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17874">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17874</a>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기린은 소음에 예민한 동물이지만 사람들은 동물원에 가서 아랑곳하지 않고 조낸 떠듭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 돌고래는 초음파로 주변을 인식하는데, 사방이 막힌 수족관에서 초음파를 쏘면 벽에 튕겨 되돌아오기 때문에 돌고래에게는 고문실이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div> <div><br></div> <div>'야생 돌고래는 140m 떨어진 물체까지 파악하는 초음파를 쏘지만, 수족관 돌고래는 환경 적응을 위해 짧은 거리만 감지하는 초음파를 낼 정도다. 스트레스에 시달린 수족관 돌고래는 한쪽 방향으로 빙글빙글 도는 이상 행동을 보이다 세상을 뜨고 만다. 야생 돌고래 수명이 30~40년인 반면 우리나라 수족관 돌고래의 평균 수명은 4년에 불과하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2015년 대전오월드에서 죽은 한국호랑이의 배 속에선 신발 한 짝이 나왔다. 관람객이 장난 삼아 던진 신발을 먹고 변을 당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서울동물원에서 죽은 물범의 배 속에선 120개가 넘는 동전이 나왔고, 악어의 위에선 페트병이 발견됐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동물원의 조사에 따르면 동물원의 평균 소음은 70dB(데시벨)로 나타났다. </div> <div><br></div> <div>가장 시끄럽다는 열대우림의 소음은 40~60dB, 사바나 기후는 20~36dB에 불과하다. </div> <div><br></div> <div>바스락거리는 벌레 소리, 바람소리 정도가 본래 그들의 소음원이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몇 문장만 발췌해봤어요. 전문은 링크로~~~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