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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언제주냐고 밖에서 짹짹 거리는게 말많고 정신없기로 유명한 어느 해적의 이름에 들어갈법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제가 분명하게 기억하는데말이죠......
처음에 짹짹거리던 참새는 한마리였습니다.
아침부터 고생이 많구나하며 싸래기 쌀 두컵 뿌려주고 고개 돌렸다 한컵 더 줄까했더니 고 잠깐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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