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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49215
    작성자 : MarkJ
    추천 : 17
    조회수 : 1156
    IP : 112.169.***.54
    댓글 : 61개
    등록시간 : 2015/12/29 00:14:23
    http://todayhumor.com/?animal_149215 모바일
    전 고양이에게서 삶을 배웁니다 (1)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아바타 여행을 통해 오유라는 곳을 알게 되고, 오유의 매력에 빠졌습니다.</div> <div>참 따뜻해서 좋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여기저기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눈팅에 댓글에 게시물까지...후후후</div> <div>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뒤늦게 오유배워 폭풍 업뎃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중 동물게시판이 제일 좋습니다.</div> <div>특히 나물이, 숙주, 미나리... 이런 애들 신기하고 예쁘고 막 이럽니다...하하하</div> <div> </div> <div>닉언죄(?) 네임드(?) 뭐... 이런거 안된다고 하는 건 알지만 그냥 제가 이렇다는 걸 쓰고 싶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처럼 고양이를 통해 깨달은 것도 쓰고 싶었습니다.</div> <div>정확히는 공유가 맞겠지요? 수년 전 타 커뮤니티에 썼던 글입니다.</div> <div> </div> <div>동물게시판과는 약간 다른 귀욤귀욤하지 않은 글일 수 있긴합니다...^^</div> <div>그래도 동게의 따뜻함으로 읽어주실거라 믿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img width="800" height="36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마크제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2/14513151652A2eEkzjYCu81Ni7vGI46aVMzCPScL.jpg"></div> <div><br> </div> <div> </div> <div>정말 오랫만에 모공에 들어 왔습니다.</div> <div>정말 오랫만에 글들을 보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자살을 왜 하면 안되냐며 쓰신 글을 보고 글이 쓰고 싶어졌습니다.</div> <div> </div> <div>댓글로 쓰다가 너무 길어져 그냥 모공에 글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생각하는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div> <div> </div> <div>태어났으면 살아야 합니다.</div> <div>태어났으면 죽을때까지 살아야합니다.</div> <div>태어났으면 그냥 죽을때까지 살아야합니다.</div> <div> </div> <div>그러니자살따위는 안됩니다.</div> <div>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남겨진 내 주위의 사람들을 생각해서</div> <div>자살한 시체를 치울 사람을 생각해서</div> <div>자살할 용기로 더 굳세게 살아야해서</div> <div> </div> <div>어떤이들에게는 이게 자살을 하지 않는 이유일 수 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제겐 태어난 인생이란건 그냥 살아야가야하는 것입니다.</div> <div>제게 삶이란 선택에 의해 버릴수 없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한때 참 많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div> <div>생각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무기력해졌습니다. </div> <div>멍하니 가만히 앉아있으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div> <div>그런 나날이란 것 한낱 깃털에 불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div> <div>그래서 매일이 똑같았습니다.</div> <div>시간은 제게 그리 중요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별로 길게 산 인생도 아닌데 그 시기를 거치며 여러가지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리고 우연히 기르게 된 고양이로부터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전 고양이 두마리를 기릅니다.</div> <div> </div> <div>한 마리는 마크</div> <div>다른 한 마리는 제이</div> <div>(세번째 고양이를 기르게 된다면 콥스가 될것입니다...^^)</div> <div> </div> <div>마크는 길고양이입니다.</div> <div>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낳자마자 죽어 버려지게 된 고양이입니다.</div> <div>같이 태어난 다른 한 마리는 며칠 버티지 못하고 죽어버렸습니다.</div> <div>마크 또한 처음 제게 올때 주먹보다도 작은 그 몸의 반이 피부병으로 덮여있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런 고양이가 살아남았습니다.</div> <div>실로 어마어마한 식탐으로 살아남았습니다.</div> <div> </div> <div>마크가 외로울까봐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했습니다.</div> <div>아주 좋은 주인에게서 사랑듬뿍 받고 자란 고양이가 낳은 새끼를 입양했습니다.</div> <div> </div> <div>두번째 고양이 제이입니다.</div> <div>제이는 생긴것도 아주 이쁩니다.</div> <div> </div> <div>풋...</div> <div>팔불출 맞긴 한데 제이는 진짜 이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예민한 건 마크였습니다.</div> <div>음식때문에 탈이 나는 것도 마크</div> <div>피부가 예민해서 털이 빠지고 다시는 자라지 않게 된 것도 마크</div> <div>식탐만 강할 뿐 잔병치레 많은 것도 마크입니다.</div> <div> </div> <div>처음에는 길고양이가 길고양이답지 못하게 예민하다며 툴툴댔는데</div> <div>차후 깨달았습니다.</div> <div> </div> <div>마크의 어미가 이 아이를 가졌을 때,</div> <div>길고양이로 살아가면서 음식을 제대로 못먹었으니 영양상태도 정상이지 못했을것이고</div> <div>길고양이로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심리상태도 정상이지 못했을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그에 반해 정말 곱상하게 생긴 제이는 오히려 건강합니다.</div> <div>사랑 듬뿍 받고 자란 어미에게서 낳은 제이는 이미 가지고 태어난 건강자체가 마크와 달랐던 것입니다.</div> <div> </div> <div>그런 마크가 제 속을 된통 썩인적이 있습니다.</div> <div> </div> <div>어느날 외출 후 집에 돌아왔더니 마크가 베란다에 있던 사료를 물고 들어와 반봉지를 다 먹어치웠습니다.</div> <div> </div> <div>밥을 준다고 딸랑딸랑이는데도 (마크는 밥통소리만 나도 빛의 속도로 뛰어옵니다.) 