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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87015
    작성자 : synousia
    추천 : 16
    조회수 : 726
    IP : 1.249.***.43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7/09/02 12:52:50
    http://todayhumor.com/?animal_187015 모바일
    야옹아, 이제 그만 우리, 집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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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se_container"><span><br></span></div> <div class="se_component_wrap sect_dsc __se_component_area"> <div class="se_component se_paragraph default"> <div class="se_sectionArea"> <div class="se_editArea"> <div class="se_viewArea se_ff_nanumgothic se_fs_T3 se_align-left"> <div class="se_editView"> <div class="se_textView"> <p class="se_textarea"><span><span class="__se3tag"><a class="tag" href="http://blog.naver.com/PostListByTagName.nhn?blogId=ha_eun_love&encodedTagName=65" target="_blank">#65</a></span><br>틈이 나는 대로 그 녀석을 찾아갔습니다.<br></span><span>사실, 그 녀석이 거주하는 곳 근처가 매번 시가지를 나갈 때면 거쳐가야 하는 지름길인지라, 굳이 억지로 찾아갈 필요도 없었습니다.<br></span><span>지나가다가 그 녀석이 보이지도 않고 폐가만 휑뎅그렁하게 서 있으면, 이 자식이 어디 마실 나갔나, 어디 처박혀 잠이라도 자고 있나 순간 잡생각이 떠오르다가도, 이내 도리질 치며 지워버리곤 하였습니다.<br></span><span>이럴 때의 부질없는 상상은, 집사만 손해일 뿐이었습니다.  <br></span><span></span><span>또 어쩔 땐, 그 대문 앞 풀밭 길가에 누워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가, 집사가 내려오는 걸 보고선 후닥닥 도망가기도 하였습니다.  <br>역시나 이럴 때도, </span><span>그러거나 말거나, 집사는 괘념치 않기로 했습니다.<br>그 녀석의 진심은 정녕 그게 아닐 수도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br></span><span><br></span><span><br></span><span>그렇게 몇 주가 또 흘러갔습니다. <br>매번 밥 주는 시간이 비슷하다 보니까, 이 녀석은 이제 그쯤 되면 대충 집을 지키고 있다가 밥 달라고 보채기 시작합니다. <br></span><span>그러면서도 여전히 그 닫힌 대문 뒤에서만 울어댑니다. <br>약삭빠른</span><span> 녀석.....<br></span><span>사실, 그 녀석을 좀 더 지근거리에서 볼 수 있을까 싶어, 한때는 어떻게 따고 들어가 보려 작정도 해봤고 또 시도도 해봤습니다만, 결국 포기해버렸던 대문이었습니다. <br></span><span>그런 걸 죄다 알고 있다는 듯, 이 녀석, 그 문 뒤에서 한사코 앞으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br></span><span>하지만, 오늘은 집사 또한 날을 받아놓고 나왔습니다.<br></span><span>널 반드시 옆에 두고서 보겠다. 그리고 사정이 허락된다면, 널 만져도 보겠다.,</span><span><br></span><span>그렇게 다짐하였습니다.<br></span><span>보통, 집사는 길냥이들 만지는 걸 지극히 꺼리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기 시작하면서부터 자연스레 형성된 것이었습니다.</span><span> <br></span><span>먼저는, 집사가 만지고 싶다고 해서 만짐을 쉽게 허락해 줄 그 녀석들이 아니었거니와, 나중에는 그렇게 해서 사람과 친해지거나 편해지게 되면 녀석들의 삶만 더욱더 힘들어질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br></span><span>그리고 야옹이를 들이고 나서부터는, 더욱더 그 녀석들 만지는 걸 꺼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br></span><span>어찌 됐든, 이번만큼은 내게 만짐을 허락해야 될 것이다, 이 자식아. <br></span><span>내가 벼르고 왔거든? <br></span><span>사실, 엊그제부터 이 녀석, 집사가 먹이를 유도하는 대로 따라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br></span><span>비록 그 망할 대문 앞에서는 곧잘 뒤로 후퇴하긴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예전과 비교해 볼 때 참으로 만족할 만한 양상으로 발전해 있었습니다. <br></span><span>좀 있으면 이 녀석, 그 대문도 넘어올 기세였습니다. <br></span><span>그리고 오늘, 집사는 마침내 날 잡고 그 녀석에게 다가들었던 것입니다. <br></span><span><br></span><span><br></span><span>처음엔, 어제와 비슷한 행동양식을 보여주었습니다. <br></span><span>묘지상정이었을 겁니다. <br></span><span>하지만, 오늘은 먹이도 많이 가지고 나왔습니다. <br></span><span>한 번은 