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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93251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8
    조회수 : 7811
    IP : 118.91.***.158
    댓글 : 42개
    등록시간 : 2017/04/25 01:10:51
    http://todayhumor.com/?panic_93251 모바일
    후쿠시마 : 가족 몰살의 비극!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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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부모와 자식, 형제 자매 등 가족이나 애완 동물이 계속 아프거나 죽거나 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췌장암으로 사망한 무슈 카마야츠씨(역자주 : 일본 가수)는 그가 사망하기 몇일 전에 부인도 역시 암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무려 1년 사이에 10대 딸을 뇌종양으로 2명을 잃은 미야기 거주의 엄마도 있습니다.가족 3명이 연속으로 사망해, 장의사가 새파랗게 질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주와 재앙이 아닙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환경에서 음식과 주거를 함께하면 피폭으로 차례로 쓰러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에볼라 출혈열이나 페스트같은 흉악한 전염병이라도 유행하지 않는 한, 단기간에 일가족이 2명, 3명 죽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습니다. 방사능 오염에 의한 피폭 이외에 원인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함께 사는 사람이 쓰러지면 다음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잘못하면 일가 전멸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오염 지역부터 피난이주하고, 식품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가능한 방사성 물질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장례 산업도 경쟁이 심하므로 장례에 포인트를 받아서, 두번째부터는 할인되는 서비스가 시작 될지도 모릅니다. 웃을 수없는 농담입니다.


    *가족이 연속으로 사망하거나 쓰러지는 사례 모음

    https://twitter.com/DouZi_y4sutuNa/status/848852492746018816
    (どうじ&ばざ?る) 大阪と奈良のはざま 
    그동안 인근 초밥집에 경찰이 모여 있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부부 둘이서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부인이 뇌경색으로 입원. 남편이 매일 병문안을 왔는데, 요 며칠 오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여긴 친구가 찾아가 보니 ... 의자에 앉은 채 남편이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 
    3:59 - 2017 년 4 월 3 일

    https://twitter.com/gin_amatou/status/848065494158516224
    (いなほ)
    어머님 → 심부전으로 입원 
    아버지 → 지주막하 출혈 
    할아버지 → 폐렴으로 입원 
    시어머니 → 골절로 입원 
    여동생 → 인플루엔자 ← new! 
    23:52 - 2017 년 3 월 31 일

    https://twitter.com/densuke640/status/847055533345406977
    (デンスケ) 山梨 
    신문 수금 아줌마가 이달에 은퇴한다고 하는데, 그 아줌마 가족이 불행의 연쇄답게 아줌마 본인 → 넘어져서 골절, 아들 → 뇌경색, 손자 → 교통 사고를 당한것 같다. 진짜 냐?묻고싶을 정도. 
    4:59 - 2017 년 3 월 29 일

    https://twitter.com/sagami_yako/status/844850835947368452
    (人生?棄物蓄積艦「八湖」) 山口?
    삼촌이 작년 6월에 사망한지 얼마않되, 그 부인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우울증으로 심각한 알콜 중독에 빠져 그때문에 신장이 망가지고 위암을 앓아 다발성 장기 부전이 된 끝에 병사했습니다. 가족내 폭력(DV)으로 삼촌을 같은 상태로 몰아넣은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인과라는 것은 돌고 도는 것이구나 ..."라고 한숨을 토하지 않을 수 없다. (역자주 : 아내가 남편을 때렸다는 이야기같음)
    2:58 - 2017 년 3 월 23 일

    https://twitter.com/yokobooboo/status/843391664467132416
    (yokobooboo) 요코하마 
    그러나 불행은 겹쳐 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또 일어날 줄은 ... 
    이모가 뇌경색으로 재활하고 있는 참에 아들 (사촌 동생)이 뇌출혈 ... 
    어릴 때 무릎에 앉아서 컴퓨터 게임을 보았던 것이 생각이 난다. 
    기도하면서 미래를 생각한다 .... 
    2:20 - 2017 년 3 월 19 일

    https://twitter.com/otonaritonari/status/841848537910403073
    (隣(リン) 
    엄마가 가정부로 가 있는 집의 가족이 무섭다. 반년 전에 아들이 뇌경색으로 사망하였고, 한달 전 남편도 뇌경색으로 사망, 방금 전 뭔가로 아내가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갔다. 무언가가 있다 ,,! 
    20:08 - 2017 년 3 월 14 일

    https://twitter.com/mini_kochi/status/840789991361990656
    (코치) 
    우리 집에 도착했다! 친구 집에서 들은 이야기. 장녀의 초등학교때의 부모로서 학교 일이나 업무를 둘이서 열심히 하고 있던 ○○ 씨. 5년 전에 아내가 병원에서 진찰 후 2주만에 백혈병으로 숨진 것은 알고 있었던 것이지만, 남편도 3년 전에 지주막하 출혈로 식물인간 상태라고 ... 충격이었다. 인생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21:02 - 2017 년 3 월 11 일

    https://twitter.com/jiji10251025/status/840538393066971136
    (はな)
    재작년 10월에 아버지가 골프중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긴급 수술 
    지난해 5월 어머니와 형이 급사. 왜 이렇게되어 버린 것일까요 ... 
    4:22 - 2017 년 3 월 11 일

