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더 높이 더 많이
세상의 모든 평범한 민초
남보다 우뚝 높이 오르려고 또
더 높이 더 크게 더 많이 갖고 싶은
그것이 평범한 민초들이
힘들고 복잡한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날마다 느끼고 또 바라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여
남들보다 먼저 빨리 성공하여
남들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은
평범한 이들이 갖는 작은 욕심
말과 행동 반듯한 민초 누구나 갖는
제가 열심히 일하여 이루어내면 가능한
그리고 이웃 민초들에게 서로가
작은 도움 주고받으면 서로가
하는 일이 더 수월해진다는
그래서 다정한 이웃 서로 믿는
그런 이웃이 꼭 필요한데 그러려면
내가 먼저 이해하는 참된 이웃 되라는
그리고 너무 서두르지는 말라는
행여 급히 서두르다가 아차
실수 또는 위험할 수도
그리고 제가 참 서둘러 오를 때
특히 조심하라는 행여 누군가
시기 또는 질투할 수 있다는
또 누구 몇몇은 남 보는 앞에선
등 두드리며 격려하는 척하고
돌아서서 시기 질투 험담을
그래서 오를 때 특히 조심하고
잘나갈 때 특히 몸조심하라는
주변의 분위기도 잘 살피고
이웃도 더 많이 토닥여 주며
특히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잘 찾아보라는
또 누구는 말하기를 잘나갈 때
올라갈 때 못 본 것 어찌하다가
내려올 때 보게 되면서 후회한다는
“ 인생사 세옹지마 ”
그런 말도 그래서 생긴
금은보화
세상에 가장 귀한 것은
첫째가 제 자식들이고
다음은 제 가족들인데
세상의 모든 민초들 가장
정성을 기울이고 쏟는 것이
제 자식 가르치는 것이라고
언제 어디서나 귀한 자식들
제 하는 행동이 모두 반듯하고
늘 고운 말 그리고 예의 바르면
부모가 할 수 있는 일
모두 잘했다고 위로하며
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그렇게 정성으로 기른
귀한 제 자식들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귀한 금은보화
옛날 어른들 자식들을
참 많이 낳아 기르면서도
주어진 복 또는 운명으로 알고
하나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정성을 기울여 반듯하게 잘 기른
자식들이 온 세상을 몰라보게 발전시킨
그렇게 기르고 가르치려고
자신들은 온갖 것을 참았던
그렇게 희생한 어른들이 모두
오늘의 영웅들이라는 그래서
그 공들을 높이 치하하여
이웃 우리의 모든 어른들께
국가 최고 훈장을 달아 드리라는
자식들 튼튼하게 낳아 기르고
국가 경제 이렇게 전 세계인
깜짝 놀라게 만든 유공자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한
꽃보다 귀한 자식 호호 불며
고이 길러 훌륭한 인물 만든
가장 아름다운 우리 자랑스러운
참 귀하고도 귀한 그런 자식들
이제는 미래를 이끌 귀한 인물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95363 | 웹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 Enkoodabaoo | 24/06/07 12:40 | 155 | 2 | |||||
95362 | [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48 | †촘갸늠† | 24/06/07 10:56 | 115 | 2 | |||||
95361 | 욕심 때문에 | 천재영 | 24/06/07 08:53 | 190 | 2 | |||||
95360 | 권력자에게 '이것'은 남이 저지르는 것만을 뜻한다 | B4용지 | 24/06/06 10:30 | 409 | 0 | |||||
95359 | 죄송... [1] | 낭만아자씨 | 24/06/06 10:01 | 372 | 4 | |||||
95358 | [가능하면 1일 1시] 젊음에게 | †촘갸늠† | 24/06/06 09:25 | 318 | 2 | |||||
95357 | 경험으로 말하는 | 천재영 | 24/06/06 08:52 | 337 | 0 | |||||
95356 | [가능하면 1일 1시] 풀들2 | †촘갸늠† | 24/06/05 09:10 | 425 | 2 | |||||
95355 | 쓰레기 봉투 | 천재영 | 24/06/05 08:50 | 479 | 1 | |||||
95354 | [가능하면 1일 1시] 수박 몇 통 | †촘갸늠† | 24/06/04 09:15 | 577 | 0 | |||||
95353 | 세상 인심 | 천재영 | 24/06/04 09:08 | 577 | 0 | |||||
95352 | 꿈이 있던 자리에 ㅁㅇ 들어앉아 있기 시작하면 당신은 늙은 것이다, | B4용지 | 24/06/03 12:15 | 801 | 0 | |||||
95350 | [가능하면 1일 1시] 또 하루6 | †촘갸늠† | 24/06/03 09:34 | 665 | 1 | |||||
95349 | 영화 이야기 | 천재영 | 24/06/03 08:33 | 674 | 0 | |||||
95348 | [가능하면 1일 1시] 불행 중 다행 | †촘갸늠† | 24/06/02 09:31 | 778 | 2 | |||||
95347 | 시간이 돈이라는 | 천재영 | 24/06/02 09:20 | 783 | 0 | |||||
95345 | [가능하면 1일 1시] 선명한 계절 | †촘갸늠† | 24/06/01 09:28 | 872 | 1 | |||||
95344 | 조심 또 조심 | 천재영 | 24/06/01 09:21 | 909 | 0 | |||||
95343 | [가능하면 1일 1시] 계절의 끝날 | †촘갸늠† | 24/05/31 09:33 | 964 | 1 | |||||
95342 | 1968년 12월 응답하라 | 천재영 | 24/05/31 09:00 | 1092 | 1 | |||||
95341 | 그대에게 드리는 꿈(10-5) | 낭만아자씨 | 24/05/30 10:20 | 1201 | 1 | |||||
95340 | 여유가 주는 여유 | 천재영 | 24/05/30 09:23 | 1283 | 0 | |||||
95339 | [가능하면 1일 1시] 잔소리2 | †촘갸늠† | 24/05/30 09:20 | 1143 | 1 | |||||
95338 | [가능하면 1일 1시] 귀퉁이 접시꽃 | †촘갸늠† | 24/05/29 09:37 | 1144 | 2 | |||||
95337 | 삶의 현장에서 | 천재영 | 24/05/29 09:19 | 1206 | 0 | |||||
95335 | 시 - 넝쿨에 관한 보고서 (곽종희) | 생각소리 | 24/05/28 17:18 | 1278 | 0 | |||||
95334 | [가능하면 1일 1시] 만춘2 [2] | †촘갸늠† | 24/05/28 10:12 | 1309 | 2 | |||||
95333 | 모든 귀한 임들께 [2] | 천재영 | 24/05/28 09:08 | 1305 | 1 | |||||
95332 | 청춘의 사랑이야기 | 천재영 | 24/05/28 09:01 | 1286 | 0 | |||||
95331 | [가능하면 1일 1시] 분주한 아침 | †촘갸늠† | 24/05/27 09:57 | 1370 | 1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