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제가 오유에 올린 지난 포스트들을 배경으로 새줍을 했을때 필요한 정보를 몇가지 올려봤습니다.</b></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31859b"><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38767&s_no=338767&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85334" target="_blank"><font color="#31859b">-아가새 줍는 장면</font></a> </font><아가새가 완전 쪼꼬미였을때 ;ㅁ;ㅋㅋ 짱귀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46165&s_no=1446165&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85334" target="_blank"><font color="#31859b">-아가새밥 처음 주는 장면</font></a> <처음이라 실수를 많이함 ;ㅁ;ㅋㅋ 하지만 이 자료들의 밑바탕이 됨.</span></div> <div><br></div> <div><font color="#ff0000">*베스트, 베오베로 보내주신거 감사합니다*</font></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E5xWFmBDgY?rel=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지난번에 새줍 포스트를 올렸을때 몇몇분들이 야생 조류 보호소에 데려가라고 하셨는데요,</div> <div>당연히 갔다왔죠 ;ㅁ;ㅋ.</div> <div>칠리를 줍고나서 바로 몇일있다 방문했었습니다.</div> <div>위에 영상이 그 방문한 영상인데요, 갔다가 좀 실망을 하고 왔습니다ㅠ.</div> <div>그 이유로 본인이 직접 칠리를 보살피게 되었습니다.</div> <div><u>이 영상에서 보호소에 가는 도중 또다른 한마리의 새를 줍는 모습이 있습니다 ;ㅁ;</u></div> <div> <div><br></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ztEvmASBCU?rel=0" frameborder="0"></iframe></div></div> <div><br></div> <div>이건 아가새줍을 한 분들이 꼭!! 봐야할 영상입니다.</div> <div><b><u>주운 새가 없더라도 미래의 새줍을 위해 한번씩 배워가시길 바랍니다.</u></b></div> <div>아무 지식이 없던 본인은 몇시간동안 정보를 찾아보고 읽고 ㅠㅠ </div> <div>실수도 많이 하고 ㅠㅠㅠ</div> <div>고생 많이 했습니다 ;ㅁ;ㅋㅋ</div> <div>그 고생을 덜어드리고자 이 영상을 따로 만들었습니다.</div> <div><u><b>필요 없을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새줍은 정말 한순간 입니다.</b></u></div> <div><u><b>예상치 못한곳에서 발생합니다.</b></u></div> <div><u><b>'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해도 일어납니다.</b></u></div> <div>아가새의 중요 포인트는 먹이 입니다.</div> <div>이 애시키는 먹을꺼말고 아무 상관도 하지 않는 녀석입니다.</div> <div><u>먹을게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녀석들입니다.</u></div> <div><br></div> <div>일단 하나의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건 정말 손이 많이 가고 힘들더군요 ;ㅁ;</div> <div>엄마가 된다는게 이런 느낌인건지.. ㅠㅠㅠ</div> <div>녀석을 보살피며 엄마가 본인을 어떻게 고생해서 키우셨는지 깨달게 되었습니다 ;ㅁ;ㅋㅋㅋ</div> <div>본인은 이 쪼그만 새시키를 돌보며 힘들어했는데,</div> <div>본인의 엄마는 이 커다란 덩어리를 키우며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ㅠㅠㅋㅋㅋ</div> <div>엄마께서 매일 본인을 "이놈에 애시키" 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ㅁ;ㅋㅋㅋ</div> <div><br></div> <div>아 영상에서 말 안한게 있는데요,</div> <div><b><font color="#76923c">아가새들은 (특히 털이 많이 안자란 아이들) 항상 따뜻하게 해 줘야해요.</font></b></div> <div>그래서 본인방은 언제나 30도가 훌쩍 넘었고,</div> <div>더워도 에어컨은 커녕 창문도 안열고</div> <div>본인 방에 있던 불쌍한 햄찌들도 본인과 함께 더위에 시달리고 ㅠㅠㅠㅠ</div> <div>그래도 애시키의 성장이 빨라서 온도조절 안해도 되는 시기도 빨리 오더군요 ㅎㅅㅎ.</div> <div><br></div> <div>자잘구리한 정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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