    등과 허리가 아파서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 아내를 돌보고 있던 삼촌이 지난해 간암으로 사망했다. 암이 발견되기 전에, 개를 산책시키는 동안 두 번이나 심근 경색으로 쓰러졌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말기암으로 먼저 입원하고 있던 아내의 병원에 삼촌이 입원하고 아내보다 먼저 돌아가신 결말이 되었다. 살고있는 지역은 치바로 (방사능) 선량이 높은 지역 
    23:13 - 2017 년 2 월 18 일

    https://twitter.com/2Thessalonians5/status/831755283319898113
    (かずのん)
    친구 남편의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고. 
    얼마 전 아버지도 돌아가신 직후인데, 불행이 계속되고 있어 정말로 딱하다. 
    22:41 - 2017 년 2 월 14 일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3761438455204&id=100014640457037
    (光永都志?) 
    매일 추운 날이 계속됩니다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 가게는 우동 가게이므로 비교적 연배있는 분이 많습니다. 물론 우동(맛있어서?) 먹으러 오시는 것입니다만, 이야기를하고 싶어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오늘은 연배있으신 분으로 5년 전에 대장암에 걸렸고, 3년 전에 역시 마츠카타씨와 같은 뇌 림프종으로 아들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자녀가 먼저 죽는 것은 위로의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게다가 남편이 뇌경색으로 쓰러져 ,,,, 그래도 직접 자동차를 몰고 암치료하면서 일하고 계십니다. 나는 정말 아직 멀었습니다. 
    2017/1/25

    https://twitter.com/kuroobi_rider/status/824191017691791362
    (하즈키) 
    어제 업무중에 상사 부친의 부고가 들어왔고, 그 1시간 후에 이번에는 (상사) 모친의 부고가 들어왔다. (상사는 부모와 따로 살고 있었다) 모두 인플루엔자에 의한 폐렴인 것 같지만, 아버지는 입원중이셨고, 어머님은 집에 계셨던 것 같다. 
    1:43 - 2017 년 1 월 25 일

    https://twitter.com/hannypure/status/819872337562509312
    (ハチミツ?) 시가현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 2개월 전에는 시어머니가 ... 
    두분 모두 이제 그다지 알수없게 되었지만서도, 
    그래도 어럼풋이 뭔가 느끼는 것이 있었던 것일까 ... 
    뒤를 쫓듯이 돌아가셨어요. 
    3:42 - 2017 년 1 월 13 일

    https://twitter.com/naachan0704/status/819947451494735873
    (`▽´??なあちゃん□▽○)
    이 타이밍에 할머니와 엄마 더블 입원 ('· ·`) 최악이야 ... 
    8:41 - 2017 년 1 월 13 일

    https://twitter.com/baikinman__milk/status/819161490087235585
    (KOY ? xx) 
    뭐랄까, 어제 밤 나 구급차로 실려갔고, 오늘 아빠가 직장에서 쓰러져 
    구급차로 실려가 아무도 집에 귀가하지 않았다. 이 가족 저주받았다고 생각하지나 않을런지...
    4:38 - 2017 년 1 월 11 일

    https://twitter.com/yomo_79/status/819197862097469440
    (クマ爺 ?六一に貢ぐ雌豚)
    할아버지가 무척 예뻐하는 개였기에 할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신 후 뒤쫓듯이 천국에  가버렸다. 그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7:02 - 2017 년 1 월 11 일

    https://twitter.com/ColorStudioM/status/819205429267984385
    (miwa) 고베 
    [동시에 대단히] 오늘은 갑자기 아버지가 일어나실수 없게되었으므로, 
    구급차로 병원에 갔습니다. 부모 더블 뇌경색. 괜찮을까? ? ? 뭐.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뒤는 의사 선생님에게 맡길수밖에 없습니다. ( '· ω ·`) 
    7:32 - 2017 년 1 월 11 일

