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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accident_1968
    작성자 : 헨리죠지
    추천 : 2
    조회수 : 3436
    IP : 219.255.***.20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3/18 13:30:36
    http://todayhumor.com/?accident_1968 모바일
    [BGM/펌] 멕시코에서 있었던 일.
    <embed src="http://player.bgmstore.net/8zJGS" width="422" height="180"><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8zJGS"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zJGS</a> <div><br></div> <div><br></div> <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52357KVXwA25UPmr9dOqOkj4NJ8lh3J.gif" width="552" height="388" alt="4921_1.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52364WFsXVxaJRcgan9JMAvK1yA.jpg" width="410" height="272" alt="4921_2.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52368XbdErzTeQ.jpg" width="400" height="302" alt="4921_3.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52372cvl2grdhNMN98Ee7hBDLsiJYtDNAWB.jpg" width="500" height="333" alt="4921_4.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52377Qgsb6L2VtkesHeBUSCXqkFPfpOR6Cr.jpg" width="650" height="440" alt="4921_5.jpg" style="border:none;"></div><font size="2"></font> <div><font size="2"><br></font></div><br><div><p class="바탕글"><font size="2">들은 내용 100% 옮겨 적는 거예요. 이야기에 살을 붙이고, 뭐고도 없습니다. 이야기 그대로입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오늘 같이 밥먹은 Katy라고 같이 샌디에고에서 오래 알고 지냈던 누나한테 들은 얘기입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일단 제가 살았던 샌디에고는 LA에서 2시간 아랫쪽에 위치한 일종의 휴양도시에요.</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마이애미처럼 엄청난 열정의 휴양 대도시까진 아니지만 은퇴한 사람들이나, 조용히 해변을 즐기러 많은 미국인들이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휴양차 오는 그런 도시입니다. 실제로 미국인들이 살고 싶은 도시 2위로도 뽑혔었죠. (1위는 뉴욕)</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그런데 이 샌디에고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내려가면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라는 환락가가 나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대략 2008년까지만 해도 (지금도 그렇지만) 꽤 유명한 환락가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곳이었죠.</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 color="#ff0000"><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color="#ff0000"><font size="2">근데 2009년인가? 그쯤에 국경에서 미국 FBI가 한 마약왕을 체포한 이후로 멕시코 갱들이 관광객들을 노려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목을 자른 뒤 프리웨이에 내건다던가 온갖 엽기적인 사건이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span></font></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아마 뉴스로도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가끔 들어보셨을지도? 멕시코 북서부쪽은 마약으로도 굉장히 유명한 곳입니다. 악명이죠 한마디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실제로 멕시코 북부에서 미국으로 대부분의 마약 밀수 경로가 샌디에고로 통하는 어떤 땅굴이라고 밝혀진적도 있었죠.</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여하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지금부터 말씀드릴 이야기는 Katy 누나가 아는 여자애한테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몇년전 쯤, Katy 누나와 함께 아는 동생들 몇 명, 아는 오빠들 몇 명 이렇게 단체로 티후아나로 놀러갔답니다.</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실제로 육지 국경이다 보니 여권만 (유학생은 i20 서류) 있으면 쉽게 왔다갔다 보더를 통과할 수 있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그렇게 티후아나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던 중 어느 순간 보니 아는 여자 동생 A가 사라졌더랍니다. </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같이 간 일행 모두 난리가 나서 그 동생의 이름을 외치며 그 주위를 다 찾아다녔답니다. 전화도 안 받고, 말 그대로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증발' 한것이죠. 혹시라도 화장실에 갔나 하고 없어진 걸 알았던 그 자리에서 대략 1시간 정도 기다려 봤지만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역시 찾을 수 없었답니다. 다들 울며 불며 난리가 났죠.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이제는 시간도 너무 늦어지고 어쩔 수 없이 샌디에고로 다시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올라와야 하는 상황. 어쩔 수 없이 같이 찾는데 도움을 줬던 멕시코 경찰한테 돈 몇푼 쥐어주고 (이런 게 관행에 가깝다네요.)