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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422598
    작성자 : 찬바람™
    추천 : 10
    조회수 : 1003
    IP : 119.196.***.166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7/09/13 03:29:35
    http://todayhumor.com/?animation_422598 모바일
    [역내청*내청코] 12권 결말 예상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 12권이 곧 일본에서 발매된다는데, 아직 이야기가 한 톨도 새어나오지 않아서 몹시 궁금하네요.

    라이트 노블은 이세계물을 좀 꺼리는 편이다보니 자주 읽진 않는데, 애니메이션화 되면 더더욱 실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보통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그냥 정적인 상태에서 원본 라이트 노블의 대사를 그대로 읊는 장면만 나열된다든지 하는 점이 보통 실망포인트였습니다.

    다만 이 작품은 대사 내용도 그렇거니와 심리묘사가 애니메이션에서도 정말 정성들여 구현된 점이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1기에 해당하는 분량이 끝날 때 즈음, 소설의 성격이 확 달라지게 되는 것 역시 한 몫 했습니다.

    인격체로서의 인간이 어느 정도로 타인을 이해하고, 또 이해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깊은 고찰이 돋보이는 작품이었네요.

    각설하고, 저 나름대로 그 동안의 스토리를 분석해보고, 그 것을 바탕으로 결과 예측을 한 번 해 봅니다.




    1. 유키노시타 유키노의 고민 및 하루노와의 관계

    - 유키노는 하루노를 어릴 때부터 따라다니는 동생이었다.

    - 이런 점을 하루노는 처음에는 귀엽게 느꼈지만, 어떤 계기에서인지 그래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 '넌 엄마처럼 남에게 미룬다' 라는 말을 듣고 유키노가 ㅂㄷㅂㄷ 하는 걸로 보아, 자매와 엄마 사이는 친하지 않다.
      물론 이 점은 유이가하마 모녀를 보고 부러워하는 장면, 봉사부원들과 함께 엄마와 맞닥뜨린 장면 등에서도 잘 알 수 있다.

    - 하루노는 이과 출신, 유키노는 문과 희망. 원래는 유키노가 언니인 하루노의 뒤를 따라 이과로 가게 될 것이라는 분위기였다.

    - 유키노는 의도적으로 문화제 위원장 자리를 맡지 않았고, 학생회장 출마를 결심했는데, 이는 하루노의 학창생활을 반대로 해보려는 의지였다.
      (하루노는 문화제 위원장을 역임했고, 학생회장은 귀찮다는 이유로 출마하지 않았다.)

    - 하루노 입장에서는 유키노가 자신으로부터 독립적인 인격을 형성하는 줄 알았지만, 유키노는 하루노 대신 의지할 대상을 찾았을 뿐이었다. 
      이 문제는 5번에서 내용 분석을 계속 해보자.

    즉, 대상만 바뀌었을 뿐, 유키노는 누군가를 의지하지 않으면 자신의 일조차 결정하지 못한다는 의미가 되는데,
      바로 이 부분이 하루노의 분노 게이지를 극도로 높였을 가능성이 크다.

    - 하치만을 바꿔달라고 해서 '히키가야군은 참 다정하네' 라는 비아냥은 자신의 방침대로 유키노를 훈육하려는데 끼어든 하치만을 비난하는 것이다.
      그 훈육은 그냥 상처입히고 말 뿐일 수도 있기에 하치만의 원조는 시의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아니면 그런 방치 자체가 하루노의 분노의 표현이고 목적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2. 유키노는 하야마와 어떤 관계였을까?

    - 집안간의 왕래가 있어 어릴 때부터 유키노시타 자매와 하야마 하야토는 잘 알고 지냈다.

    - 하아마는 하루노를 동경하고 있고, 유키노를 동정하고 있다.
      따라서 하야마가 말한 이니셜 'Y'는 유키노시타 하루노를 뜻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 히키가야를 '히키타니'라고 잘못 부른 건 의도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처음 잘못 불렀을 때는 실수였을 수도 있지만, 그 뒤 분명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모르는 척 평소에는 '히키타니'라고 불렀다.
      문화제에서 사가미를 찾으러 왔을 때의 트러블 당시, 하치만에게 '히키가야, 입 좀 다물어' 라고 정확히 이야기한다.

