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망할 월세살고 있는 이 아파트가 팔렸다.
리에 살지만 반촌 아파트 촌이 많은 곳으로
버스도 많고 살기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다.
내가 안심하고 살 터를 만난다는 건 행운이다.
오빠의 여친이자 미래내 새언니는 우리집에서 안자면 죽을 운명인 것 같다. 자기집 사층건물 자기방에만 가면 혈당수치가 일반인보다 배로 높으며 자꾸 몸이 아프고 매일 가위에 눌리니 말이다.
나와 그녀는 베프였지만 자주 싸워서 갈등이 많다.
이젠 아기아빠마져 우리집에서 재우지마라 하는
발언까지 하게되었다.
종교가 개신교니 무당한테 가서 지금 집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미지수고
더군 다나 친구 아버지의 무리한 조합아파트 투자 총 34억을 투자해
그리고 친구집 건물은 담보대출까지 끼어있다.
사람들은 영적인 문제가 정말 있는가 귀신이 있나 악마가 있나 반문하지만 난 빙의와 조울증 경험자로서 정신적인 병과 영적인 병이 같이 오며
때로 인간 세상에는 신이라는 영역에 있는 존재들이
인간을 돕기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친구의 영적문제가 해결 되길 바라며
이월달 중순부터는 해방이기에 오예를 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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