    https://twitter.com/ramunesakurano/status/818626065929113600
    (?野らむね@鬱?) 고베 
    아버지가 또 심근 경색으로 입원하신건가 (o_ _) o 어머니는 말기암이고, 이제 ... 
    태만함이라든지 금전적으로 학대해 온 벌이라도 받는 것인가? 
    17:10 - 2017 년 1 월 9 일

    https://twitter.com/dankosuzu/status/817382242028617728
    (鈴木だんご) 아키타 오다테시 
    집에서 키우던 아키타견 (수컷으로 밤얼룩무늬)은 아버지를 매우 따르고 있어 아버지가 돌아가신 1주일 후에 뒤를 쫓아 죽어 버렸다. 10살이 넘어서 온순하게 되었고 수명이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주인에게 충성하는 아키타견다운 최후였다고 생각한다. 
    그런 개였던 것이다. 
    6:48 - 2017 년 1 월 6 일

    https://twitter.com/aaaxxx13700075/status/817026498217414656
    (晟(花粉に殺される...))
    짝은 뇌경색으로 긴급 입원, 나는 연말에 골절, 도대체 뭐야 .... 
    일단 귀가했고, 일을 포함한 여러가지를 내일 하지 않으면 않되는데 
    잠이 오지 않는다 _?乙(???)_
    7:14 - 2017 년 1 월 5 일

    https://twitter.com/pochipochi758/status/815207326546173952
    (pochi_758) 나고야 
    새해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남편의 백부가 죽은 뒤를 쫓는 것처럼 남편의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4월에는 나의 부모님이 쓰러져 일단 회복되었나 싶더니, 아버지가 8월에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하셨습니다. 게다가 그램 퍼스(나고야 시를 연고로 하는 J2리그 소속 축구팀)의 강등과 좋은 적이 없었던 한해였습니다. 
    6:45 - 2016 년 12 월 31 일

    https://twitter.com/nikonekotarako/status/815179454657855488
    (まき) 
    올해는 어쩐지 후다닥 지나간 한 해였습니다. 
    특히 연말은 아버지가 폐렴, 어머니가 골절로 설마했던 더블 입원 (|||) Twitter 
    볼 짬도 없을 정도로 분주하였지만, 어떻게든 해를 넘길듯 합니다.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 - ^) / 
    내년에도 여러분에게 멋진 한 해가 되기를 
    4:55 - 2016 년 12 월 31 일

    "80대 부부 욕조에서 사망. 목욕 중에 열중증인가? 오사카」(아사히 신문 2016/12/31) 
    http://www.asahi.com/articles/ASJD06D78JD0PTIL006.html
    오사카시 니시 요도가와구 아파트에서 29일 80대 부부가 목욕 욕조에서 사망한 것이 발견되어, 오사카 부경은 31일 부검 등의 결과, 모두 목욕중에 열중증(熱中症)으로 욕조 안으로 빠져 (익사했다고)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하 생략)

    https://twitter.com/cardinalcross/status/814897225415331840
    (hauN / es +) 
    그러고 보니 11월에도 원앙새 부부(잉꼬부부)가 거의 함께 하늘나라로 돌아갔다. 
    4단계 췌장암을 안고 3년 이상 사진 등을 찍으면서 PC를 만지작 거리면서 살아온 백부와 그것을 헌신적으로 지원하여 마지막에는 폐 → 뇌혈전으로 순식간에 백부를 추월해 돌아가신 백모. 백부는 특히 미리 짜놓지도 죽음을 통보받지도 않으시고 사흘만에 자연스럽게 (백모를) 따라갔다. 
    10:13 - 2016 년 12 월 30 일

    https://twitter.com/nicofutsal69/status/813657378843299840
    (average girlfriend) 도쿄 시부야 구 
    연휴가 지나서 회사에 출근해 보니 업무에 관계된 것은 아니지만 같은 세대의 직원분이 뇌경색으로 돌아가셨다. 아직 30대로, 신부는 유방암 투병중이고 아이는 둘. 너무나 딱하다. 
    0:06 - 2016 년 12 월 27 일

    https://twitter.com/Ryojp3636/status/812527639806119937
    (토시야) 
    우리 할머니를 친언니처럼 경모해 왔던 옛 동네에서 작은 요리점을 하고 계셨던 할머니. 우리 할머니가 죽기 직전에 50세 이전의 장남이 의문사, 어제는 친언니가 급사한 것 같다. 한 달 사이에 친밀한 사람을 3명이나 잃었다. 너무 딱해서 어떻게 말을 걸어야 좋을지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21:17 - 2016 년 12 월 23 일