    - 질투의 원인은 무얼까? 
      유키노가 자신을 대할 때에는 차갑지만, 하치만을 대할 때에는 의외의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 때문인 듯.
      마찬가지의 모습을 하루노와 이로하에게서도 하야마는 발견하게 된다.
      하치만은 지적이다. 그 지적인 머리로 끊임없이 이면의 악의를 탐색한다.
      본의가 악의라고 판단되면 그에 걸맞는 행동으로 상대방을 도발한다.
      본의가 겉치레라고 판단되면 그에 걸맞는 행동으로 상대방이 체면을 벗게 만든다.
      하야마에게는 없는 능력, 아니, 누구에게도 있으면 곤란한 능력을 하치만은 가지고 있다.
      이 모습 앞에, 하야마 주변의 많은 사람 특히 여자 들이 차례차례 변하는 모습을 보이자 하야마는 심한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 추측이지만, 유키노는 고교든 대학이든 졸업 후, 하야마와 정략결혼이 예정되어 있을 지도 모른다.
      유키노시타 엄마의 말 중, 뼈에 와 닿는 말. "어머, 난 유키노의 친구는 하야마군 밖에 몰라서.."  
      다른 애들은 친구로 인정한 적이 없는 거겠지.
      하야마는 자신의 감정대로 행동할 수 없는 유키노를 동정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스스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진 못하고 있는 듯.




    3. 하치만 혼자 모르고 있는, 유이와 유키노가 말하는 남겨진 의뢰는 무엇인가?

    - 첫번째 의뢰는 당연히 '크리스마스 이벤트'건이다.

    - 하치만이 격정을 토로하며 했던 '진실한 것을 원해'라는 말을 두 여자는 두번째 의뢰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 즉, 유키노가 홍차를 다시 끓여 따라주고 (그것도 새로운 잔에) 했던, 유이도 동의했던 그 말은 결국...
      좁게 보면 '둘 중에 누가 하치만을 갖느냐, 하치만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일 수도 있고,
      그냥 좋게좋게 말하면 '우리 세 사람의 진실한 마음을 끄집어 내어보자' 가 된다.





    4. 하치만이 11권에서 말한 '그건 기만이잖아'에 대한 소회


    - 유이가 말한 '난 둘 다 원해, 내가 둘 다 가져도 유키농 괜찮아?'라는 대사가 하치만의 이 발언을 끄집어내고 말았다.

    - 물론 하치만의 대사에는 '니가 유키노 제치고 둘 다 갖겠어...라니..이런 발칙한!' 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yui.jpg


    - 기만이란 무엇인가? 속이는 것이다. deception이다.
      유이는 3인 데이트 끝에 유키노의 감정의 혼란을 틈타 이런 도발을 감행했다. 
      유키노는 심하게 동요하면서도 '나는 괜찮' 까지 말하고 말았다. 하치만이 끊지 않았다면? 글쎄 어찌되었을까?
      하지만, 이것은 유이의 계산된 발언이다. 던져보고 잘 풀리면 좋고
      유키노를 도발하고 싶었다. 그녀의 본심을 스스로 깨닫길 원했다. 
      그리고는, 자신과 정면에서 맞서길 원했다.  이긴 X이 다 갖는 걸로. 하치만은 선택권이 없다.
      
    - 하치만은 왜 유키노의 대답을 말렸는가?
      유키노의 자포자기식 발언으로 굴복시키는 것은 유이도 하치만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유이의 발언은 유키노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돌직구였다. 
      사랑도 우정도 한 번에 잃을 수 있는 위기의 시간에, 유이가 3인방의 진실한 모습을 보자고 제언한 것이다.
      이 제언이 없었다면 그 세명은 '진실한 것'을 찾을 수 있을까?  현재의 모습이 그들이 원하는 것일까? 
      스스로의 모습을, 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본다는 것이야말로 하치만이 그토록 원하던 '진실한 것'일지도. 
      과연 유이가 없으면 이노무 봉사부는 어찌 유지되었을까?
      



