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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자들이 섬기고 있군」
「야마시타 카즈오, 역시 보통내기가 아니야」
「그런 것 같군」
별거 없고 그냥 아기토 부축하고 있는거임
오늘도 키크고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몸좋고 짱짱쎈
태국의 투신!
가오랑 웡사왓의 피규어 발매를 기원합니다!
눈덩이마냥 불어나는 야마시타 카즈오 최강설에 웃음이 멈추질 않는다ㅋㅋㅋ
처음엔 노기의 농간(?)으로 단기간에 급성장한 사장님이었는데
지금은 권원회 회장이 신뢰하고, 연옥 회장이 관심갖고, 투기자들이 섬기는 인상이 되어버렸음ㅋㅋ
이러다 집나간 아내한테까지 이상한 떡밥 붙는게 아닌가 싶음
[역시 야마시타 카즈오, XX가 선택한 사내!] 같은ㅋㅋ
뭐, 중간에 도망갔지만..
페그오 프리즈마 이벤트하면서 서포트의 위력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이제까지는 그냥 전부 공격 서번으로해서 싸웠는데
맨 앞만 공격시고 뒤에 애들한테 공격력 업 시키니 되게 빨리 끝남.
나 여지껏 뭐한거지..?
내일이 이서문 픽업 막날인데 인연도가 잘 안 오름.
그래도 스타드대시 이어서해서 돌이 많이 들어와서 괜찮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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