그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먹게 놓아두고, 그 끊일 수 없는 유혹과 갈망을 불러일으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br></span><span>안 먹으면 안 먹었지, 한 번 먹게 되면 두세 개는 기본으로 먹는, 야옹이의 특식을 준비하였던 것입니다. <br></span><span>역시나 두 번째에도 겁나게 울어대기 시작합니다. <br></span><span>아직까지는 배가 많이 고플 것이었습니다. <br></span><span>오히려, 지금이 가장 시장할지도 몰랐습니다. <br></span><span>그것을 녀석 앞에다 흔들어대면서, 다시금 대문 앞으로 유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br></span><span>대문 앞까지 오고 나서도 망설이고 주춤하길 수차례, 그러니 집사 또한, 이렇게까지 해서 녀석을 봐야 되나, 하는 회의감과 죄책감이 물밀 듯이 밀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br></span><span>아, 그래, 일단 두 번째도 후퇴하자., <br>군침을 흘리면서도 차마 앞으로 나서지 못하</span><span>는 그 녀석에게, 집사는 얼른 먹이를 건네주었습니다.<br>낼</span><span>름 받아서는 또 저쪽으로 가는 꼴이, 이렇게 해서는 오늘도 허탕을 칠 듯하였습니다.<br></span><span>그 녀석의 밥 달라는 애교짓이며, 교태 섞인 소리가 도저히 집사를 제정신으로 붙들어 매질 못하였던 것입니다.<br></span><span>아니다, 정신 차리자!<br></span><span>집사야, 정신 차려!<br></span><span>다시, 세 번째 시도였습니다.<br></span><span>이젠, 녀석도 조금씩 포만감을 느낄 정도였고, 그러면 여러모로 집사의 계획이 더 힘들어질 것이었습니다.  <br>강단지게 마음을 먹고, 그 녀석을 다시금 유인하기 시작하였습니다.<br></span><span>대문 앞으로 나오지 않고는, 정녕 이 먹이를 내어주지 않으리라!<br></span><span>그 녀석과 또다시 줄다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br>녀석은 결단코 나올 생각이 없어 보이고, 집사 또한 결단코 줄 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자연히 이 사태는 지리한 장기전으로</span><span> 옮겨가는 듯했습니다.<br></span><span>그래, 이 자식아, 누가 이기나 보자. <br></span><span>녀석은 아직도 배가 출출한 모양이었습니다.<br></span><span>애써 먹이를 모로 두는 척하지만, 여전히 포기한 건 아니었습니다. <br></span><span>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또 유감없이 흘러가는 것이었습니다. <br></span><span></span><span>참으로, 이런 치졸하고 유치한 짓을 저지르는 집사가 원망스럽겠지만, 야옹아. <br></span><span>한 번만 나와보렴, 우리 서로 쳐다보면서 번듯하게 대화 한 번 해보자. 응? <br></span><span>밖에서는 항상 도망 다니고 쫓아다녔을 뿐이고, 안에서는 항상 이놈의 대문 때문에 우리는 여태껏 제대로 쳐다본 적도 없었던 것입니다. <br></span><span>그런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녀석도 마냥 기다리기 힘들었던가 봅니다. <br></span><span>조금씩 이상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br>이전에는 매우 당연시됐던, </span><span>유연하달까, 순응한달까 하는 반응이었습니다. <br></span><span>녀석이 먹이를 유도하는 대로 슬슬 기어 나오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br></span><span>그러고는 대뜸 먹이를 물고 대문 앞에서 먹기 시작하였습니다.<br></span><span>드디어, 녀석이 제 바로 옆에 앉아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br></span><span><br></span><span><br></span><span>감격도 잠시, 그 녀석이 눈앞에 바로 다가들자, 가슴이 저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br></span><span>뒷발을 잘 놀리지 못하던 녀석이 밖에서 어떻게 잘 지내나 했는데, 역시나, 지금 눈앞에서 보니까 다리를 잘 쓰지도 못한 채 절고 있습니다. <br></span><span>녀석은, 그러거나 말거나, 그 먹이를 허겁지겁 쑤셔 넣고 있습니다. <br></span><span>마음이 아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br>지금까지 틈틈이 집사가 밥을 준다고는 했어도, 정작 이 녀석이 다 먹었는지는 지극히 회의적이었습니다.</span><span><br></span><span>요새야 정기적으로 만나지만, 이전에는 녀석이 있을 만한 시공간에 놓아두고 올 때가 더 많았었고, 그러다 보니 종종 다른 녀석이 먹고 있는 걸 목격하기도 했던 것입니다.