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자기네 전화번호를 알려 준 다음 샌디에고로 올라왔답니다. 그리고 다시 미국 경찰에 신고하고, 부모님한테도 다 알렸다네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다들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기를 대략 12일. 그 12일 동안 그 누구도 그 여자동생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그러던 중 갑자기 걸려온 전화. SDPD (San Diego Police Department, 샌디에고 경찰)에서 전화가 왔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그 여자 동생을 찾았다구요. 하지만... 발견 당시를 설명해보도록 할께요.</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샌디에고와 멕시코의 출입국경, 보더가 있다고 말씀드렸었죠? 아까 말했 듯이 의외로 아주 깐깐할 정도로 검문을 한다던가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그런게 거의 없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근데 그 날, 커다란 트럭이 멕시코에서 샌디에고로 올라오는 보더를 통과하려고 했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건지 미국 경찰이 뒤에 짐칸을 열어보라고 했답니다. 운전을 하던 멕시칸이 사색이 된 표정으로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터벅터벅 걸어가더니 뒷 짐칸을 열었답니다. 커다란 이상한 낌새는 없었다더군요.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그리고 경찰이 앞 조수쪽으로 갔는데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어떤 여자가 모자를 깊이 눌러쓰고 앉아있더랍니다. 경찰이 내리라고 했는데 들은 </span><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척도 안하고 그냥 앉아있었다네요.</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원래 미국에서 명령 불이행은 경찰이 총까지 꺼낼 수 있는 상황인지라 경찰이 총을 꺼낸 뒤 내리라고 했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그래도 요지부동... </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이상한 걸 느낀 경찰이 가까이 다가가서 본 그 여자는.. 바로 그 동생이었습니다.<font color="#ff0000"> 하지만 그 몰골은 </font></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font color="#ff0000">이미 사람이 아니었죠. 양 두 눈알은 이미 파여서 없어진 채 그 자리에는 마약 봉지가 꾹꾹 눌러 담아져 있었답니다. </font></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color:#ff0000;"><font size="2">마치 호리병 모양의 그릇에 사탕을 채워둔 것처럼.</font></span><span style="font-size:small;color:#ff0000;line-height:1.5;"> 그리고 입 안에도. </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color:#ff0000;"><font size="2"><br></font></span></p> <p class="바탕글"><b style="font-size:9pt;line-height:1.5;color:#ff0000;"><font size="2">소스라치게 놀란 경찰이 그 시체를 끌어내리자 </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더 가관. 뱃속의 장기도 이미 다 파여 없었으며 그 안에는 마약이 가득 들어차 있었답니다. 어설픈 솜씨로 꿰메져있었구요.</span></b></p> <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br></span></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이 위 이야기는 경찰이 직접 해 준 이야기였으며 앞으로 티후아나로의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까지 했답니다.</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p> <p class="바탕글"><font size="2">그 이후로 항상 주위에 멕시코에 흥미갖는 친구들에겐 이 얘기를 해준다네요. 후덜덜...</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br></font></p> <p class="바탕글"><font size="2">출처 : 루리웹 네터 님(<span style="line-height:19.5px;"><a target="_blank" href="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3097523&objCate1=314&bbsId=G005&itemId=145&sortKey=depth" target="_blank">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7/read?articleId=13097523&objCate1=314&bbsId=G005&itemId=145&sortKey=depth</a></span></font><span style="font-size:small;line-height:1.5;">)</span></p></div></div>
    헨리죠지의 꼬릿말입니다
    추적당하고 직접적인 위협을 받는다고 해서 희생자는 아니다.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사건에 놓였을 때, 현실이 덫이 되었을 때, 일상생활이 뒤집혀질 때에야 비로소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진실을 찾아 나서지만 실패하기 때문에, 자신이 찾은 진실이 진정한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 밖의 여러 이유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 더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 그는 희생자가 되는 것이다.

    스릴러가 슬퍼지면 독자들은 빠져 나오기 어렵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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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3/19 17:13:13  202.30.***.78  ImShawn  2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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