    https://twitter.com/OkTynJcETfZE9kq/status/812079947221057536
    (요코타 텟페이) 니가타 
    올해를 되돌아보고 싶은 것이 TV나 신문이지만, 나는 불행중 다행인 일이 두번 있었다. 1월에 아내가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긴급수술. 9월에 제가 심근 경색으로 긴급 수술. 다행히 부부 모두 살아있고 후유증도 없었다. 혈관 (결함)부부는 우리를 말하는 것이구나. 웃음 
    15:38 - 2016 년 12 월 22 일

    https://twitter.com/3days_man/status/811951134839406592
    (2.5 일 인) 
    올해는 외가 아주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의 백모가 돌아가시고, 오늘 외가 아저씨가 돌아가시고 ... 왠지 올해는 불행이 계속되는구나 ... 
    아저씨 역시 아주머니 뒤를 쫓는 모양이 되었는가 ... 
    7:06 - 2016 년 12 월 22 일

    https://twitter.com/kinmiraixx/status/808091504933646336
    (원전 재가동으로 일본은 끝난다) 
    오늘 이바라키 친구로부터 편지. 북 이바라키 친구의 아이의 친구 
    17세와 19세 돌연사와 폐렴으로 인한 죽음 .... 
    "방사능때문이야 ..."라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만, 
    "어쩔수 없다 ..."라고 말을 했다고 .... 
    어쩔 수 없다는 말로서  끝낼수 없는  10대의 소중한 생명 ... 
    아직 눈치채지 못한 척 계속하는가 ...? 
    15:30 - 2016 년 12 월 11 일

    https://twitter.com/herusIaSFo/status/807506170281742336
    (헬시아) 홋카이도 
    누나가 위험한 상태에서 조금 진정, 뭐 그래도 개호인정으로 말하면 4상태(역자주 : 개호인정의 여러단계를 말함인듯)의 입원중인 것이지만 그 남편 (의리형)이 의식을 잃어버려 얼굴이 계단에 부딪혀 입원 상태 (당뇨병 + 뇌경색 소유), 부부가 사이좋게 병원 1층과 3층에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우리 부인이 뇌동맥류로 입원할 예정. 집 주위에 정월은 오지 없는다 w 
    0:44 - 2016 년 12 월 10 일

    https://twitter.com/donmai1216/status/806773770123739136
    (메아리) 규슈 북부 
    오늘 온 초로의 남자 환자 부인이 뇌경색으로 수술입원한 후 자신도 몸상태가 않좋다고 했습니다. 부부의 어느 한쪽이 무너지면 상대에 부담이 크게 걸리겠지요. 
    평소에 건강에 신경을 써 건강해야지라고 생각한다. 
    여행자도 메타보이므로 이제 조금 건강적으로 하지 않으면 않되겠구나라고 절실히 ... 
    0:13 - 2016 년 12 월 8 일

    https://twitter.com/0motisuke/status/805817281754214400
    (ぜろもち) 
    어머니로부터 전화. 계속. 아버지의 친구였던 △ 따님이 암으로 사망하고, △ 씨도 대장암으로 치료 중. 그리고 최근 들어 무려 그 부인도 대장 암이 발견했다고 ... 지금은 부인 쪽이 컨디션이 나쁘다. 걱정이 되어 병문안 갈까 생각중. 
    8:53 - 2016 년 12 월 5 일

    https://twitter.com/shirahadegozai/status/805708583295823872
    (선발) 
    이웃집 아저씨가 돌아가셨다. 62세. 일선에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그대로. 
    신체는 건강했던 것 같지만, 아들이 말하길 심장이 원인인 것 같다. 
    최근 부인이 사망했고, (죽은 부인에게) 불려간 것일지도 모른다고 엄마는 말한다. 
    모자가 어울리는 차분한 꽃미남 아저씨였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다 (계속) 
    1:41 - 2016 년 12 월 5 일

    https://twitter.com/schwartz4273/status/805660088748777472
    (schwartz) 
    다음주에 일주기. 아버지는 어머니를 뒤쫓듯이 돌아가셨다. 
    지금 시기에는 슬픈 기억이 되살아 난다. 마지막으로 주고받은 말은 무엇이였나. 
    또 왔어. 그런거였나. 나는 매일 자신에게 투덜대고 있었다. 
    도와줘. 도와줘. 자신이 뭘 할 수 있었던가. 무엇을 말씀드렸던가. 
    후회뿐. 돌아가시는 순간에 입회한 것은 행복인가? 
    22:28 - 2016 년 12 월 4 일

