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공격해도, 자신들에게 피해가 오지 않고,
2. 좀 심하게 말하면, 식민지? 타사이트에 비해 공격적인건 '자신들보다 당연히 아래'를 기준으로 깔고있으니까 ^^
3. 내부에서 그렇게 당하고도 상대에 대한 동정 여론이나, 옹호 여론이 존제하고
4. 말이 통하지 않는대도 말을 들어줄려고 애쓰니까, 타사이트는 말조차 들을 생각 없는대..
5. 사실 확인 안된 정보 가지고 스스로 불타거나, 4의 문제로 노력하다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들기 때문.
다른 사이트들은 아에 말조차 들을려 하지 않으니까 ㄱ-
저번 또 디씨 무도갤 걸고넘어질때도, 다들 무시하고 이상한 컨샙종자만 남아있어 이야기는 커녕 물타기 조차 안되니 금세 포기하고,
타 커뮤에서도 이미지가 개판이니..
자기들 글에 하나하나 꼬박꼬박 미끼 물어주고, 자신들도 모르던 글 찾아서 여시 특유 상당히 안좋은 접근성과 더불어,
스스로 불타오르고, 꼬투리잡히고;
아제분들 오시면서 신입유저에 대한 벽도 낮아져서 분탕종자분들도 간간히 보이기도 하고요.
또, 아무리 헛소리해도 쉴드쳐주는 사람 하나둘쯤 있으니까;
바보님도, 오유사이트로 수익을 내실 생각이 없으신지, 사이트로선 중요한 광고료에 영향을 미치는 이미지손실에도, 가많히 있으시고.
그와중에 또 여시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고요 ^^
사이트 크기와 접근성, 그외 내부 상황으로 인해,
여혐분위기 조장, 연예인 이슈관련을 외부로 퍼트리기 좋은사이트이기도 하고,
남자비가 높지만, 특유 자정현상때문에 오히려 '여성'의 발언건이 더 높기도 하고요.(물론 비슷비슷하긴 합니다만..)
이 사건 전에는 전초기지 같은 상황이었으니..
하.. 사실 가장 중요한건 바보님.
바보님이 여시에게 대처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무관심'이 가장 좋은 약일탠대요.
말을 들어주지 않을려는 사람하고 누가 싸울려고 하겠어요.
싸울려 하는 오유가 정말 너무 바보같은거지..
