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간내서 하는 일과 관련이 있어서 여차저차 하다가 구입하게 됨.
인터넷에 돌아다닌 짤방도 있고
루리웹에서 게임글보다가 슈타게 거쳐서 본 것도 있고
집에서 애니 고르다가 오컬틱나인 나온 것도 있고 등등..
웬만하면 완결나거나 코믹스를 보는데 그런 이유들로 라노벨이여도 함 봄
꺼라위키에서 보니까 발매 텀이 극악이었지만
연구용으로 보는 거라 3화 정발은 생각 안하기로 함
그래서 봤고
여기까진 인터넷 입력 글이라 그렇다치고 넘어가자
그래서 재미있냐고?
재미있으면 키보드 두들기면서 이러고 있겠냐? 아~앙?
자신감을 가져라!
는 개뿔
연구나 계속해야지
…항상 어디에든 있지.
도망가는 자를 쫓아, 감춰진 것을 파헤치고 정의를 뽐내는 미치광이가.
그리고 대부분, 각오만은 부족하기 마련이야.
언젠간 그 죗값을 받게 될거라는 각오가…
Aah, You were at my side. all along.
아아, 당신은 내 곁에 있었죠, 언제나 함께.
My true mentor...
내 진정한 스승...
My guiding moonlight...
나를 이끄는 달빛...
이것이 피인가....? 다크소울의 피인가...?
당신의 여행에 달의 가호가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