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PS.사람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우신 분들께
저도 온갖욕을 얻어먹으면서 사람에게 접근하기가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스스로 설문지를 작성해서 길거리에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떨리고 말도 덜덜덜 더듬더듬이 거려서 힘들었지만
차차 하다보니 어떤식으로 말하면 거절안하는지를 알게되었고
설문조사를 마치게되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사람에게 접근하고 말을건다는거죠,
이 방법은 정말 유용합니다. 제 친구에게도 써먹여서 사람들에게 잘 말을 걸더라구요이제
만약 이방법을 하기 힘드시다. 하시면 114 나 120 콜센터에 전화거셔서(장난전화하라는게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무엇무엇이 알고싶어서 전화걸었습니다. 하면서 대화를 조금이라도 해보세요 분명나아질것입니다.
PS2. 웃으세요
PS3. 인사를 잘 합시다.
저는 슈퍼에가서 라면하나를 살때라도 감사합니다. 하면서 인사합니다
인사를 하다보면 사람과 교감이 잘 됩니다.
어느새 슈퍼 아주머니께서 절 먼저 알아보고 먼저 인사해주시더라구요.
인사를 잘 합시다.
PS4. 자신의 단점을 찾기 급급하지 말고 장점을 찾으세요
자신이 못찾겠으면 주위사람에게 물어서라도 찾으세요
이상 마칠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제 말을 따르라는것이 아니고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극복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는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475714 | 굥, 탄핵청원 100만 [16] | 어쭈구리2 | 24/06/24 15:40 | 1466 | 57 | |||||
475713 | 팩트로 제압당한 여성신문 [15] | 마데온 | 24/06/24 15:13 | 3786 | 63 | |||||
475712 | 이탈리아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5] | 오호유우 | 24/06/24 15:09 | 2080 | 58 | |||||
475711 | 1인 시위하는 소방관 [7] | 감동브레이커 | 24/06/24 15:09 | 2020 | 55 | |||||
475710 | 대한민국 조ㅈ소기업: 왜 사람들이 구직을 하지 않는거지? [7] | [진진] | 24/06/24 15:07 | 3878 | 53 | |||||
475709 | C8 이 동작좀 빼자 진짜~ [5] | 놈비바띠 | 24/06/24 13:38 | 6731 | 61 | |||||
475708 | 밀반입 시도하다 적발된 마약 [16] | 마데온 | 24/06/24 12:28 | 3757 | 72 | |||||
475707 | 확실히 서울대라 그런지 다름 [17] | hitchhiker | 24/06/24 12:23 | 3891 | 73 | |||||
475706 | AI가 만난 자랑스러운 우리 투사들 ! [18] | 디독 | 24/06/24 10:13 | 4501 | 94 | |||||
475705 | 채상병 특검 거부하고 부결투표한놈들이 [4] | Whoisit | 24/06/24 10:10 | 3044 | 89 | |||||
475704 | 부산 자랑하던 택시 아저씨 [22] | 변비엔당근 | 24/06/24 08:17 | 5194 | 102 | |||||
475703 | X세대들이 힘들게 육아하던시절… [27] 3일 | 89.1㎒ | 24/06/24 03:36 | 8333 | 95 | |||||
475702 | {{경 대구 부산분들 원전도시 축}} [34] | [진진] | 24/06/23 19:53 | 4286 | 130 | |||||
475701 | 한반도에서 귀신 이야기가 발달못한 이유 [29] | 마데온 | 24/06/23 14:24 | 8854 | 116 | |||||
475700 | 대한민국이 위기인 이유 [29] | universea | 24/06/23 08:04 | 9272 | 164 | |||||
475699 | 알아서 하는아이 [12] 4일 | 놈비바띠 | 24/06/23 08:02 | 10127 | 104 | |||||
475698 | 2백만원대 월급 받는데도 행복하다는 34살 [43] | 오호유우 | 24/06/23 06:54 | 10220 | 128 | |||||
475697 | 2024 최고의 태세전환 [17] | 디독 | 24/06/23 04:19 | 9658 | 130 | |||||
475696 | 농담인줄 알았던 AI 상황 [52] | 89.1㎒ | 24/06/23 01:50 | 12095 | 106 | |||||
475695 | 체육선생님 평생 술자리 이야기거리 [17] | 마데온 | 24/06/22 19:22 | 8591 | 140 | |||||
475694 | 이런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 하나? [20] | 사나이직각 | 24/06/22 16:57 | 8007 | 141 | |||||
475693 | 갑자기 상황극 하는 배달기사 [8] 3일 | 마데온 | 24/06/22 15:48 | 12458 | 102 | |||||
475692 | 병원 신분증 의무 후 생긴 광경 [36] | 감동브레이커 | 24/06/22 15:47 | 10722 | 118 | |||||
475691 | 현재 인스타에서 난리난 변호사 광고 [36] | 89.1㎒ | 24/06/22 13:07 | 14279 | 134 | |||||
475690 | 새가 내 식사 테이블애 올라왔지만, 쫓아 낼 수 없었던 이유 [25] | 89.1㎒ | 24/06/22 10:36 | 9800 | 131 | |||||
475689 | 갈때까지 가보자의 마인드 훌륭 합니다 ! [19] | 디독 | 24/06/22 08:44 | 7579 | 139 | |||||
475688 | 캣맘과 편의점사장님의 싸움 [13] | 마데온 | 24/06/22 02:51 | 10275 | 160 | |||||
475687 | 정관수술 복원하고 조이기 운동하면서 프로포즈를 하면 ? [12] | 디독 | 24/06/22 01:53 | 9728 | 118 | |||||
475686 | 해치우자 [16] | oulove7789 | 24/06/21 23:42 | 9623 | 99 | |||||
475685 | 조국혁신당 "한동훈 딸 봉사활동 2만시간, 주 40시간 10년 일해야" [21] | 라이온맨킹 | 24/06/21 20:47 | 6382 | 150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