<br>하물며,</span><span> 그 이전에는 이 녀석 혼자서 먹이를 다 해결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br></span><span>그 몸으로, 밖에서 사냥이나 제대로 했겠나 싶은 생각에, 그저 집사는 고개만 떨굴 따름이었습니다. <br>한</span><span>동안 별 생각도 하지 않고 지내다가, 녀석을 이렇게 보고 있는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별의별 감정이 다 떠올라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br></span><span>아마도, 집사의 이른바 이기적인 방어기제 때문일 것이었습니다. <br></span><span>지금 보며 느끼는 이 순간의 감정을, 여태껏 느끼면서 살아올 수는 도저히 없었던 것입니다. <br></span><span>그러니, 야옹아, 나를 용서해주렴... <br></span><span>녀석은 이제 밥을 다 먹고, 집사를 탐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br></span><span>예전 같으면 분명히 도망가는 게 이럴 때의 행동 패턴이었는데, 역시나 이상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br></span><span>그러더니, 이 녀석, 이내 골골, 골골, 예의 그 골골송을 온몸으로 울려내더니, </span><span>순간, 집사의 품으로 파고들기 시작하였습니다. <br></span><span>그 골골대는 떨림은, 아마 지금까지 녀석에게서 느낀 가장 진하고도 깊은 소리였을 겁니다.<br></span><span>그것은 정녕 어떤 의미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분명히 이 뻔뻔하고 못난 집사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있었다는 소리였습니다. <br></span><span>머리로 피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br></span><span>그 깊고도 진한 소리를 집사의 품 안에다 온 몸으로 적셔대는 녀석을 보며, 집사는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br>그래, 야옹아, <br></span><span>우리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자. <br></span><span>무던히도 힘없이 들리는 그 녀석을 안고 돌아오면서, 하나의 떨림과 또 다른 떨림이 공명하는 순간순간, 집사는 온몸에 불 지핀듯 타고 오르는 피를 물고 맹세하였습니다. <br></span><span>너가 죽든, 내가 죽든, 우리 둘 중에 하나가 죽을 때까진, 절대 떨어지지 말자꾸나, 야옹아.   </span><span>       </span></p> <p class="se_textarea"><span><br></span></p> <p class="se_textarea"><span></span></p>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1 0000029279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39085d84d12abce84b958bdfa75c79c0e6d2__w1440__h810__f169241__Ym201709.png" filesize="16924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1 0000131317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392822ac32f6c01b4bea948471c7394dc131__w1440__h810__f141279__Ym201709.png" filesize="14127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1 0000122996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3948ba66a494ed444f81b8c1b8cd368f4104__w1440__h810__f129654__Ym201709.png" filesize="129654"></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1 0000029754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3969fb0588002d1b4eb68e7f358cebb19c41__w1440__h810__f135762__Ym201709.png" filesize="135762"></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0 0000035992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3991ddef8184e2ef47718279ac71c65210ee__w1440__h810__f173353__Ym201709.png" filesize="173353"></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0 0000036259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40197d80312cb8c84659a6c78f046757a82a__w1440__h810__f167444__Ym201709.png" filesize="167444"></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alt="IMG_1500 0000036983msa.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9/1504324339c2784c38503d4cd288bd3878ce20745c__w1440__h810__f148893__Ym201709.png" filesize="148893"></div><br><p></p> <p class="se_textarea"><span><br></span></p> <p class="se_textarea"><span><br></span></p> <p class="se_textarea"><span><br></span></p> <p class="se_textarea"><span><br></span></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div></div></div></div></div></div></div></div>
    출처 http://blog.naver.com/ha_eun_love/221081529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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