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끝으로 완성되면 오픈 버전 공지를 위한 글을 올리고 중단되면 알림을 올리고 사라지겠습니다.
잘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pc나 모바일을 개발하는 것은 기술문제도 있지만 다른 요소들때문에 실제 어려운 점이 아주 많습니다. 오래 손발을 맞춰온 나의 개발팀이 있어도 개발이 어려운데 손발을 맞춰보지 않고 하는 자원봉사,재능기부는 변수들이 많습니다. 비용,시간,장소등등 여러가지 제약을 받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완성할 수 있는 것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글을 널리 알려주십시오. 다른곳에 퍼가기 편하게 텍스트로 설명하였습니다)
재능기부할 웹디자이너의 긴급 참여를 기다립니다.
기레기 감시 시스템 메일인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주셔요
네티즌 연대 언론감시 시스템 DB구축 첫번째 프로젝트.
첫번째 프로젝트 명: 너우아 (너는 잊겠지만 우리는 아냐)
형태
웹 ( 모바일버전및 유틸,어플등 순차 추가예정)
서비스 취지
악질언론인, 뻔뻔한 언론사의 행태를 수백만 네티즌이 기록사관이 되어 기록하고 그 행태를 널리 알리며 검증된 사실을 10년후에도 100년후에도 한국의 역사자료로 보관하며 그날 일어난 유명어록,행동등을 상기시키며 함께 놀고 즐기는 네티즌 놀이마당 커뮤니티
서비스형태
웹 커뮤니티 /네티즌 집단지성 참여 형태 / 참여및 활동 네티즌 1만명 이상
기대효과 :
수구언론과 한심하고 경박하며 오물같은 언론사와 언론인들이 자신의 발언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문화를 만들어가며 언론인의 행동과 발언 사상,인성등을 알 수 있는 생생한 기록으로 현재의 패악질 실태를 고발하고 후손들에게는 당시 언론의 실상을 가감없이 전달
향후 버전 2.0 : -
정치인, 문화, 사회, 모든분야 인물들의 방언과 행실도 포함
-한국언론이 긍정적인 역할을 한 역사적 사건 기록
(예: JTBC 태블릿보도)
서비스 내용과 컨셉 미리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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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논란
오늘의 논란은 문재인대통령 커피를 트집잡은 mbn의 김주하앵커입니다. 커피 대신 국산차를 사랑했으면 하는 바람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발언으로 문재인대통령에 대한 이유없는 트집잡기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과거행적/기자평가/순위/점수 (설명 생략)
오늘의 기자
매년 5월 15일은 한겨레신문 안수찬 기자의 발언의 날입니다.
덤벼라 문빠들아
당시기록 / 관련기사 / 박제내용보기 / 네티즌 팩트검증/ 이후 행보 / 이 기사의 피해자 / 전파하기 / 출판 인용 요청 /기자순위/기자평가/내용 짤방생성
언론인 자질평가
기자별 능력평가 -경향신문 000기자
중립성/오타 xx회/우라까이 xx회 /보도자료베끼기 xx회 /문장구성력 00점/취재력
평가기준 우수/보통/함량미달/기자아님
네티즌 기록사관 평가 결과 47점
경향신문 000기자는 네티즌 기록사관 10만명의 기자검증평가에서 전체순위 1255위이며 경향신문내에서 45위입니다.
특종제보 좋은 언론사/기자 이메일 리스트
내용생략
000기자는 논란기사(링크)이후 0000명의 평가에 의해 특종제보 기자 리스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벤트]
해마다 10월 17일은 그 유명한 ”주어없는 날“입니다. 이날을 기념하며 주어없는 50자 백일장 이벤트를 합니다
불매운동
이번달 최악의 언론사로 선정된 000신문사는 광고불매운동을 합니다.
-이 언론사에 링크된 광고주들
-해당회사및 제품 블로그에 올리기 (올린 글보기)
- (내용생략)
사건리뷰
오늘 4월 22일은 5년전인 2017년 한겨레 신문사 편집국 기자간 폭력살인이 일어난 날입니다. 이 사고의 경위,재판결과 다시 보기와 전세계 언론사내 살인 사건의 다양한 예를 네티즌의 댓글 정보로 알아봅니다. [클릭]
다음주 부끄러운 언론 역사 미리보기.
일제강점기에 천황폐하에 비행기 헌납하자 조아렸으며(00일보) 625전쟁 다음날 인민군 김일성만세를 외치는 사상전환을 했으며(조선일보 호외) 광주항쟁을 30일후 폭도라는 왜곡기사를 썼으며 (00일보) 000 방송사는 일베의 합성이미지를 3번째 사용하였습니다.
월별 최악의 언론사&기자
이번달 최악의 기자는 000기자입니다.
12년전 발언 / 9년전 발언 / 5년전 기사/ 3년전 사건 /올해 기사
전직이력/
검증 : 15243명이 네티즌 기록사관이 사실 검증.
기자순위 34위/전직이력/논란기사이력/직위/재직년차
< 끝>
http://www.ddanzi.com/free/1847159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