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이 고장나고 자연스럽게 연락이 두절되었는데 그게 벌써 사년전의 일이네요..
예전에 삭제를 했는지 글도 댓글도 남은게 없어서
혹시 싶어 글 적어둡니다.
충북 오창에서 서울까지 데려다 줫었고 당시 자취하시는 남성분이었는데 이미 많은 고양이를 키우고 계셨어요. 당시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파시는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일찍 죽어버려 상심이 크다고 하셨던 분이에요.
두마리 중 한마리를 분양했었는데 그냥 분양간 고양이가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생각이 나서 글 하나 남겨놓습니다.
혹시 본인이 보시면 쪽지 하나만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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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3/13 23:58:51 180.182.***.13 supar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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