이상했는데</div> <div>그게 이미 자기 배에 가득 사료를 채워 넣었기때문이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후 마크는 혈뇨를 보기 시작했습니다.</div> <div> </div> <div>초음파검사, 혈액검사부터 결국은 입원까지...상태는 그리 호전되지 않았습니다.</div> <div> </div> <div>그렇게 한 달여간을 아프고 겨우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div> <div> </div> <div>원래 마크는 신장이 좋지 않게 태어났던 것이었습니다.</div> <div>깨끗한 물을 마시기 여의치 않은 길고양이들은 보통 신장이 좋지 않습니다.</div> <div>그런 길고양이를 어미로 둔 마크는 선천적으로 신장이 좋지 않았던 겁니다.</div> <div> </div> <div>그런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너무나도 많은 사료를 먹고 나트륨 과다가 되면서 혈뇨를 본것입니다.</div> <div> </div> <div>그 후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워낙 선천적으로 타고난 질병인지라</div> <div>아직도 가끔 혈뇨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div> <div>(얼마전에도 장보고 와서 식탁에 놔둔 햄을 비닐째 뜯어먹고 또 혈뇨를 보았더랬죠...ㅜㅜ)</div> <div> </div> <div> </div> <div>그런데 이 고양이 참 해맑습니다.</div> <div>그렇게 아픈데도 밥통을 딸랑이면 달려옵니다.</div> <div>그리고 배부르면 뒹굴뒹굴 행복해하면서 놉니다</div> <div> </div> <div>정말 가끔 진지하게 이 고양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div> <div> </div> <div>그렇게 마크 제이와 3,4년을 살면서 깨달은 게 있습니다.</div> <div> </div> <div>고양이들은 그다지 깊은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div> <div>그냥 배부르면 행복합니다.</div> <div> </div> <div>그냥 제 배위에서 눈을 감고 그릉그릉대며 잠이듭니다.</div> <div> </div> <div>얘네들은 미래따위 생각하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그냥 배가 고프면 울고</div> <div>그냥 배가 부르면 잡니다</div> <div>그냥 화장실을 가고 싶으면 가고</div> <div>그냥 갔다가 맘에 안들면 다시 나옵니다.</div> <div> </div> <div>그냥 살아가는 겁니다.</div> <div> </div> <div>그러니 얘네들에겐 자살따위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div> <div> </div> <div>아무리 혈뇨를 보더라도</div> <div>아무리 아파서 털이 빠지더라도</div> <div> </div> <div>그냥 살아갑니다.</div> <div> </div> <div>자기 어미가 길고양이든</div> <div>자기 어미가 집고양이든</div> <div> </div> <div>그냥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전 고양이에게 이걸 배웠습니다.</div> <div> </div> <div>태어났으니 살아간다는 말... 와닿지 않았습니다.</div> <div>그런데 고양이를 키우며 알게되었습니다.</div> <div> </div> <div>어떻게 사느냐는 그 다음입니다.</div> <div> </div> <div>인간도 생명체이기에 태어났으면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인간이기때문에 죽음을 생각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div> <div>인간이기때문에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div> <div> </div> <div>우선 사는 겁니다.</div> <div>그리고 그 다음에 어떻게 사느냐를 고민하는 것이지요.</div> <div> </div> <div> </div> <div>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살아가야 한다면</div> <div>그렇게 어차피 살아가야하는 인생이라면 불행하게 사는 것보다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좋겠지요</div> <div> </div> <div>웃을 수 있는때가 무엇인지 생각합니다.</div> <div>편안하고 행복할때가 무언인지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전...</div> <div>맛있는 소고기를 먹을때 행복합니다....^^</div> <div>전 세상 그 어떤 꽃보다 마블링꽃을 좋아합니다...^^</div> <div>빨간 바탕에 하얗게 핀 마블링 꽃 말입니다...^^</div> <div>그 마블링이 육즙을 흘리며 입안에서 터질때의 기분이란....캬...</div> <div> </div> <div>이렇게 사소한 것이라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해지면 그 다음은 조금더 쉬워집니다.</div> <div> </div> <div>맛있는건 비쌉니다...후후</div> <div>최고의 마블링꽃은 진짜 비쌉니다...ㅎㅎ</div> <div> </div> <div>그럼 맛난 마블링꽃 소고기를 먹기위해 돈을 모아야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아.... 이렇게 많이 썼는데...밤이 너무 깊어버렸습니다.</div> <div>아.... 쓰다보니 오히려 생각이 엄청 많아 졌는데... 못쓰겠습니다.</div> <div> </div> <div>좋아하는것도 기준이 있어야하는 이유(마약, 도박은 좋다고 하면 안되는것이죠)</div> <div> </div> <div>자아실현</div> <div>돈</div> <div>헤아릴 서</div> <div>종심</div> <div> </div> <div>기타등등</div> <div> </div> <div>이젠 앞에 제가 뭐라고 썼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습니다.</div> <div> </div> <div>이젠 잘 시간인가봅니다...ㅜㅜ</div> <div> </div> <div> </div> <div> </div> <hr><div></div> <div> </div> <div>이 글을 쓰고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div> <div>그 사이 제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ㅜㅜ</div> <div> </div> <div>그리고 새로 데리고 온 세번째 고양이는 콥스가 아닌 호피로 이름지어졌습니다.</div> <div>무늬가 금빛 반짝이는 호피무늬입니다~ㅎㅎㅎㅎ</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냥 오늘 참 센치해서인지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그 사이 또 깨달은 이야기들을 이어서 쓰고 싶었는데...</div> <div>고양이는 매번 제게 삶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해줍니다.</div> <div> </div> <div>그런데 또 잘시간인가 봅니다.</div> <div>다음이야기는 나중에 쓰는 걸로~하하하</div> <div> </div> <div>오유님들 모두모두 굿나잇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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