    5. 과연 유키노, 유이, 하치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아마도 결말 예측?

    - 1번에서 언급했듯, 하루노를 의지하던 유키노시타가 지금 의지하는 건 분명 하치만이다.
      하루노에게 전화하면서 하치만이 일러준 멘트를 그대로 읊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그 뿐 아니라, 신년 가족 모임에 낚여서 불려나온 장면에서는 어머니가 회합장소로 데려가려고 하자 하치만을 위기감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또한, '언젠가 나를 구해줘' 라는 묘한 말을 데스티니 월드에서 하치만에게 남긴다.

    - 유키노는 하치만을 좋아하고 있다. 그것도 많이.
      데스티니월드에서는 하치만과 함께 찍힌 사진을 보고 있다가 얼른 감추는 장면까지 나온다.
      거슬러 올라가면, 쵸콜렛 이벤트에서도 하루노의 도발에 바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미 좋아하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체육대회에서 하치만이 다쳤을 때 치료해줬을 때의 묘한 분위기와, 그것을 밖에서 엿듣고 있었던 유이의 반응도 그렇다.

    - 유이가 하치만을 먼저 좋아했다. 그것도 아주 일찍.
      불꽃놀이 때 고백 직전까지 갔다가, 마마가하마(...)의 전화를 받아서 끊긴 사건은 말해 무엇하리오.
      입학식 때의 사고유발에 대한 책임감은 1년간 그녀로 하여금 하치만을 지켜보게 만들었을 것이다.
      (기억하자, 이 이야기가 시작된 건 그들이 고교 2학년 때 부터고, 사고는 입학식 때 벌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안부르는 '힛키'라는 별명을 도대체 언제 지었을까? 


    cover.gif


    - 12권의 표지는 유키노시타가 차지했다. 제길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굳어 있다. 늘 그랬던 것 아니냐고 하기엔 샐쭉하니 뭔가 결심한 표정이 마음에 걸린다. 퐁칸의 한계
      그것이, 진정한 홀로서기에 대한 결심일지, 아니면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기 위한 결심일 지가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물론 이도 저도 아닌, 유키노시타 유키노 특유의 자존심이 드러난 표정일 수도 있다.

    - 유이가하마 유이는 스스로 착한 여자애가 아니라고 했다.
      스스로 비겁하다고 했다.
      하지만 아니다. 그녀는 유키노가 어머니와의 트러블로 맨션에 들어가버린 후, 하치만과 함께 돌아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거절한다.
      왜? 비겁해지기 싫어서다.
      '데려다줄게' '아니, 그러면 뭔가 비겁한 것 같아서' 라며 거절한다.
      그녀는 하치만이 처음 본 모습대로 착한 여자애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하치만의 속내대로 강요할 수는 없다.
      마치 유키노에게 올곧고 강한 모습만을 강요할 수 없듯이.

    - 섣불리 예측을 하기엔 분석이 많이 부족하지만
      아마도 커플링이 된다면 유키노시타 유키노와 될 것이고 유이가하마 유이는 좋은 친구로 남게 될 것이다.
      희망사항이라면, 이 예측과 정 반대로 되고 유키노는 자신의 문제를 결국 해결해내는 강한 캐릭터로 남았으면 좋겠지만...
      이미 애니메이션 2기에서 뭔가 작가의 입김인지 감독의 입김인지 유이가하마 유이에게 상당한 불이익이 주어진 상태이다.
      소설에서는 나왔던 하치만의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유이에게는 전혀 나오질 않는다. 심지어 유이의 입장을 정확히 말해주던 대사도 잘렸다.
      어쩌면 작가와 제작진 사이에는 이 결말에 대한 공감대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만일 커플링이 그렇게 된다면, 유이는 어떻게 되나?
      하루만 울고 다시 '얏할롱~!' 하며 인사해주려나???  






    * 잠이 와서 여기까지만 씁니다..
    내일 좀 더 보충해서 다시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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