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익숙한 판타지 중세시대 배경이었구요</p> <p>용사가 성장해 가면서 대마왕을 쓰러뜨리려 여행하는 내용이예요</p> <p> </p> <p>평화로운 나라에 어느날 갑자기 마족들이 쳐들어 오기 시작하구요</p> <p>그 마을에 젊은이 1명이었던거 같은데</p> <p>힘들게 검으로 마족들을 다 처리하고</p> <p>상황을 알아 보려고 큰 마을로 가서 교주? 신부? 같은 사람이</p> <p>대천사가 갑자기 사라져 마족들이 쳐들어 오기 시작했다고 했어요</p> <p> </p> <p>어찌저찌 파티원 모집해서</p> <p>마족들이 쏟아져 나오는 대마왕 성?! (높은곳이었음) 으로 찾아 가니</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9/160109533284a90d5a0a914490ae6f510d9e19112d__mn736686__w450__h775__f41643__Ym202009.jpg" alt="Untitled-1.jpg" style="width:450px;height:775px;" filesize="41643"></p> <p> </p> <p> </p> <p>위에 처럼</p> <p>대마왕은 없고</p> <p>뭔가 거대한것이 엄청난 공격을 받고 성벽 같은데 붙어있고</p> <p>하지가 절단되었는데 내장같은것들은 아직 연결되어있어요</p> <p> </p> <p>근데 같이 간 파티원중 한명이</p> <p>저개 사라졌다는 대천사 라는걸 알아차리게 되구요</p> <p>아직 대천사는 죽지 않았는데</p> <p>고통때문에 흘리는 눈물이 흘러내려서</p> <p>수많은 마족이 되어서 마을을 습격해 온거예요</p> <p> </p> <p> </p> <p>이런 내용이었는데</p> <p>제목이 기억 안나네요</p> <p> </p> <p>마지막에 눈물이 많이 고여서 생겨난 짱쌘 마족이</p> <p>대천사를 완전히 없애 버릴까 말까 고민하는 내용도 나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