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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nimal_197665
    작성자 : 캐슈탈트
    추천 : 2
    조회수 : 1408
    IP : 116.46.***.17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9/09/29 19:25:23
    http://todayhumor.com/?animal_197665 모바일
    [도움글]안녕하세요. 길냥이(심바)를 하늘나라로 보낸 유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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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MsoNormal">안녕하세요<span lang="en-us">. 오늘의 유저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안녕이 넘치길 기원합니다.</span></p> <p class="MsoNormal">저는 염치 없이 다시 찾아온 심바의 보호자였던 심지수입니다<span lang="en-us">. 다시한번 게시판의 성격을 벗어나 글을 쓰게 된 점 죄송합니다.</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br></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심바를 떠나보내고 상실감을 떨쳐버릴 기미도 없이 <span style="font-size:9pt;">건물에서 떨어져 다친 길냥이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span><span lang="en-us" style="font-size:9pt;">. </span></p> <p class="MsoNormal">일단<span lang="en-us">, 일의 </span>정황입니다.</p> <p class="MsoNormal">심바를 살리기 위해 함께 힘썼던 분들과 남은 모금액에 대해 상의를 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이번주 내로 만나서 모금단체를 조사하여 모금액을 분배하여 기부하는 쪽으로 이야기가 기울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러다 저희가 사는 곳<span lang="en-us">(</span>전주시 덕진구 인후동<span lang="en-us">)</span>에 다리를 절고 있다는 고양이를 구조하는게 어떻겠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span lang="en-us">. </span>가끔씩 그 아이에게 먹이를 주던 분이 계셨지만<span lang="en-us">, </span>직접 데려가 치료하는게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일단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기로 하고<span lang="en-us">, </span>하루가 흘러갔습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오늘 아침<span lang="en-us"> 8</span>시<span lang="en-us"> 40</span>분<span lang="en-us">, </span>다리를 절던 아이가 지붕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span lang="en-us">.</span> 긴급하게 구조를 시도했고<span lang="en-us">, </span>발견하신분과 함께 무사히 병원까지 이송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리고 엑스레이를 찍어 검사 결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개인적으로 <span lang="en-us">150</span>만원정도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span lang="en-us">, </span>골절<span lang="en-us">, </span>절단 부분이 <span lang="en-us">4</span>곳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수술이 바로 필요한 상태이기도 하고<span lang="en-us">, 2</span>회에 걸쳐 하는게 좋을 것 같다며 <span lang="en-us">400</span>만원의 비용과 <span lang="en-us">10</span>일정도의 입원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다행히 병원 측에서 길고양이 할인을 통해 <span lang="en-us">30</span>퍼센트를 차감하여 <span lang="en-us">300</span>만원 초반 정도를 예상하겠지만<span lang="en-us">, </span>사실 비용이 제가 생각했던 곳보다 훨씬 상회하기에 이렇게 다시 글을 적어 올리게 되었습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다행히 심바의 경우처럼 신장 수치나 빈혈<span lang="en-us">, </span>다른 질병을 의심되는게 없어보입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심바를 떠나보낸지 얼마되지도 않았고<span lang="en-us">, </span>사실 아픈 고양이를 매일 찾아가 면회를 한다는게 심정적으로 매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럼에도 너무 조그마한 생명이 허무하게 다쳐서 생을 마감한다는 것이 제겐 너무 아프게 느껴집니다. </p> <p class="MsoNormal">그렇기에 염치를 무릎쓰고 다시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요청의 글을 올립니다. </p> <p class="MsoNormal">이하는 점순이<span lang="en-us">(</span>일단 발견하신 분이 지은 이름으로 했습니다<span lang="en-us">.)</span>의 사진과 상태입니다<span lang="en-us">. </span>지붕에서 두번 떨어져 하반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입니다.</p> <p class="MsoNormal"></p>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746034f286c9e0789e459eac1d5f2a97318b56__mn551799__w720__h960__f103539__Ym201909.jpg" width="720" height="960" alt="점순이 구조사진 1.jpg" style="border:none;" filesize="103539"></div> <div style="text-align:left;">구조 후 병원에서 접수를 기다리는 사진입니다. 