    https://twitter.com/kennyhorie/status/803948905234714624
    (돌격 인생) 요코하마 
    세상에는 정말 고난에 고난이 덮쳐오는 인생이란게 있다. 
    아직 30대인 친구는 백혈병으로 입원. 가족은 50대 어머니만. 
    가계는 본인이 지탱하고 있지만, 입원비를 지불하는 것만으로 숨이 차다. 
    임시 퇴원하여 집에 돌아온 며칠 후 어머니가 집에서 예고없이 심근경색으로 사망. 
    백혈병에 천애 고아에. 걸 말도 없다. 
    5:08 - 2016 년 11 월 30 일

    https://twitter.com/grom_ncx_sake/status/802864738619166721
    (禿虎) 효고 다카라즈카시 
    친정 뒷쪽에 사는 형님의 동급생 (44세 여성)이 돌연사한 것 같다. 
    젊은데 너무 딱하고  무엇보다 어린 아이가 있을 터인데 불쌍하다. 
    그곳은 아버님부터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 서둘러서 3명이 돌아가셨다. 
    쓸데없는 참견같지만, 액막이 굿이라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생각한다 ... 
    5:20 - 2016 년 11 월 27 일

    https://twitter.com/hug25jyjcy/status/801411385678655489
    (honey toho5shinki) 
    올 여름에 폐선(肺腺)암으로 사망한 친구, 아버지의 폐암도 
    이것과 무관치는 않지 않을까? 의혹 
    두 사람 모두 폐암 이전에 다른 중병이 있었지만, 마구잡이로 검사를 많이해서  
    약물과 검사로 인해 질병이 되었다고 보는것도 절대 있을수 있으니까 !! 
    5:05 - 2016 년 11 월 23 일

    https://twitter.com/hikaribb0n/status/801127155505602560
    (桃?) 
    작년과 올해 사람이 너무 죽어, 이제 그만하면 좋겠다. 
    작년 교토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반년 후 
    뒤를 쫓듯이 할머니가 돌아 가시고, 
    그리고 나가노 할머니가 오늘. 슬퍼요. 
    사람이 없어진다는 것은 슬픈거야. 
    10:16 - 2016 년 11 월 22 일

    ---관련된 트윗이 너무 많지만 너무 괴로운 이야기라 이쯤에서 인용종료합니다.---


    첨부소견

    반다제프스키 박사의 말에 따르면 현 일본의 상황은 체르노빌 당시보다 훨씬 곤란한 상황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일본인은 이 비극을 가능한한 작게 보이려 하고 있다고 책망하고 있다.

    바로 위 무수한 비극적 트윗내용들이 이런 미련한 가면극의 결말이다. 방사능이 창궐하는 곳에서 아무리 태연스렇게 지내려 해도 우리 몸은 우리의 가면극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병들어 간다. 이것이 거부할수 없는 자연의 인과법칙이다.

    아베가 주도하고 그 뒤의 많은 일본인이 뒤따라 펼치는 이 비극적 가면극은 조만간 그 가면이 벗겨지면서 일본의 두려운 실상을 드러낼 것이다. 거짓으로 버티기에는 이미 너무나 멀리 온 것이다.

    가족이 잇따라 죽음의 행렬에 동참하는 일본의 비극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앞으로 몇년안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그 이후엔 하강국면을 보이겠지만 비극은 후쿠시마 1세대에서 끝나지 않고 2세대 3세대로 연장되는 것이 방사능의 무서운 속성이다.

    일본은 지금 벌어질 가능성이 낮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걱정하기보다 지금 자신들속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죽음의 광란을 직시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오유_~1.JPG

    출처 인용출처 : http://www.asyura2.com/16/genpatu47/msg/793.html

    [1차 자료 출처]Daum 아고라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93297
    글쓴이:바다와 소라 님

    [2차 자료 출처]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http://cafe.daum.net/truepicture/E7e/22441
    글쓴이:박해진 님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더 플랜]투표가 아니라 개표가 결정한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20427&s_no=320427&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59627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긴장을 늦추지 마라
    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꼼꼼하다는 것을 잊지마라







    절대 누군가를 우상화 하지마라
    그리고 남에게 너의 운명을 맡기지도 마라
    너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누군가가 아닌 바로 너 자신이어야 한다
    너의 판단으로 시작해서 너의 판단으로 끝이나야만 후회를 남기지 않는다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침착 또 침착하라






    오유 현역 업로더입니다(_ _)
    자주 안보인다고 강제 은퇴,탈퇴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점 회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ㅠㅠ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그곳 출신으로 나와서가 아닌(학군, 학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비로소 진정한 명문이 되게 하라.







    <자화상>


    1388800674aji2Woi5uLjGPI5pdO3UbnGWlJDuTM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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