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본문화를 즐기고 좋아하지만 정치관련 인사들은 항상 나를 역겹게 만듭니다."
우익관련을 제외하고서요.
그 자체로만 봤을 때요.
이건 예전 극장판으로 방영한 거 한번만 중간에 봐서 잘 모르겠어요.
게임들로 나온 것도 다 PSP, PSVita 아니면 PS3라 할 수도 없고. (저는 PS4)
루리웹에서도 선택적 우익이라는 말은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까는 댓글이 없어요.
꺼라위키에서 봤는데 시리즈 되게 많네요.
게임이든 소설이든 만화든 애니든 해보신 분 있으면
우익요소 배제한 걸로 평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항상 어디에든 있지.
도망가는 자를 쫓아, 감춰진 것을 파헤치고 정의를 뽐내는 미치광이가.
그리고 대부분, 각오만은 부족하기 마련이야.
언젠간 그 죗값을 받게 될거라는 각오가…
Aah, You were at my side. all along.
아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죠, 언제나 함께.
My true mentor...
내 진정한 스승...
My guiding moonlight...
나를 이끄는 달빛...
이것이 피인가....? 다크소울의 피인가...?
당신의 여행에 달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