데리고 올 때 겁을 많이 먹었는지 공격적으로 변해 손에 상처가 많이 났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74612677167021d8b24b05b0fbbc497f59e336__mn551799__w1440__h1080__f143747__Ym201909.jpg" width="800" height="600" alt="점순이 입원 사진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374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74609386160c0a103b47d5a000e43a3f8ebda1__mn551799__w1440__h1080__f147460__Ym201909.jpg" width="800" height="600" alt="점순이 입원 사진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7460"></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7461088374f89c949f447eaa0089456655b780__mn551799__w1440__h1080__f142153__Ym201909.jpg" width="800" height="600" alt="점순이 입원 사진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2153"></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검사 후 입원 한 상태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현재 하반신을 못 움직이는 상태입니다. 다행히 그 외에 외관으론 상처가 없는 듯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746081ab7984fec29749439ee865a7800e3114__mn551799__w1080__h1440__f260694__Ym201909.jpg" width="800" height="1067" alt="점순이 뼈 사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60694"></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엑스레이를 통해 보여지는 사진입니다.</div> <p></p> <p class="MsoNormal"> <span lang="en-us">1</span>번 동그라미는 다른 고양이 뼈들에 비해 떨어져 고정이 안돼있는 상태입니다<span lang="en-us">. </span>오른쪽 뼈와 비교했을 때 오른쪽 뼈처럼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어야 정상입니다<span lang="en-us">. </span>하지만 보이는 것과 같이 떨어져있어서 핀으로 바로 잡아줘야 할 듯 합니다<span lang="en-us">.</span></p><p></p> <div>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2</span>번 동그라미는 뼈가 절단된 상태입니다<span lang="en-us">. </span>왼쪽의 긴 뼈처럼 뻗어있어야 하지만<span lang="en-us">, </span>절단된 상태라 고통이 심할 것이라 예상됩니다<span lang="en-us">. </span>제일 문제가 심한 곳이고<span lang="en-us">, </span>며칠 뒤 바로 수술을 진행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span lang="en-us">/ </span>이곳의 수술은 핀이 아닌 좀 더 비싼 가격의 수술이 필요할거라 예상됩니다<span lang="en-us">. </span></p><p></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3</span>번 동그라미는 탈골입니다<span lang="en-us">. </span>의사선생님께서는 이 쪽 뼈를 절단해야한다고 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뼈가 없어도 <span lang="en-us">4</span>족 동물은 근육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어서 아마도 정상적인 고양이처럼 되진 않아도 정상적인 생활에 무리가 없다고 말씀했습니다<span lang="en-us">. </span>그대로 냅두기엔 고통이 심하기 때문에 차라리 뼈를 도려낸다고 하셨습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4.</span>번 동그라미는 골절입니다<span lang="en-us">. </span>다른 뼈들의 상태보다 양호하지만 핀을 박아넣는 식으로 수술해야할 듯합니다<span lang="en-us">.</span></p><p></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div> <p class="MsoNormal"></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909/1569746356691d8112eef9470c9a2a2ca724d94f17__mn551799__w1440__h1080__f191124__Ym201909.jpg" width="800" height="600" alt="점순이 결제 내역.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91124"></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첫 결제는 심바 모금액을 사용했으며 현재 157,811원이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이 아이를 고치는데 사용할 듯하지만, 300만원의 비용을 충당하기엔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빠른 시일에 수술이 들어가야 할 부분이기에, 부족한 금액은 일단 제 돈으로 충당을 하려하지만, 제 상황이 이 금액을 충당하기 어려운 금액이기에 여러분께 요청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제 이야기가 불편하실 분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대한 이 아이를 살리기도 해야하고, 그 일에 제 염치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어려운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p></p> <p class="MsoNormal">아이의 인스타그램은 곧 만들 예정이고, 떠나보낸 심바의 계정을 이 아이로 바꾸려 했으나, 함께 해주신 분들이 새로 만드는게 낫다는 이야기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p> <p class="MsoNormal">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p> <p class="MsoNormal"><br></p> <p class="MsoNormal">아래는 계좌 번호입니다. 불편하실까봐 흰색으로 하였습니다. 드래그 하시면 보입니다. 심바를 위해 만든 계좌 그대로 입니다. </p> <p class="MsoNormal">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순이 근황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p> <p class="MsoNormal"><font color="#ffffff">110 508 592632 신한은행 심지수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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