진짜 철로 만든것 마냥

여러 각도에서 보면 빛이 번쩍하는군요!!

여러곳을 보았지만 사소한 하자도 없군요!!

역시 카도카와는 로리콘들만 있는것 같군요!!

아... 이리야쨩의 철 부츠에 쪼인트 맞고 싶다!! (꿀꿀부히히힛!!)

maybe...

총평을 내리자면

가끔 멍청한 짓거리를 하는 카도카와지만

카도카와도 이리야쨩은 매우 진지하게 제작하는것 같군요

구매한 보람이 있습니다

이리야쨩의 결의를 다진듯한 표정도 아주 좋았고

눈에 띄는 하자도 없고 철 부분을 표현 한 부분은 진짜 철 같군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이번 세이버 이리야쨩 리뷰를 마치겠습...!! (이동중 발에 걸려 넘어짐)

может быть...

어휴... 여러분 죄송합니다

이동중에 발에 걸려서 넘어졌더니...

실수로...

mistake...

ошибка...

이리야쨩 팬티를 찍고 말았군요!!

다음에는 좀 더 조심해서 이동해야겠군요!!

랄까...

따봉냥도 주저없이 따봉을 날린 세이버 이리야쨩 피규어 였습니다!!

maybe...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